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좋고 도덕성까지 겸비했다면, 그 보다 더 좋은 검, 판사가 없겠지요.
누군가가 글을 올렸드시
검, 판사로 임용되고 몇 년간은 양심에 허덕이다가 관행처럼 선배들이 해오던 방법이니까 답습한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어마 어마한 권력을 갖고 있는 검사나 판사가 부패되어 있다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머리가 좋다고 도덕성까지 겸비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검, 판사로 머리 좋은 사람 보다는 도덕성이 겸비된 사람들을 국민은 원합니다.
그리고 검사가 기소독점권을 갖는 나라가 우리나라 밖에 없다고 들었습니다.
독점권!
상품도 독점을 못하게 합니다.
그런데 하물며 어마어마한 권력을 독점하였을 때, 그 부작용을 누가 책임을 집니까?
저 또한 피해자입니다.
국가는 국민을 더 이상 死지로 내몰지 마십시오.
올바른 검사, 판사도 있겠지만, 제가 본 검사, 판사는 대부분 올바르지 못했습니다. 피해자를 죄인으로 만들었습니다. 죄인을 만들기 위해서 작전까지 했습니다.
공직자비리조사처를 설치하여 기소권을 준다고 했습니다. 참으로 잘한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7월7일 당정 협의에서 공직자비리조사처에 기소권을 주지 않고, 검사를 파견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러한 개혁은 안하는게 낮습니다.
그 이유는 공직자비리조사처가 경찰보다도 못한 기구가 될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기구하나 더 만들어 세금만 축낼 뿐입니다.
공직자비리조사처에 파견된 검사가 이리왈 저리왈 할것은 뻔하지 않습니까?
기왕에 개혁을 할 것이라면 개혁다운 개혁을 합시다.
더 이상 선량한 국민들을 死지로 내몰지 마십시오.
이젠 국민 좀 삽시다.
그들이 권력을 휘두르면서 국민들 가슴은 피멍이 듭니다.
권력자들을 원망하며 삽니다.
우리 모두 기소독점권을 거부하여 검찰과 재판부를 견제할 공직자 비리조사처에 기소권이 가도록 합시다.
그래서 깨끗한 사회 만들어 한단계 도약시킵시다.
현재 일부 검찰, 재판부의 만행은 일제의 앞잡이만도 못한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이야 먹고 살려고 했다고 하지만.....
현재 검찰, 재판부는 무소불위의 권력에다 신분과 급여가 보장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도 부패와 연루돼 피해자와 죄없는 사람들을 괴롭힌다는 것은 일제의 앞잡이 만도 못한 사람들 아닙니까?
이러한 검사, 판사를 철저히 가려 몰아내야 합니다.
이러한 검사, 판사는 보호받을 가치조차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 조직과 도덕적이고 선량한 검사, 판사를 위해서도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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