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봉성도 (122.101.20.146) |
| | | Yes도 좋지만 때론 No라고도 할수 있어야.... | 장로라는 직분을 받고 싶은 권사님들은 아마도 담임목사에게 잘 보여야 자기가 후에
장로 직분을 받을때 더 유리하다 생각을 할것이고 담임목사가 요구하는것에 대해서
무조건 o.k를 하고 협조를 하는것이 더 좋을거라고 생각들을 할것입니다.
담임목사님의 목회가 맞고 틀리고는 그 다음의 문제가 아니겠는지요.
담임목사 입장에서는 자기와 코드가 맞고 뜻이 맞는 사람이 장로가 되어야 교회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편하고 더 유리하다고 판단을 하지 않겠는지요.
담임목사가 교회에서 가장 두려운것이 무었이겠습니까?
교회내에서 자기 목회 방침을 거스르고 자기에게 도전하는 세력들일것입니다.
그 반란 세력(?)의 중심엔 목회자도 있을것이고 장로들도 있을것입니다.
그러니 부 목사나 두거나 신천 장로들을 지명할때엔 신중하고 자기 중심적일수밖에 없다고
생각이됩니다.
이렇게 지명된 장로들이 교회가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는것을 봤을때 누가 제대로
그 내용을 담임목사님께 조언을 하고 강하게 얘기를 할수가 있을까요.
그 상황에 이야기를 하실수 있는 장로님이 계시다면 그 교회는 그래도 살아있는 건강한
교회일것입니다.
그런데 반대로 교회에서 잘못된것이 있고 그것이 계속해서 반복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침묵을 하는것은 곧 직분자로서 직무유기에 해당이 됩니다.
교회에서 무조건 Yes만 있으면 안됩니다.
때론 No라고 할수도 있어야 하고 그 말을 들을수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 | | 리플달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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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식이 통하는 교회 (175.213.129.100) |
| | | 한국 개신교 목사들 정부에 세금 좀 내고 주일날 설교를 하시기를 | | 목사들 정부에 세금을 내라. 직장인들 자영업자들 전부 국가에 세금을 낸다. 목사들 설교할 때 이웃을 사랑하자. 어려운 사람을 돕자 하기전에 세금을 먼저 실천하시고 말씀대로 사시기를... | | | 리플달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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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bertslof (69.30.205.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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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목사 성직주의는 병폐이며 개혁대상입니다 | | 예배당을 성전이라고 호도하는 것이나 목사를 하나님의 사자 내지는 대언자로 왜곡하는 작금의 한국 교회 현실을 돌아보게 합니다. 집사님의 글이 저와 같은 신자들에게 깨움을 주는 큰 울림이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 | 리플달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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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번엔 좀 제대로~?
아무튼, 특히! 감리교!
감독회장, 감독 이러한 제도 다 깨버려야 하고, 각 지방회의에서 소위 징로고시 채점/심사를 목사들과 대등하게 현 시무/원로 장로님들 그리고 그교회
평신도들도 풍행심사를 할 수 있도록하여 그 결정권을 목사들만의 특권에서
뺴 내어야 합니다.
아마 그러면 교회가 많아 아주많이 달라질 것입니다. | | | 리플달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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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다 아는 얘기를 새삼스럽게 말하는 은사를 가지셨구먼 | 장로가 목사를 하나님처럼 떠받드는 이유가 먼지 아십니까?
첫째, 장로가 하니님이 어떤 존재인자 모르기 때문 - 이유는 담임목사와 부흥사가 하나님이 어떤 존재인지 알 수 없도록 가르쳤기 때문에
둘째, 자신이 지은죄를 어덯게 할지 모르니까 담임목사에게 기대, 그러다보니 담임목사는 무조건 하나님과 동등
셋째, 장로가 담임목사를 하나님처럼 떠받을어야 장로도 권사나 집사에게 하나님 버금가는 대접을 받지. | | | 리플달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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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교회의적 | 교회의 적은 목사와 장로 아닌가요?
개같은 자식들 | | | 리플달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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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 철저하게 부패 (218.233.98.178) |
| | | 한국 교회가 철저하게 부패했다. | 고등종교 타락은 오늘날의 한국 교회는 한 마디로 철저하게 부패했습니다.
