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주
양사연 판사의 잘못된 판결
2003년 06월경 새벽에 일어난 일입니다.
사건당시 원고측 일행 최민 과 피고 김나래 는 술에 취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최민 과 김나래 의 말싸움이 시작되었고 저는 싸움을 말리고 빨리 집으로 가려고 했는데 김나래 의 일행이 전화를 걸어 가까운 거리에 있는 오빠들 3명을 불렀습니다
저는 최대한 싸움을 말리고 집으로 가려고 차에 탔는데 김나래 일행들이 차 앞을 가로막고
우리 오빠들 오면 너희들은 다 죽었으니까 못가 하면서 길을 비껴주지 않아서 그 자리에 있으면 김나래 의 일행인 남자3명이 더 와서 싸움이 커질 거 같아서 제가 허가받은 가스총을 보여주면서 가스총이 있으니까 빨리 비키라고 했습니다
그때 저는 사태의 심각함을 알고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보다 약20초 정도 김나래가 불러온 남자 세명이 우리쪽으로 달려오면서 원고측의 있던 장현석이를 주먹으로 두세대 정도 때리고 있는데 마침 그때 신고한 경찰이 오면서 김나래의 일행들의 폭력은 자제되고 경찰이 오는과 동시에 최민이가 더 이상 못 참겠다며 김나래의 어ƒ?부위를 발로 한 대 ‹š리고 경찰관에게 붙잡혀 파출서에 모두다 가서 조사를 받으러 갔습니다.
파출서 에서 김나래가 저를 최 민으로 착각을 하고 얼굴 두 대 다리한대를 ‹š렸습니다
그사실 은 당시 파출소에 있던 경찰관들도 그 장면을 목격을 하였습니다.
그당시 사건에 관련된 원고측 3명과 피고측 6명이었는데
오히려 피해를 본건 원고측은 장현석 과 저 2명이 피고측한테 맛았는데
벌금200만원이라는 내용을 보고 황당할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판사님 깨서 내리신 판결에 이의가 있어서 정식재판 청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건당시 가스총을 꺼낸것은 (최민이가 김나래를 ‹š리기 전)일이 커지지 않게 하기위해서 그냥 보여주면 길을더이상 가로막지 않고 놔주겠지 하고 꺼내 보여만 준 것이고 김나래가 자기한테 총을 켜누면서 위협했다고 하는데 그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에 거짓말을 한것입니다.
김나래가 최민한테 맞았으니까 합의금 의로 얼마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제가 피해를 본건 저하고 장현석 둘이 있는데 우리들은 합의를 안해줄꺼냐고 하자못해주겠다고 말하여서 그러면 최민한테도 합의를 해주지 말라고 하니까 진술을 다 끝나고서 약이 올랐는지 느답없이 가스총이야기를 억지로 우기면서 김나래의 터무니 없는 거짓말 이야기가 판사님이 판단하시기에 김나래의 진술에 귀를 많이 귀울여 들어주신것 같은데 남자가 창피하게 총을 겨눌때가 없어서 여자한테 겨누없겠습니까?
판사님의 판결내용이 전 너무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죄명이 - 야간 폭행에 가스총사용 -
폭행을 누가 했고 허가받은 가스총을 분사한적도 없는데 벌금 200만원이라는 판결을 내리신 판사님! 전 너무 억울합니다 사건의 진상을 정확하고 면밀하게 파악해 주십시오.
서부지원 사건번호 2003 고정 534 양사연 판사님입니다.
7125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