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 철새는 애국지사 서 대령님에 대한 고소를 취하하라!
반역 철새는 애국지사 서정갑 대령님에 대한 고소를 취하하라! 진정한 반역과 배신의 의미를 모르는 어느 파렴치한 위인이, 일평생을 국방에 헌신한 퇴역용사를 고소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터졌다. 더 어처구니 없는 것은 그 반역 철새는 자신의 당인 열린우리당을 배신하고, 탈당했더라는 것이다.
반역과 배신에 대한 개념이 없으니 자신을 키워준 당을 배신하는 것이 아닌가? 반역과 배신에 대한 개념이 없으니 진정한 애국지사에게 헛된 누명을 씌워서 고발하는 것이 아닌가!
누가 누구를 고발하는가? 진정 애국자들이 열린우리당과 노무현, 김대중, 민주당, 슨상교, 노사모, 빨갱이의 무리들을 국정혼란죄로 고소고발해도 시원치않은 마당에 말이다. 진정 저들을 국정혼란죄 및 내란음모죄로 법정에 고발할 참다운 지사가 필요한 실정이다.
벌써 저 열린우리당! 뚜껑열린 돼지우리당의 무리들은 노무현의 실정, 김대중의 실정, 여기에 김영삼의 원죄까지 포함한 모든 죄를 하나도 책임지지 않으려고, 지금 탈당을 하고 있다. 노무현의 손에 살해당한 안상영 전 부산시장, 남상국 전 대우건설사장, 정몽헌 전 현대건설 회장, 장래찬 전 국정원 국장, 장정진 전 성우, 김선일 학생! 이들이 누구의 손에 살해되었는가? 노무현의 손에 살해당한 안상영 전 부산시장, 남상국 전 대우건설사장, 정몽헌 전 현대건설 회장, 장래찬 전 국정원 국장, 장정진 전 성우, 김선일 학생을 살해한 살인죄를 책임지지 않으려고 탈당하는 것이 아닌가!
김선일씨를 지켜내지 못했으면서도 뻔뻔하게 UN 사무총장 자리에 앉아서 밥을 목구멍으로 넘기고 있는 반기문도 아울러 돌팔매질을 맞아 마땅하다.
그리고 누구의 실정 덕에 지금 국민들이 이렇게 고통을 받고 있는가! 누구 덕에 고통을 받는데, 책임을지지 않으려고 탈당을 하겠다고 하는가? 웃기지 마라! 너희는 열린 우리당의 이름으로, 민주당의 이름으로 필히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다.
자신을 낳고 키워준 정당을 배신하는 배신자 주제에 남을 고소하다니! 남을 탓하기 전에 자신의 구린면부터 처리해야 옳은 일이거늘, 자신의 당을 배신한 그대가 무슨 권리로 애국지사 서 대령님을 고발하느냐! 그 반역 철새의 애국지사 고소사고는 완전 어처구니 없는 허섭한 헛짓에 불과하다.
반역 철새는 애국지사 서 대령님에 대한 고소를 취하하라! 당장 취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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