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종교비리 > ★★ 종교11조 받아 민생을 구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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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버지여 살펴 주소서.

암흑과 죄악의 세상에서 영원한 빛으로 저들을 구하소서.

아름다운 국가와 세상을 밝혀주시고 새 생명속에 낙원으로 인도하소서.

그래서 재림예수는 아시아에 태어난다는 예언으로 요한계시록 1장 4절에 예언하고 있으며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라고 성경 말씀으로 벌써 아시아로 올것을 예언한 것이다.

내가 하나님 뵐때엔 먼저 지옥마을 입구에서 예수님을 만났으며 1981년 6월 동해시 북평천주교에 2000년전 활동하던 예수님께서 많은 제자들과 현몽으로 만났던 예수님이 이번도 생시같은 꿈 속에 또 나타나 내가 하늘나라 지옥마을 들어가는 중인데 혼자 흰 세마포 옷을 입으시고 우측손엔 긴 지팡이를 잡은체 제 앞을 막아서서 나를 보시며 다정스런 모습으로 미소 지으시는 것이다.

"아니. 예수님 아니십니까."

이땐 두번째로 내게 맨 처음 하나님 임하실 당시 북평천주교 나타나 남녀 부부 인연도 하나님께서 하늘로 맺어 세상에 보내신다는 것을 알려 주셨으며 이혼한 아내가 지옥반장으로 일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은 여자들 못된 행동을 내게 하나 하나 깨우쳐 주기 위한 하나님 계획이였던 것을 이제야 깨우치게 되었다.

그런데 마흔아홉되며 재혼의 허락을 다시 주셔서 이번엔 100일 작정기도로 함께 갈 하나님 성전에 있던 천사를 보내달라 기도해서 천사같은 마음을 가진 하나님께서 몰래 숨겨놓은 운명갖고 세상에 온 영광받은 여성을 보내시리라 믿는다.

그해 10월 교통사고를 당하며 천국 낙원을 구경하게 되었고 후에 하늘시간 1년이 세상시간 1일 된다는 것을 나중 하늘나라 영혼이 천벌 받는 지옥에 올라가 지옥책임자를 통하여 알았으며 지금 이 순간도 모든 인간은 하나님 은헤로 살고있는 것이다.

난 그때부터 인간들이 짓는 죄악 때문에 하나님 징계를 받아 피와 눈물 성령의 피눈물을 흘리며 세상 인간을 구원하라는 메시아의 깨우침을 주었는데 난 알지 못했고 1993년 6월 인간이 뵐 수 없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생김새를 보면서 그 후 죽음속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을 다니며 하나님의 모든 뜻을 받든 운명임을 알게 되었다.

그런 2000년전 십자가 매달려 인간에 의해 처형되신 예수님이고 나와 여러분도 죽은 예수님으로 생각했는데 너무 생생한 모습을 뵈며 처음 내게 나타날 땐 그냥 어쩌다 나타난 것이겠지 생각했지만 이번 또 나타나서 나는 그저 황송하고 황홀한 기분에 도취되어 마냥 기쁨으로 충만 해 형용할 수 없는 은혜로 행복했던 것이고 그래서 인간은 죽어 예수님만 하늘나라 부활하는게 아니고 여러분도 하나님 나라로 부활하는 생명이란 사실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이것은 인간이 전할 수 없는 사건이고 하나님과 인간의 심부름꾼. 중보자. 구원자. 구세주는 하나님 친아들인 그리스도 단 한분을 통해 모든 하나님 뜻을 인간에게 전해 주신다는 것이며 그래서 예수님 말씀이 곧 하나님 말씀이고 하나님 것이 그의 아들것이며 인간은 오직 예수님 말씀을 통하고 그 이름으로 모든것이 아버지께 상달된다는 사실을 꼭 명심해 오직 믿고 따라야 천국도 갈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예수님이 이번엔 짚고 있던 지팡이를 들어 하나님 오신다는 마을 안쪽의 컴컴한 소나기 오기 직전과 같은 북쪽 하늘을 가르키는 것이다.

"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였으리라] 고린도전서 15장 13절] 말씀같이 부활이 없으면 예수님과 하나님 모습도 없을 것이며 기독교. 천주교의 모든 믿음이 헛될 것이나 이젠 그 열매가 첫번 재림인 나를 통해 맺어질 것이다.

