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족 죽인놈을 살려둔다는건 이해 안된다
사형 집행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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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선고 받은 자들은 있는데 사형집행됐다는 소식은 없네요 흉악
범들과 살인마들이 일반시민들을 무자비하게 살해하고 다녀도 사
형선고만 있지 집행은 없으니 어찌된건가요? 올해 넘기기 전에 빨
리집행 해서 본보기를 보여야지요 괜히 어설프게 인권 어쩌고 하
는데 흉악범들은 이미 인권을 포기한 자들입니다 피해자 인권을
먼저 생각해야지요 사형이 없으니 흉악범들이 더 날뛰죠 정부에
서 사형제도폐지 쪽으로 여론몰이 하는 것 같은데 그렇게 인권
생각한다면 아예 흉악범들 냅두지요 흉악범들 구금도 인권유린
아닌가요~ 법무부에서 사활을 걸고 정부와 국회에 맞서 사형집행
올해 반드시 관철시켜야 정의가 제대로 서는 시대가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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