세금납부를 거부하는 목사가 어떻게 교인들에게 탈세하지 말 것을 설교할 수 있겠으며, 또 성실한 납부를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 세상이 교회를 불신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교인마저 교회가 썩었다고 자탄합니다. 신학생도 탄식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어느 목사나 신학생도 자신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모두 둔감합니다. 교회에서 봉급 받는 목사가 자신의 의무인 교인 집을 심방하면서 교인으로부터 개인적으로 심방사례비를 받는 나라가 우리 나라입니다. 목사가 자기 교인 결혼식을 주례해 주고 돈을 받는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그래서 크리스천이 된 이후 관혼상제를 처음 치르는 초신자의 경우, 집례목사에게 얼마를 드려야 하는지 주위 사람에게 탐문하곤 합니다. - 비전의 사람 책 중에서 홍성사 -
이재철 목사 --(현재 100주년 기념교회 담임목사)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 졸업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 | | 리플달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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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의 종교개혁 (175.213.129.100) |
| | | 중세시대 보다 더 타락한 한국 개신교 돈사들 | | 중세시대 보다 더 타락한 한국 개신교 중심에 목사들이 있다. 목사는 성직이 아니라 직업이다. 신성남 집사님을 글을 대한민국 정통교단 성도들이 다 읽어봐야 합니다. 목사를 왕으로 모시는데 장로들이 일조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신성남 집사님 힘내시고요. 한국 교회 현실을 그대로 글을 써 주셨어 감사합니다.^^* 신성남 집사님 글이 안티의 글이 아니라 한국교회 개신교 상식이 통하는 글이고 현실을 그대로 말해 주고 있습니다. | | | 리플달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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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중세시대 보다 더 타락한 한국 개신교 돈사들 | |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 | | 리플달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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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의 종교개혁 (175.213.129.100) |
| | | 사도행전 20장 30절. | | 또한 여러분 중에서도 제자들을 자기를 따르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줄을 내가 아노라. 사도행전 20장 30절 아멘 | | | 리플달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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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기도 | | 안한다.....니가하는 기도도 같은거.......한심한 맹종자 | | | 리플달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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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집사님의 글을 볼때마다 직분자로서 부끄러워 얼굴을 들을수가 없네요
교회의 잘못을 지적이라도 하면 설교를 빙자한 강대상에서 망신주기가 일수고
일주일에 한번 주일예배의 설교를 자신은 준비를 했다며 하는 설교가 횡설수설
로 시간 때우기 교인은 매주 줄어들어도 자신은 상관 없는일로 치부하고 능력없고 생각없는 오로지 목사의 눈에 들고 충성서약한 자들이 장로가 되어 성도들은 어찌되든 끼리끼리니 그많던 교인들은 다 떠나 텅비어버린 예배당에 앉아 있자니 나도 떠나야 할까 고민중이다. | | | 리플달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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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건하고 근엄하고 거룩한 사람들 가운데서 선택된 장로...가 없어서 문제임... | | | 리플달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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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늘 한국교회를 향한 절체절명의 말씀에
절대공감합니다.
신 선생님의 개인생각이 아닌 정직함에 감탄을 보냅니다.
절대로 틀린 말씀이 아닙니다.
교회목사는 한국교회를 비판하는것은 일부 사이비단체에서
한국교회를 멸망시키기 위하여 계술이라고 설교시간에 이야기를 해요
다수의 교회가 아직까지 현실의 심각성을 인식을 못하는것 같아요
똑똑한 성도들이 께어 있어야 한국교회가 삶니다. | | | 리플달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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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감각이 마비되면 뼈이 썩는줄도 몰라요 | 바지엉덩이에 똥이 묻었다고 알려주면 이후로는 아무데나 앉으면 안되겠구나
자성을해야지 알려준 사람에게 왜 니가뭔데 너는 안묻을것같냐고 되려 따지는
고상한 인격의 크리스챤들ㅋㅋㅋ 대단하십니다 | | | 리플달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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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또 목사비판에 글을 올렸네요 부탁인데요 집사 직분은 어디서 받으셨는지?? 그 직분이나 떼고 험담하세요 본인은 의인이라 생각하십니까???? | | | 리플달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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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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