먼저 유죄 판결 내려주신 대법원 판사님들께는 감사드립니다.
그나마 발을 뻗고 잘수 있으니까요
저는 모두 유죄 판결로 될줄 알았는데
몇몇분들 대체복무 논하는 판사 분과
또 무죄라고 하신 판사님 한분에게 드리는 말
정말 실망했습니다
대법원 판사님들 자질을
혹시 자녀분들과 본인 친 인척이 여호와 증인에 가담되어 있는지
궁금하군요
우리 일반 상식으로는 통하지 않습니다.
그래로 우리 대한민국을 대표한 판사님들이
어떻게 우리 대한민국이 어떻게 지켜질지
지금 군에 있는 군인들에게 양심적으로 솔직히 말해서
군대 오고 싶어서 온사람 몇사람 되는가
물어보세요
손 꼽을 거에요
그 젊은 나이에 공부도 해야하고 직장 들어갈려고 공부한것
군대에서 잃어 버리면 또 다시 공부 해야 하고
가족들고 걱정 스럽고등등 힘들고 국가 의무니까
어떤 사람은 일찍 결혼해서 가족까지 버리고 가야 하고
대체복무 아니면 무죄 말이 됩니까
대법원 판사님들
판사님들 몇분으로 인하여 대한민국 국민이 살고 죽고
생각 안해 보셨습니까
국가를 지키기 위해서 양심적으로 가기 싫어도 가고
군대가서 힘들어도 참고 복종하고
자기 양심대로 하다가는 지금 있는 군인들도 다 나와야 하겠네요
어쨋든 모든 일에는 원인을 없애야 합니다.
학교에서 선생님이 공산주의 교육시키면 그 교사는 처벌 받습니다
군대를 못가게 가르치는 양심적 병역거부 다른 말로 말하면 종교적 병
역거부 자들을 가르치는 목사님인지 교주인지
아니면 여호와 증인 목사를 만들어 내는 이단 신학교를 폐쇄하여야 하고
그 군대 못가게 가르치는 목사들을 군대 안가는 사람들과 같이 감옥에 다 넣든지 아니면 다른나라로 보내던지
지금 전쟁하고 있는 나라에 총 맞이로 나가 던지
한번 전쟁터에 나가서 경험해 보아야 알것아닙니까
양심적 병역 거부자들 군복도 안 입는 다던데
대체 복무 지뢰제거
그리고 지뢰 제거 다하면 뭣할까
전쟁터에 가서 여호와 증인 믿어라고 전도 한다가 총맞고 꽥
그런것보다 전쟁터 제일 앞에 총 맞이로 나가는 것이 제일 맞음
지금 세계적으로 전쟁하고 있는 나라 보내서 제일 앞에 총맞이로 나가면
양심적으로 병역거부 했으니까
제일앞에서 총맞이로 죽는것이 제일 맞음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옮겨온 글 아래 내용
북한에 가서도 양심적 병역거부를 할 수 있을런지?
아마 총 맞아 죽겠지
당신들이 이땅에서 종교를 가지고 양심적 병역거부라고
외칠 수 있는 것은 바로 대한민국 헌법의 종교적 자유
때문이다
그런 헌법이 없는 북한에서는 그 한마디 때문에 총살이다
아니 이라크에서도 총살이다.
대한민국에서 여호와의 증인을 믿는 것을 다행으로 알아라
7120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