나는 하나님 오신다는 소리에 무척 놀라며 "정말로 하나님 살아계시는구나.~~~"

어떻게 생기셨을까 궁금증에 조바심 났고 순간 다른 사람들께 자랑한다는 생각에 유심히 보았는데 하늘은 시커먼 먹구름이 온통 덮여 있었으며 인간이 죽어 각자 하나님께 지은 죄목대로 천벌로 정죄받는 지옥이란 하늘나라는 모두 어두컴컴한 먹구름 하늘이던 것이다.

잠시 후 그 컴컴한 지옥하늘이 동그란 원을 그리며 하늘에서 반짝이는 빛이 먹구름을 뚫고 반짝 반짝 빛이 쏟아지며 컴컴한 지옥이 밝아오고 인간이 상상도 할 수 없는 하늘 신비를 이루는데 인간은 내가 확실한 진실과 사실을 고백한다는 것을 꼭 명심해서 하나님 내리신 성령의 뜻에 따라 기독교 천주교 둘중 하나를 선택해 믿어야 자신이 죽어 하늘나라 갔을 때 하나님 심판의 사.후 축복도 함께 내린다는 것이며 앞으로 생활하며 천재로 가족 Ÿ腑?재산 잃는 처참함도 없을 것이다.

첫번째 먹구름 뚫린 하늘속에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흰 비둘기 50-60마리가 반짝이는 빛과 함께 환상적인 신비로 날아 들어오는데 "영"의 영체를 지니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창조주 "신"이 아니라면 이런 신비를 이룰 수 없다는 것이다.

두번째 신비로 천주교에 가면 볼 수 있는 아기가 독수리 날개같은 새의 날개를 달고 날개짓으로 20-30명 흩어져 날아오는데 나는 무척 놀라서 괴물 아이들도 있다며 자세하게 보았던 것이고 여러분도 나같이 이런 신비로운 모습을 본다면 인간 생명인 죽은 사.후 하늘나라 생명에 대해 복음 전하는 입장이 나와 같을 것이며 이것은 하나님께서 "창조주" 임을 재확인시켜 주신 것이다.

지금 세상엔 수많은 종교들을 인간이 만들고 있으며 살기좋은 세상 건설할지 모르나 교주와 지도자. 신자가 죽어 엄청난 그 댓가를 공포의 시체로 하늘에서 정죄함 받고있어 인간은 아직 그 사실을 몰랐지만 내가 분명히 전하며 인간 그 어떤 누구도 종교를 만들어 "신"의 행세를 하고 신도를 모아 종교를 만든다면 그 교주는 불지옥이고 추종자의 댓가가 어떤것인지 뒤에 우상숭배가 얼마나 무섭고 어마어마한 천벌을 죽어 받는지 보아 하루속히 개종하여 기독교 천주교에서 하나님 믿어야 될 것이고 악행과 우상숭배의 생명은 어떤 공포인지 뒤에 자세히 알게 될 것이다.

우리 인간은 누구든 세번째 여기 하나님 모습은 영원히 하늘과 땅을 이끌어가는 진짜 하나님 살아계신 모습이고 절대로 거짓이 아니란 것이다. 진짜~진짜~~하나님 모습이다.

세번째 하나님 모습이 보이셨는데 우리같이 남자 모습을 하신 하나님께서 회색빛 구름을 타시고 머리엔 3곳이 뾰족하게 올라간 번쩍이는 황금빛 왕관을 쓰셨으며 근엄하신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오른손엔 긴 지팡이를 잡으시고 입으신 흰 세마포옷에서 눈부신 광채가 번쩍 번쩍 빛났으며 무엇보다 하나님 바로 뒤엔 50줄 정도의 젊은남자 천사들이 흰천사복에 모두 머리가 짧은 단정한 모습으로 끝이 보이지 않게 줄을서서 한사람 한사람 번쩍이는 긴 창을 들고 하나님과 오시는 그 거룩하심과 위엄을 인간 누구든 실제 모습을 본다면 내가 하나님 믿도록 간절하게 호소하지 않을 것이다.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보이니. 하나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고 [요한계시록 21장 10.11절]에 예언하신 그대로 성경 말씀을 세상에 적용시켜 예언서 그대로 일획도 거짓없이 세상 이끌어 오신 하나님이란 사실을 누구도 몰랐을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하늘로 오시는 모습을 "멍"하게 보는데 옆에 있는 예수님께서 너무 놀라운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자~ 하나님 오셨으니 빨리 하나님께 갑시다."

