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께 내용의 연관성을 일깨워드리기 위해서

미리 올렸던 첫번째 글을 다시 퍼왔습니다. 혼돈과 착오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지난번 즐거리입니다.

오늘날 한국의 대형교회들이 함구불언하고 조용한 까닭은 어느정도 짐작이 가시리라 믿습니다.

하기와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놀라운 사실이 아니겠습니까 ?

미국에서 백주에 고등학교 켐프스에서  대형 학살사건이 23세의 한국계 1.5세 학셍의 일인 건맨 쇼로 33인을 단숨에 피투성이로 쓸어트린 미국 역사살 최악의 대학살사건은  전무후무 한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얼마든지 일어날 가능성이 내포되고 있다는것입니다.

고도의 훈련과 그 침착성 이것은 증동의 자살폭탄 테러집단과 너무나 흡사한 사전에 잘 짜여지고 훈련되고   

계획된 악명높은  테러집단의 표본이라고 사람들은  난리들입니다.

마귀가 그 마음에 대량학살을 하라는 마음을 넣어준것입니다. 마치 마귀가 가롯유다의 마음속에 예수를 팔아넘기랴는 마음을 넣어준것처럼, "조" 도 인간임을 포기하고 살인마(殺人魔) 로 돌변하여 끔찍한 대학살극을  감행한것입니다.

그갓은 다른 국적의 종자들도 얼마든지 가능한것입니다.  마귀는 살인을 즐기니깐요 그리고 파괴도 즐겨 하지요.  바로 9.11 미국 테러도 그 범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어느 인종이든 국적이든

마귀는 가리지않고 그 마음속에 들어가는것입니다. 

오싹 전울을 느낄정도로 섬직한 그 잔인성은 우리의 치를 떨게 하는 대목입니다.

믿지않는 사람보담 믿는 사람들을 향해 하나님은 질타하고 책망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이 끔찍한 일을 어떻게 해석을 하시고 싶으십니까 ? 

미국이 영적으로 깨여나지 않을시에는  얼마든지 이런 사건은 또 일어날것입니다. 

한말씀 꼭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래글은  박철환씨의칼럼에서 퍼온것입니다.

Subject : 교회속에 침투한 붉은 세력-

             한국교회 무얼 하고 있는가?

W.C.C. 총회를 살펴보며는 작금의 현실을 영적으로 더욱 잘 이해할수있습니다.

본론에 앞서 현제 우리나라 기독교의 W.C.C. 가입현황입니다.

1) 기독교 장로회

2) 예수교 장로회

3) 기독교 감리회

4) 성공회

5) 구세군

6) 복음교회

7) 정교회

8) 기하성 (순복음)

참고사항 :

붉은 짐승들은 양의 탈을 쓰고 WCC 와 그 상하 단체인 “아시아교회협의회 (CCA),  기독교교회혀의회 (NCC), 산업선교회 (UIM) 기독학생총연맹 (SCF)”

등등을 자기들이 원하는데로 조종하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것을 알고 있는 이름 있는 대형 기독종교지도자들이  입을 꼭 다물고 일어나지않고 있다는  이 놀라운 사실을 감안해볼적에 왜 이 비상시국에  이렇게 나라가 조용한가. …..그 이유가 나변에 있는가, …..짐작이 가고도 남을 문제라고  식견있는분들은 다 아실것입니다.

각설하옵고,

제3차 총회

1961년 11월, 인도 뉴데리 대회 대표들은 “세계의 빛되신 예수그리스도” 란 표어 아래서 타종교들도 세계에 빛을 발하고 있다고 선언 하였습니다.

소련 KGB (국가보안위원회) 요원이요, 당시 “세계기독교평화회의” 의 의장인 “니코딘” 이 소련교회대표자격으로 16명을 인솔 참가하여 루마니아, 폴란드, 불가리아 와 더불어 정식회원으로 가입하였으며, 이때 니코딩은 WCC 중앙위원에 임명됨과 동시ㅔ WCC 회장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여러분, 이렇한

배후에는 흐루시쵸프의 간악한 세계적화 야욕의 음모가 깔려 있었던것입니다.

가소롭게도 니코딩은  이 대회에서 예수만이 세계의 유일한 구세주이심을 말못하고 )행4:12) 흐루시쵸프의 공산당노선을 선전했으며, 마르크스주의(Marxism) 을 정의로운 사회구현을 위한 필수이념임을  운운 하는 성명서를 체택했던 것입니다. 어찌 이러헌 단체를 “세계기독교협의회” (WCC) 라고 할수 있겠습니까 ?

WCC 는 창설당시에는 공산주의와 자봉주의 의 병폐를 다 같이 지적하면서 대화로써 평화공존을 꾀하는 목적으로 하였으나, 실은 이 니고딩이 회장으로 있으면서  공산주의 병폐보단 서방세계의 자본주의 병폐를 지적하는데 더 열을 올리며,  그를 지적하는데 치중했던것입니다. 니코딩이 회장으로 당선되면서 그 성격이 더욱더 공산주의 선전 도구장으로 변화 되면서 그 공산세력의 침투가

얼마나 용이하였는가 여려분의 상상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이들은 “산업선교” 라는 이름으로 공산주의 노동운동을 전개 했으며, 이것은 전세계적으로 그 파급효가가  엄청났으며, 한국에서도  이무렵에 그 소용돌이가 극에 달했습니다.  아시는 분은 잘 아시고 계실것입니다.

1966년에는 제네바에서 “혁명을 위한 개혁” 이란  주제아래 산하교회와 사회분과위원회가 개최되어 “ 보다 정의로운 사회건설을 위하여 마르크스주의 의 혁명적 퍼괴원리는 허용되어야 한다 “ 는 공개성명까지도 체택하여 그 기세를 키워나갔습니다.  이 또한 얼마나 놀라은 사실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