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 변호사들은 폭리적 수임료 받아먹는 돈기계와 같다.
외국에서는 변호사들의 변호임무에 충실을 기하라는 뜻에서,
자신의 변호측이 패소하는 경우 수임료를 못받게 하고 있다.
그러나 울나라 변호사 도적때들은 지던 이기던 돈을 챙기고,
이기자고 변호사를 기용한 것인데,이기면 또 이겼다고 승리
수당이란 미명하에 또 돈을
길취한다.
이들의 이런 비이성적 행위에 대해,사회와 국민들이 넘
관용적이기도 하고 무관심하기도 하다. 그들의 변호행위는
그들이 윤택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경제행위이다.
그러나 그 행위는 넘 강탈적이다.
이젠 그들의 수임료에 대한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패소한
경우엔 수임료를 못챙기게 하고 승리하기 위한 성실한
변호업무를 촉구해야 한다.( 그 많은 시민단체들을 시민들을
위해 뭣들하고 있냐.)
늙고 게을러 터진 변호사들은 이젠 사회에서 도태되야 한다.
물론 젊지만 무능한 변호사 놈들도 도태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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