"네~에 ~~~~~~"

나는 예수님 갑작스런 말씀에 깜짝놀라 안절부절 어찌 할줄 몰랐고 겁이 덜껑났던 것이다.

그만큼 하나님께 욕하고 교회 헌금쓰임에 대한 불만으로 목자들 욕도 많이 했던 인간이라 결국 예수님 옆에서 핑게를 해서 도망치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모두 하나님께서 내가 도망해 지옥마을로 들어갈 것을 아셨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지옥을 다니며 보여주어 인간 세상에 전하도록 하시기 위해 준비하신 계획하신 대로 난 로보트 마냥 움직이고 있었다는 것을 후에 알게 되었다.

"오늘은 자네 때문에 오시니 빨리 하나님께 갑시다 "

오늘은 나 때문에 하나님께서 오신다고 하시면서 예수님 직접오시어 이곳에서 복음과 영생의 옷인 새 세마포 옷을 입게 되었고 나도 모르게 입혀주시어 이상한 마을에 들어가자 집은 대궐같은데 모두들 엄청나게 추한 모습에 땅만보며 걸었고 나를보면 마을사람들이 공포로 변해 깜짝놀라 도망다니는 저들 행동에 내 입은옷을 둘러보고 순간 내가 하나님과 똑 같은 흰 세마포옷에서 광채가 번쩍 번쩍 빛나는 복음옷을 입고 있어 난 그자리에 무릎을 „고 하나님 오신 성산을 향해 기도 올렸던 것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귀하신 옷을 제게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이 지금은 나타나지 않은 하나님 임하시기 전이라 여러분이 믿지 않겠지만 과거 2000년전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세례 받고야 하나님 음성이 하늘로 들려 믿었던 것처럼 지금부터 하루빨리 하나님 믿고 기도하는 국민과 사람들이 영생의 생명으로 보존할 것이다.

그때는 내가 요한계시록에 있는 일곱인으로 봉한책 일곱권의 원고가 책으로 출판되는 기념식날은 하늘로 역사가 일어나는데 그것은 요한계시록 1장 7절에 기록된 인류 만인이 보는가운데 이루어 질 것이며 그것은 하나님 역사의 날이 될 것이다.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이것은 우리 나라를 비롯해 은혜받은 세계인이 구름같이 한국으로 몰려와 하나님 뜻을 받들기 위해 오게 될 것이고 이들은 거룩한 우리 나라에서 하나님 뜻을 보고 배워 자신들 나라에다 복음과 정책을 전파하여 우리 나라가 성경말씀 "시온" 인 새 예루살렘이자 제 2의 이스라엘로 인류 만인에게 생명주는 국가로 반석위에 세워질 것인데 만약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고 거역하는 나라는 그 나라가 어떤 나라든 멸망되어 결국 한국에 와서 하나님 뜻을 받들고 배워 자기 나라에 펼치게 될 것이다.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니이다 주의 의로우신 일이 나타났으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더라]라고 요한계시록 15장 4절에 분명히 예언하셔 이 말씀은 살아있는 하나님 복음이라 앞으로 이루어질 것이고 여러분도 하나님나라 백성으로 거룩한 지체가 될 것이다.

난 이 복음의 옷을 입고 죽은 인간들 영혼만 가는 성산까지 가면서 직접 지옥을 다니며 하늘나라 죽은 인간들 영혼의 비밀을 확실하게 알 수 있었고 하나님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까지 올라가 성전도 볼 수 있었으며 거록하신 하나님 명령을 받아 대언자이자 구원자로 지금 세상 여러분께 복음을 전하게 된 것이다.

