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는 다른 종교에 대하여 욕하는 부류들은
대부분 개신교에 관련된 사람들이많더군.
그래 니네 종교는 잘나고, 가장 좋은 종교라 생각한다니
내가 할 말은 없다만, 요즘 니네 종교안에 참으로 세상사 시끄럽게 하는
목사나, 신도새끼들도 많더라.
 그런 종교를 자랑스럽고 발전시키고자 한다니
내가 제안하나 한다.
니네 집안 모든 여자들을 개신교 목사들이
가지고 노는 성노리개나, 아니면 성노예로 십일조와 함께 바치시지......
그  목사새끼들의 쾌락과 욕구분출을 위해  빤스가 벗겨지고,, 여자의 수치심이 느껴져도
그래도 니네는 자랑스럽게 여기며, 여기서도 목사님, 저기서도 하느님,
예수님 뜻이라며 감사의 기도를 올리며, 아멘 아멘 하며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