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이렇게 부패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돈 없으면 죽은 목숨입니다.
아무리 억울함을 당해도 비싼 변호사를 내세우지 않으면 집니다.
5.16 군사혁명이 난 후 없어졌던 "통과료" 가 다시 생겨서 공무원들이 "통과료" 를 안 주면
도장을 찍어주지 않고
판사와 검사는 변호사를 통해 돈을 받아먹고
세무공무원은 뒷돈을 주면 세금을 깎아주거나 면제해 주고
목사와 중들은 천당극락세계 보내준다며 헌금을 긁어뫃아 초호화판 생활을 하며
환경부 공무원은 뒷돈을 주면 환경오염 시켜도 눈감아 주며
국회의원들은 조사한다고 협박하며 뇌물 받아먹는 강도짓을 밥먹듯 하며
군 장성들은 불량 군수품을 눈감아 주는 대가로 거액을 받아 먹고
관세청 공무원들은 밀수를 눈감아 주고 뒷돈을 챙기며
좌파 시민단체는 희망재단 만들어 수백 수천억원을 받아 서울시장에 당선되며
장관, 총리가 관저로 업자를 불러들여 거액을 받아먹다가 실형을 받고도 결백하다고 생지랄을 하고
태극기를 밟고다니고 애국가 제창을 거부하고 김정은을 존경한다고 공개적으로 떠들어대고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이 6.25는 북침이고 미군은 침략자라고 가르쳐도 파면커녕 대우 받으며
새빨간 좌파가 국립대 총장이 돼도 교육부장관은 아무런 제재도 안 하는 나라가
대한민국 입니다.
대통령은 바라보는 화초가 아닙니다. 허수아비 노릇 그만 하고 말 좀 하세요.
이래도 되는지 안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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