★이 비밀은 절대 거짓아니며 굻어죽을 때 떡을 줘도 의심많은 사람은 먹지않고 죽어가듯 이 복음을 아기들 순수한 마음같이 무조건 믿고 받들어야 살고 세상 최고의 축복일 것이다 ★

또한 각자는 인간 생명의 본 고향인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 하나님 곁으로 누구든 가게 될 것이고 나와 함께 일한 사람들도 하늘나라 하나님 생활하시는 하늘 최고의 천국 낙원에서 나와 영생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황금빛 번쩍이는 왕관은 차기대통령 해서 모든 세상 사람들이 행복하게 사는 국가와 인류 새 정책으로 새 땅을 만들라시는 만왕임을 알려주시고 또한 성경책에 기록되어 있는 사실로 하나님 뒤에 끝이 보이지 않게 서서 내려오는 천사들은 나를 중심으로 해서 하나님께서 하늘나라로 이 시대를 위해 준비시켜 운명주신 천사와 의인들로 앞으로 세계 곳곳에서 하나님 뜻을 받들어 일하실 분들이고 하늘 천사들 중엔 목회자. 교주. 종교 지도자. 왕. 대통령. 국회의원. 장관. 정치인. 언론인. 체육인. 연애인. 의료인. 군인. 범죄자등........

과거 암흑의 죄로 뒤덮힌 인생에서 살던 생활을 청산하고 새 생명으로 거듭태어나 하나님께 회개하며 기도해 새 시대 새 생명으로 새 땅 낙원을 위해 함께 동참하실 분들임을 보여주신 것으로 인간은 누구든 하나님께 죄인이라 새생명의 기회를 지금 주실 때 행운을 잡아야지 자신의 인간된 입장만 고집하며 범죄를 짓고 권세나 권력. 재산. 종교를 믿고 판단없이 살면 죽어 사.후 천국낙원의 생명과 비교될 것이며 불순종으로 고집하면 결국 생명없는 성밖 귀신이 될 것이다.

곧 한국에 일어날 예언을 보실려면 요한계시록 19장 6절-16절까지 보시고 21장 22장 보시면 국민들께서 이루어질 예언들을 기억하시어 이는 하나님 아버지 [신]이 하시는 일이라 우리 국민들께선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는 나라가 될때 천지 재앙도 없고 인류를 이끄는 거룩하고 행복하게 사는 1000년 낙원의 국가로 단단한 반석위에 세워주실 것이다.

그리하여 이젠 하늘의 영광 땅의 축복이 되는 새 생명 낙원과 영생의 인생을 위해 기독교 천주교로 개종해야 보호될 것이며 또 기독교. 천주교는 11조 헌금을 내 이름으로 송금 해 헌금 50%는 구제와 사회복지. 헌금 50%는 월급이 똑같은 공동체 기업에 투자되어 그 11조 헌금은 한국과 북한 세계 어려운 나라로 쓰여지고 또 인류 자연환경은 인간의 생명과 모든 행복이라 철저히 되살리는 운동을 지역별로 하고. 정당없는 국회 [완전 민주화로 국민과 함께하는 화상국회] 자유로운 민주화의 국민이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의정활동, 지역감정 사라지는 정치, 봉사하는 정치, 평등한 인권사회, 장애인. 노약자 서민이 우대받고 함께 참여하는 공정한 평등사회, 통일국가 앞당기는 정치, 서민 무료주택 공급, 무료병원, 평생 무료교육 [주택. 병원. 교육. 3가지는 복지기본] 맑고 투명한 행정, 봉사하는 사회, 도덕과 질서가 바로서는 정의로운 국가, 이익 분배가 같은 공동체 주주 기업, 인간 생명이 보호되는 안전사회 건설, 재능 위주의 전문성 우대사회, 한국어 세계 공통어로 빛내고. 제조. 식품, 제품이 세계로 뻗어갈 것이며. 자연과 동물 인간이 공존하는 국가, 지역 특산물 공동 재배, 모든 국민이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는 헌법개정, 과거 범죄 전과기록을 모두 삭제하고 새 시대을 여는 사회, 화해와 용서의 국민 대 화합의 국가, 인류를 이끌어 가는 평화정치, 재산 상속이 사라지는 사회, 화장과 납골당 문화 정착으로 산 사람의 땅, 아름답고 행복한 믿음의 건강한 사회, 폭력없는 사회, 범죄없어 법원. 검찰. 경찰의 우수 인력이 인간복지를 위해 쓰임받는 국가, 실업자가 없는국가, 장기 기증으로 환자 생명을 살리는 희생과 사랑의 믿음국가 난 하나님 뜻을 받들어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에 [장기. 사체 등....모두 기증함] 장애인과 노약자가 마음놓고 혼자 자유롭게 다닐수 있는 편의시설과 모든 국민이 걱정없이 살도록 하는 정책. 세계 복음전파 영화. 영상시설등.........낙원을 향한 이런 정책은 작은 일부에 지나지 않으며 그 구체적인 엄청난 추진 계획을 알게 된다면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살아계심과 거룩하신 하나님 사랑을 직접 체험하며 뜻을 이해하실 것이다.

