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종교비리 > 천부교(뱍태선교) 교도들 보거라

[문선명과 박태선은 1945년 10월 - 1946년 4월 기간에 경기도 파주군 소재 이스라엘 수도원에서 한국 이단의 원조 김백문에게 교리를 배웠다.

먼저 세상을 뜬 박태선이에 대해 말해보자. 이 인간은 1951년 6.25 이후 파난하다가 평택에서 이슬이 쏟아지고, 피흘리는 예수님을 만나 피를 받아마시고 "피가름(피가 바뀜)" 하는 체험을 했다. 후에 이 자는 피갈음을 실천에 옮겨 1957년 혼음을 하여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 이 자는 아담의 타락이 아담 하와 그리고 뱀(사탄) 사이에서 일어난 간통문제 때문이라고 했다. 하와가 뱀의 혈통을 이어받았고, 아담과 성교를 하여 인류의 피가 더러워졌다고 한다. 그래서 죄는 피를 통해 유전되기 때문에 피를 정화하여 구원받으려면 박태선이의 피가 필요하다고 한다. 따라서 성적으로 타락하여 더러운 피가 섞여 있는 자들이 동방의 의인인 박태선이를 통하여 구원받는다고 했다. 그리하여 이 자가 피갈음 교리로 여인들을 농락한 것이다. 이 자는 1980년 자기를 따르는 집단을 "한국 천부교"로 개칭하고 자신을 "새 하나님"이라 주장했다. 이 인간은 1990년 2월 7일 세상 하직하셨다. 요즘 천부교에서 피갈음을 핑계로 혼음을 안할 것이다. 하지만 이 사이비 종교의 과거 역사는 분명 피갈음을 핑계로 혼음을 했다.

그러면 박태선이와 함께 김백문에게 이단교리를 한 수 배운 문선명은 무슨 주장을 했나? 이 인간도 간이 상당히 붜서 자신이 "세상을 구원할 메시야"라고 했다. 그런데 이 자의 주장도 하와가 사탄(천사장 루시엘)과의 영적 간음으로 더러운 피를 만들어 냈다고 했다. 결국 자기가 구세주라면 문선명이가 사람들의 피를 깨끗게 하여 구원시켜야 한다는 말이 아닌가? 그 방법이 뭘까?

이 두 인간들이 같은 시대에 거의 비슷한 말을 하는 것은 같은 이단원조에게서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 두 인간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한국에는 동시에 두 구세주 혹은 두 하나님께서 계셨다는 말이 아닌가? 우리가 이런 사기꾼들을 구세주로 믿어야 하나? 웃기지? 정말 정말 웃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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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간들아 난 책을 보고 얻은 정보로 저 글을 올렸다. 내 글 중에 무엇이 잘못되었고 사실이 아니고 너희들의 명예훼손인지 [email protected]으로 내게 알려줘라. 내가 사실 확인들 다시 해서 조치를 취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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