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종사촌 누나의 무지함을 이용한 같은동네에서 자라온 친분이 있는 법률 사무소 사무장 홍순석이라는 사람을 고발하면서 이에 다블어 변호사들까지 부정에 깊이 개입된 사건으로 사료되기때문에 부정에대한 내사를 해주시기바랍니다.
1.사건개요
가.1998.9.27.강원도 정선역 광장앞에서 교통사고로 3급9호의 장애를 받고, 가해자 보험회사 (심성화재) 손해배상금, 4개의,생명보험회사 보험금 청구소송을 법률사무소 사무장 홍순석으로하여 이종사촌 누나 김명화는 1998.4경에는 구두로 위임을 하였고, 이에1998.10월경에는 소송을위한 모든 서류를 갖추어서 서초동 진승언 법률사무소 사무장 홍순석에게 위임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런데 손해배상금청구소송을 하여 금4800만원을 수령하여 자기앞수표 금100만원자리 22장 금2200만원만 주고서 나머지는 진승언 변호사, 사무장 홍순석이가 업무상 횡령을 하고, 이에 사무장 홍순석은 이재명이라는 옆사무실에 근무하는 사람을 동행하여 교보생명 보험지급담당자라고 소개시키면서 피해자 김명화에게 사생활을 비디오로 촬영하였다고 하면서 타 보험회사로 부터 연락을 하면 보험금을 받지못한다면서 공갈협박한 사실이 잇습니다. 이에 같이 동행한 사람의 신상에 대하여 공창희 변호사 사무장 박상준의, 말을 인용하면 이재명은 현재 1심에서 살인죄로 17년형을 받고 교도소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나.이에 4개의 생명보험회사 상대로 합의가 되지않으면 당연히 보험금 8억원을 청구소송을 해야 하는데 이를 게을리 하여 보험금청구 시효를 넘겨 다시는 소송을 못하게 하고, 이에 공창희변호사에게 소송을 위임하고, 공창희 변호사는 법률전문인자로서 시효소멸된 소송 사건을 사무장 홍순석으로 하여 위임받아 소송을 하여 항소까지 기각당하여 피고들의 소송비용 금16.100.000원을 책임부과 시키고, 이에 공창희 변호사 사무장 박상준은 피해자 김명화에게 보험금을 찾기위하여 공탁금 650만원을 공탁해야한다고 하여 공창희 변호사 예금통장으로 입금시킨사실이 있고, 이에 공창희 변호사는 상고 기간 하루를 넘겨 상고를 못하게 하고, 그로 인하여 인지대금 650만원을 소멸케하고, 업무상 과실로 인하여 인지대금 650만원을 소멸케 했으니 누나 김명화에게 돌려주어야 마땅한데 법원에 들어간 돈이라 줄수없다고 발뺌 하였습니다.
업무상 횡령및 배임 행위를 한 것입니다.
다.결론 이에 대하여 사무장 홍순석을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 에서 광명경찰서로 지휘 수사하도록 했는데 사무장은 아직도 조사를 받지않고 있는지 계속 친구인 매형에게 전화를하여 공갈및 협박같은 전화를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속 수사가 되도록 신속한 조사가 되도록 해두시기 바랍니다.
라. 이에 연관된 변호사들은 서울중앙검찰청으로 고소장을 제출햇습니다. 그렇지만 위 사건에 개입된 교보생명 이하 3개의 의탁 변호사, 이에 보험회사 법무팀 보험금지급 담당자들의, 연관된 사건으로 사료 됨으로 악질적인 변호사들의 행위를 내사하시어 부정행위가 발혀지면 열린사회에서 부정하는 변호사가 존재 못하도록 하여 지금도 병원생활을 해야 하는 이종사촌 누나 김명화의 한을 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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