이런 정책들을 하나. 둘. 셋........ 추진해 나간다면 엄청난 개혁으로 낙원의 천년 새 역사가 시작 될 것이고 내가 하나님 성령받아 기독교. 천주교 중심의 정당 창당하라는 것은 하나님 특명이며 명령이라 천국에서 하나님 보내신 천사를 통하여 명령 받았고 그래서 나를 차기 대통령하여 목사님. 신부님과 협력하고 뜻있는 정의로운 사람들이 함께하여 모든 국민이 아름다운 환경에서 풍요롭게 사는 거룩한 국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살기 힘들어 범죄짓는 국민이 사라지면 낙원시대의 출발이 시작 될 것이다.

그래서 국내 각 정당들은 지금까지 서로 헐뜯고 인간적 욕심의 당리 당략에 패싸움 하여 국민들 죽던말든 국가는 망하든 말든 국민들이 정성들여 나라를 위해 받친 피눈물의 세비를 월급으로 받으며 국가발전에 누를 끼친 한심스런 정치를 했다면 지금부터 하나님께 회개하여 새롭게 태어나 국민을 위해서 봉사와 헌신적인 모습으로 정의롭고 진실된 의정 활동속에 각 정당이 국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정책 대결의 새로운 국회로 거듭태어나 고통속에 자살하는 국민이 한사람도 없도록 내가 전하는 복지정책을 이룩해야 할 것이다.

이번 기독교 정당을 창당한 것은 하나님의 특명이고 하나님의 정당 기독교 정당은 국민들 피같은 세금을 축내지 말 것이며 목자가 의원활동을 하면 재산을 모두 교회에 헌납하고 가족은 교회서 보살피며 월급은 교단에서 지급하고 의원 활동비만 국고에서 지급 받으라는 하나님 명령을 분명히 전한다.

그리고 목자가 의정활동 한다면 지역 기독교. 천주교 목자를 비롯해 교인들이 봉사활동으로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항상 협력하고 함께하는 의정활동으로 봉사와 헌신적인 자세로 하나님 영광을 위하여 어렵고 힘들며 아픔을 호소하는 지역민과 국가를 위해 열심히 일해 반석위의 하나님 나라를 건설해야 될 것이다.

이는 큰 정치를 하기위한 준비이며 앞으로 자신이 일하는 직종에서 열심히 헌신적으로 거짓없이 일한 사람들은 곧 세계나라에 축복을 전하는 전도자로 인류 나라를 관리하는 거룩한 민족의 지도자가 되어 세계속에 거룩한 지체의 빛으로 각자 떠오를 것이다.

인간이 세상에서 욕심으로 채워져 잘 살고 높은 직위와 권력이 높다한들 그것을 자신 생활의 호화호식과 자신을 위한 헌금과 권력. 재산이라면 누구든 기록되어 천국 바닥도 못볼 것이라 오직 선행속에 베풀고 나누는 사랑만이 하나님 은혜로 천국에서 영생 할 것이며 인간이 전쟁과 시기. 질투 등...... 범죄없이 행복하게 세상살고 죽어서 천국가면 더 이상 축복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죽어 천국과 지옥에서 이 시간 겪는 엄청난 사.후 죽음속 비밀을 간단히 밝혀드리니 내일 죽을지 모레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불안에 떨지 말고 이것은 생명가진 전 인류 인간에게 공포하는 이 하나님 지상 명령을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을 받들어 전한다.

하나님 내리신 표적.

이 표적들은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을 내가 몸소 겪은 사실들로 하나님과 나 밖에 알지 못하는 사건이였으나 이젠 여러분도 나와 같이 동행하므로 직접 두 눈으로 똑똑이 볼 것이며 내가 하나님 살아계신 능력을 아버지 받들어 보여 줄 것이다.

