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사출신 의원들은 자기 이권과 관련된 법안들은 상정해놓고도 반대하거나 지연하고 외국인의 법률시장 개방 요구에도 부응 못하는 주제에 힘없는 농민들에게 한미FTA 협상에 농민을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 그리고 노동자와 서민들에게 불리한 모든 법안들을 통과시키려 하는 짓이 과연 수긍이 가는 일인가?
모범을 보여야 될 놈들이 국민과 후손과 역사를 인질로 잡고도 뻔뻔한데 누가 그렇게 쉽게 정부 정책에 동의할 것인가? 이 문제에 대하여 정부와 국회는 대답 하라. 입법부와
사법부를 장악한 율사출신 의원들아. 너희들은 부끄럽지도 않느냐>?
비열한 사고방식에 국민들은 배울 것이 없고 반발심만 생긴다. 22일 사태는 앞으로 더 큰 폭력과 혁명을 예고한다. 너희들은 반드시 알라. 하늘은 이런 불공정한 입법과 사법은 결국 스스로 붕괴되어 외세를 다시 이 땅에 불러들여 과거사를 되풀이 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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