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자유 대한민국은 언론에 의해서 밝혀진 내용에서 북한 사이버 테러부대가 각종 해킹으로 수난을 당하고 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여기서 분명히 해야 할 것은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 북한 과학대를 설립해 준 종교인들과 특히 목사님들은 살아 계신 하나님께 회개들 하시요.

당시 평양에 사이버 과학대학을 설립해 주는 것이 통일을 앞당기는 것처럼 들떠서 북으로 북으로 너도 나도 가서 약 300억원이라는 막대한 헌금을 쏟아부어 준 결과 돌아오는 것은 북한과가대서 양산한 사이버들이 자유 대한민국의 각 공조직의 정보를 빼내 가는 것은 물론 서버를 마비시키는 일까지 주저없이 하는가 하면, 북한의 적화통일의 전쟁에 대비 활용하는 필수적인 조건을 갖추게 해 줬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에도 반하는 것이며, 이는 사탄에게 성경을 빼앗긴 것에 다름아니라는 사실이기에 이를 회개만으로 가능할 것인가를 생각한다면 북한에 헌금을 쏟아부어 자유 대한민국을 해킹할 수 있게 한 책임을 지고 순교를 각오로 북한에 가서 복음을 전파해야 할 것이라 애국민들은 생각합니다.

결론으로 생각하면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북한 김정일에게 퍼줘서 핵을 만들어 자유 대한민국을 협박하게 한 것이나. 종교인들과 목사님들이 북한에 사이버 과학대학을 설립해 줌으로 사이버 테러 분자들이 양성되어 자유 대한민국의 각 공조직의 기밀을 빼내가는 것은 물론 서버를 해킹 마비 시켜 그 기능을 마비 시킴을 국가사회의 기능을 마비 시키게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한다면 하루 속히 북한사이버 대학 설립에 300억원이라는 헌금을 쏟아부은 종교인들과 목사님들은 하루 속히 살아 계신 하나님께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진정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북한 인민들을 사랑하고 남북 자유 통일을 원한다면 전적인 하나님의 방법으로 통일이 이뤄지도록 기도하면서 그 어떤 무기나, 달러, 헌금 보다는 북한인민들에게 필요한 생필품으로 대신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