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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은미    작성일 : 04-01-06 조회수 : 998 추천수 : 6 번호 :294
여론 1번지 변호사는 각성해야함다. 부추연
이용호씨의 옥중 경영을 도운 변호사들은 스스로 명예를 저버리는 부도덕한 행위를 한것이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보다 투명하고 양심적인 직업윤리를 가진
변호사들이 인정받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같은 물이라도 소가 마시면 우유가 되고 뱀이 마시면 독이
된다는 이야기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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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6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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