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탈법이 판 치는 나라에 성스러운 종교계 사찰 까지 한 몫을 하는
사회이니 정말 싫다 이 미쳐 돌아 가는 나라 어느것 하나 재대로 된것이
없다. 기부금 영수증을 판 사찰을 어떻게 해서 적발 했는지 몰라도
적발하는데 공을 한 공무원은 훈장을 내려야 하지 않을까??
그 사찰은 전 국민에게 공개하고 가짜 영수증 산 사람도 전부 공개 하라
대기업 임원들이 많다던데 결국 죽어 나는 것은 서민 뿐이고 양심적으로
사는 사람 뿐이다.
우리나라 이래서는 안된다. 우리 사회가 자꾸 잘못되 가고
뒤 틀려져서는 안된다. 신성하고 양심적이어야 할 사찰 까지 이러니...
관련된 탈세자들 전부 공개하라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국민적 관심을 가져야...
그리고 울산 지역에서 적발이 되었다 하는데
전국 규모로 확대 조사해야 하는 것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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