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에서 치루는 시험 왜 휴일인 일요일에 치룹니까?
우리나라는 헌법에 종교의 자유가 명백히 보장 된 나라이다.
그런데 공직 시험을 일요일날 치룸으로써 예수교의 종교의 자유를 박탈,유린하고 있다.
그렇게 되면 예수교인들이 이날을 범하여야 만이 국가 고시에 응할수 있다.
요즘 공직자들의 편익 만을 위하여 주 5일근무법을 만들어 시행 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휴일로 지정된 일요일 날에 시험을 치루어야 하는 것이 말이나 되는 것인가?
왜 평일에도 얼마든지 국가 시험을 치룰 수가 있고 공무원 근무일에 치루는 것이 지즉히 마땅한일이 아닌가? 고로 경고한다.
'정부는 잘못된 일요일 국가고시 시험 제도를 평일날로 지금 고쳐라 지금 고치지 않으면 하나님이 진노의 심판이 정부의 지도자들에게 속히 임할 것이다.
이 제도는 일제 식민지 잔재로 온 악한 제도이다.
일본의 식민지 잔재에서 비롯된 교회 탄압 의 연속된 악법이다. 일제는 예수교를 말살 시키고 일본 마귀( 신사참배,동방 요배) 를 온 한국인으로 섬기게 하기 위한 방편으로 일요일날 배급을 주었다.
그러나 믿음있는 사람들은 그날 배급을 타러 가지 않았다 이유는 그날은 거룩히 지켜야 하기 때문이다.
일요일날 구가 시험을 치루는 제도는 예수교에 대한 종교의 자유를 박탈하는 숫법이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이다. 1937년 조선은 일제의 박해 아래서 천주교,성결교,감리교 안식교는 신사 참배에 굴복하고말았다.
그러나 장로교는 일제의 혹독한 탄압에도 불구하고 일본 마귀앞에 무릎을 꿇지 않았다.
그러나 일제는 간교한 꾀를 내었다.
총회장 안 에 일제 순사들을 무장 배치하여 분위기는 살벌했다. 당시 총회장 홍택기와 몇몇 목사들을 매수하여 침일파로 만든뒤 작전은 '총회장이 신사참배는 우상숭배가 아니고 국가 의식이라고 하고 신사에 절하는 것이 가하는냐 의 가만 만 묻게 하고 다른 친일파 메 매수된 목사로 하여금 동의를 하게 하고 또 다른 친일파 목사에게 가를 물을때 재청하게 하여 날치기 통과를 시키는 편법이었다 .과연 제27회 장로교총회가 시작되자 친일파의 작전대로 일본귀신 섬기는 안건이 날치기 통과 되었다.
이때 미국선교사 한부선이 '나는 반대요 왜 가만 묻고 부는 묻지 않느냐 '하고 총회장 홍택기에게 항의 하자 곧 일본순사에게 체포되어 평양감옥에 갇혔다.
이때부터 고신과 재건파를 제외한 장로교 목사들의 일부는 일제의 신사앞에 무릎을 꿇고 우상 숭배도하고 하나님도 섬기는 이중적인 행위를하고 또 신사참배를 반대한 교인이나 목회자를 고발 하는 일제의 개가 되어 하나님의 교회를 무너뜨리는 일에 적극 가담 하였다.
장로교 중에 유일하게 신사참배를 거부한 교회는 고려파교회와 재건파 교회였다.
이들은 교회와 학교를 문을 닫으면서까지 일제 마귀에게 굴복치 않았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가 ?
국민의 자존심과 건실한 신앙을 끝까지 찾지켜 준 유일한 예수교를 업신 여기고 정부에서 일요일날 국가 고시를 치룸으로 공식적으로 종교의 자유를 박탈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
과연 이런 파렴치한 정치인들에게 국가 행정을 맡길수 있는것인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받게 될것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정부은 이 잘못된 제도를 당장고쳐라,
온 국민들은 정신 차리시오 .종교의 자유를 박탈유린하는 악한자들에게 한표도 주지말아야 합니다.
7221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