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국을 민주주의라 한 사람도 있고 아니란 사람도 있어 도대체 어쩌면
사람의 의식구조가 이리 다를수있는가? 그 원인을 함 분석해보기로 하자!
먼저 우주엔 음영(마귀)이 있고 빛영(陽靈), 즉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다.

이 둘을 창1;2절에선 흑암(陰靈)과 빛영인 하나님의 신으로 나누고 있다.
창조후엔 아담,하와의 몸으로 빛영(퓨뉴마)이 오게되고 나중 선악과 통해
사탄, 곧, 마귀의 자녀들이 진출하게 된다. 이들은 어떤 성정을 지녔을까?

최근 쪼잔, 쫌팽이, 꼼수, 편협 등등의 수식어가 따라붙으면서 각종비난을
한몸에 받는 그가 누군지 말안해도 아시겠죠? 그런 그와 함께한 수꼴들은
현시국을 민주주의로 부릅니다. 워낙 성정이 괴팍해서 盧조문마져 시기해

분향소 까지 때려부순 현시국을 민주주의? 용산참사 유가족을 협의없이
강제로 내팽개친 현시국을 민주주의? 이주비 한푼없이 세입자 쫓아내게
재개발 법개정이 민주주의? 전기료 서민 79.1%에 전가하는게 민주주의? 

친정부시위 yes. 반정부시위 no가 민주주의? 정부지지 보조금 확대 YES,
정부비판 시민단체 보조금 폐지가 민주주의? 노무현지지 말한마디 했다고
방송국 vs 단체에서 연예인들마져 사정없이 쫓아내는게 민주주의'입니까?

이걸 민주주의라 하는사람이 있다면 그는 분명 뇌구조가 마귀일것입니다.
이런 꼼수는 마귀의 특징! 그래서 예수는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가르쳤다.
하지만 정치, 종교 등등,, 현시국의 ‘상좌’는 대부분 이런자들이 점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