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PM3시경 38년 전 검사부인이 밀수품을 도매하고 당시 서검사 라는 사람에게 두차레 30만원씩 60만원 을 돈심부름을 했던 사람이다. 하루 250만원 이상 입출금을 담당과 물건을 빼내왔던사람으로 세상에 하는짖이 하도 기가막혀 박정희 대통령과 이 호법무부 장관 에게 고발 했으며 1개월 후 고발 사건은 당시 부산지방 법원으로 이첩 되었고 나와 약속한 비밀은 지켜지지 않았으며 당시 부산 경제부 부장 검사 김 태원 이라는 사람에게 소환 되어 서검사라는 사람은 본인과 대질 신문을 한바도 있다. 34년이 지난 2002년도 함안 ‘逾탕?사냥에서 마산시 진전면 여앙리 라는 곳에서 밀렵 감시단 에게 긴급체포 되어 죄명은 조수 보호 구역 수렵위반 으로 직접 사냥한 동생과 최 환경 씨는 45일동안 구속 되었고 최 환경 씨는 이?날 풀려 났으며 동생은 45일간 구치 소에서 보내고 재판이 진행 되었는데 이 진학 은 징역 1년에 집행 유예 2년 최 환경은 벌금 500만원 그차를 운전한 본인은 벌금 300만원을 선고 받았다. 풀려난 이 진학은 판사 2명 마산시 측량 기사 한명과 진전면 여앙리 를 샅샅이 측량 한결과 사냥한 지역은 합법 적인 지역 으로 결론이 났으며
항소심 에서 조수 보호 구역 불법 사냥은 무죄 선고를 받았으나 생각지도 않은 총기대여 건에 걸려 이 진학 200만원 최 환경 100만원 본인은 무죄 선고를 받았다. 제일 처음 사건후 3일날 검찰청에 제수 씨와 들렸더니 동생은 수갑을 차고 포승 줄에 옭아 매인겄을 보여 주고 동생을 보낸후 즉시 박 재홍 수사 계장 은나더러 이 정학 씨는 약소 기소에 300만원 벌금이 나왔으니 가져 오라고 했으며 내 대답은 돈이 없다고 하니까 150만원 이라도 가져 오시오. 라고 했으며 또 없다고 했더니 뭐이 XX~XX어 라고 욕을 했는데 56년간 살면서 제수씨 앞에서 그런 모멸 감은 생전 처음 이였다. 그때 부터 얼마나 분했던지 잠을 이룰수 없었으며 나도 모르는 사이에 뇌 경색 이라는 병이 진행 되고 있는겄을 꿈에도 몰랐다. 본인의 타고난 결벽증도 문제 지만 그렇게 만든 이 종구 검사와 박 재홍 계장 은 평생 불구자로 만든 책임을 묻지 않을수 없다. 지난 11월 20일 인천 학익동 을 물어물어 찾아 가서 민원실 에서 이 종구 검사와 전화한 결과 무엇 하러 왔느냐? 하면서 만나주지도 않았으며 돌아 가라고 했다.나의 집안은 본래 저혈압 으로 알고 있었으나 2004년 7월17일 뇌
경색 으로 쓰러지고 부산 백 병원 에 입원 한 결과 고혈압 을 앓고 있었으며 서서히 진행 되었던 겄이다. 법무사 에 알아본 결과 검찰청에서 직접 벌금을 과징 하는 법은 없으며 벌금 형을 받으면 벌금 고지서 가 당사자에게 통보 되는겄이 맞다. 라는 대답이였습니다. 사냥에 쓰인 총기한대는 벨기에 제 배러니 였고 한대는 스웨덴 제 브로닝 이었는데 내가 알기로는 불법으로 압수하여 경매 에 부첬다며 총 두자루값 으로 8만 2천원 을 받았다. 년말에 한건 하였다 하여 밀렵 감시단과 실컷 마시고 돈을 요구 하니 한푼도 주지 않자 총으로 돈을 만들었던 것으로 단정 할수 밖에 없다. 상식 적으로 말이나 될법 한 소리냐 이렇게 사법 권은 국민을 우롱 하고 장난감 취급 하는 것이다.솔직히 사과 했으면 모든걸 용서 하려 했으나 이젠 나의 사전엔 용서가 없다. 어떤 형태 이던 복수에 한을 풀겄이다.
본인이 진짜 분노하게 하는건 처음 기소된 대로 처리 되었으면 차라리 괜찮았을것이다. 그런데 구속 과정에서 검사라는 놈이 어떻게 현장 검사 도 한번 해보지 않고 그렇게 사람을 옭아맬수 있는가? 또 변호사(지금 이름이 전혀 생각나지 않음) 라는 놈도그렇다. 200~300M검찰청 앞에 사무실을 두고 560만원 수임 비만 꿀걱 하고 2차에 걸쳐 법정 에서 두번 봤다.검사장 출신이라며 그 사건에 유리 할것 이라고 해서 맡겼는데 무엇을 별론 했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유유상종(類有相種)이라고 했는데 가제는 게편 이라더니 조금도 틀리는 바가 없다. 구속 되었던 사람이 풀려나 현장 조사를 해야 하는 이나라 법자체를 도저히 이해할수 없다. 말이 인권 이지 검사가 하는 짓이 인권 이라는 말자체부터 짜증 스럽다. 법무부 장관은 강정규 교수의 파렴치한 발언과 미친 말장난에 인권이 뭐니 하면서 감싸고 진짜 인권이 무엇인가를 이사건을 계기로 반성 해야 되는것이 아닌가 막잡아 가두고 하고싶은 데로 하는 검사놈이 나의 내용 증명은 공갈협박을 한다면서 지꺼리는데 그사람 개인 적으로는 공갈협박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그게 현실로 이어진다면 인간을 그렇게 말할수 있을것인가 돼지 사냥처럼 앞에 만있다면 엽총에 ‘逾탕?사냥 실탄을 넣어 갈기갈기 ?어 버리고 싶은 심정이다.
본인은 현재 약없이는 조금의 잠도 이룰수 없는 사람입니다.얼마나 분했으면 이런병이 걸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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