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행사일을 공휴일에서 제외하고 4.19, 5.18을 공휴일로 해야 합니다.
종교행사일은 공휴일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를 주장하는 종교가가 없습니다.
그들이 어떤 변명을 하고 어떤 미사여구를 나열해도 그들은 위선자일 뿐입니다.
종교에 대한 세금지원을 중단해야 합니다.
이를 주장하는 종교가가 없습니다.
종교가의 탈을 쓴 위선자입니다.
종교가들이 모여 종교가들도 세금을 내고 돈에 대해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지금까지는 투명성이 없었다는 말이 아닙니까.
여기에서도 그들이 종교가의 탈을 쓴 위선자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의 50%는 종교가 없는 것으로 아는데 종교단체들이 제시하는 신도수는 한국인 총인구보다 많습니다.
신도수도 거짓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거짓말을 늘여놓는 종교가가 어떻게 위선자가 아닙니까.
실시간 종교인구현황이 나와야 합니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하고 어느 종교 무슨 분파라고 기재하면 실시간으로 종교인구현황이 나옵니다.
그러면 거짓말을 못하는 것입니다.
이런 통계는 정직하고 구체적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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