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부패추방실천 운동을 하는 자로서 지난 2006. 3. 31경 한국투명성기구에서 팩스로 보낸 내용은 2006. 4. 6.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청렴위원회 4년의 평과와 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오니 참석을 해달라는 초청장 받아본 후 눈을 의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떻게 도둑재판을 했던 부패한 변호사가 이러한 토론회에 참석할 수가 있는가? 라는 의혹을 갖게되어 이를 확인하고자 한국투명성기구 사무실에 전화를 하였더니 그 부패한 변호사는 이미 2002. 1. 25.부터 2005. 1. 24.까지 부패방지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활동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부패한 변호사를 비상임으로 선임하게 되었는지에 관하여 청렴위에 질문을 아니할 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서 토론을 하고자 합니다.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명성기구 홈페이지( http://smg.or.kr) 게시판 2357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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