영생의 권한 받을 때.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시어 피 뿌린 복음에 옷을 입혀주셔 지옥에도 나를 통하여 복음이 전파되게 하셨지만 무엇보다 영생의 권한을 내게 주실때는 나는 하늘 시민천국에 올라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서 하룻밤 자고 다음날 팀을 나누어 헌 외양간을 허물고 새 외양간을 짓는다며 한팀은 농사일을 돕고 한팀은 소외양간 짓는데 참여하기로 하였다.

나는 소외양간 팀에 속했는데 그날 뒷집 주인이 외출 해 그 집은 모두들 나에게 가서 지키라 했고 이것도 각본에 짜여진 하나님 계획으로 난 그 집에서 토끼키울 때 못난이란 개도 있었는데 외부사람께 너무 사납게 굴어 마을 사람들을 불러 잡아 먹은 못난이란 개를 뜻밖에 그집에서 만나 인간적인 내 양심에 너무나 반갑고 미안한 죄책감에 몸둘바를 몰랐고 이는 사람도 살인하면 죽은 사람의 종이 되어 하늘나라에서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시기 위해 미리 계획하신 하나님 뜻임을 깨우치게 되었다.

못난이는 처음엔 나를 힐끔 힐끔 쳐다보며 피했고 난 못난에게 "내가 많이 잘못했으니 용서해 달라"고 몇번을 "못난이" 개에게 용서를 빌자 그때야 내게 꼬리치며 다가와 친해질 수 있었고 그곳에서 낮잠도 자고 시간이 흘러 저녁 때가 되어 주인이 돌아와 나는 새로짓는 외양간에 오자 모두들 외양간을 짓고 전깃줄 설치를 마쳐 이제 전깃불만 들어오면 모든 작업을 마무리 짓는 상태라 가설한 사람이 스위치를 누르기 위해 기둥에 다가서자 모두들 밝은 표정으로 전기스위치 주시하며 불이 들어오기를 기대하였고 그 사람이 스위치를 누르자 뜻밖에 불이 들어오지 않아 몇번 반복해도 전깃불은 들어오지 않았다.

그래서 가설한 그 사람이 다시 점검하고 스위치를 눌러도 불은 오지 않았으며 다른 사람들도 한명. 두명. 세명 차례로 눌러도 불이 켜지지 않자 모두들 작은 소요로 웅성거리기 시작했고 또 다시 점검해도 설치엔 아무런 이상은 없는데 불이오지 않는다며 원인도 못찾고 모두들 낙심하는 가운데 날씨는 점점 어둠이 깔려 서로 얼굴만 쳐다보며 한마디씩 중얼거리며 웅성대고 있었다.

나는 전기[성경말씀] 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뒤에서 지켜보다 너무 답답함에 기둥앞에 가서 아무런 생각도 없이 스위치를 눌렀는데 그 순간 전깃불이 대낮같게 빛나면서 어두웠던 주위가 한 순간에 환하게 밝아지는데 여기서 이 전구의 빛은 바로 암흑과 같은 죄악의 세상을 영생의 빛으로 밝힐 미래 세상을 내게 보여주신 순간으로 인간은 그 어떤 사람도 영생의 권한을 주지 않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안주어 세상을 밝힐 수 없으며 사나 죽으나 나를 통해 이루어 주신다는 하나님의 명령을 내린 것이다.

여기서 전기는 [성경말씀] 빛은 [영생] 헌외양간은 [교회] 설치자는 [목자. 사회지도자] 농촌봉사자는 [교인] 저녁어둠은 [시대적 말세]로 천사들과 의인들로 세상을 개혁해 세상 낙원으로 만든다는 것.

지금 여러분은 내가 볼품도 없고 가진것도 없으며 골방에서 초라하게 살지만 나는 실제로 세계 모든것이 하나님 것이고 내것이며 땅에 모든 소유가 아버지 하나님으로 상속받아 인간 세상 모든것의 주인이요 내 이름으로 새로운 희망과 새이름. 새하늘 새생명으로 하늘 천국에 가고 내 이름의 은혜와 축복속에 아버지 하나님께 상급받아 하늘나라 영생 할 수 있다는 것을 인류에 전하도록 하신 것이다.

여기서 헌외양간은 기독교와 천주교를 나타내고 가설자와 농사일로 자원봉사 했던 천사들은 목자 [목사님. 신부님] 사회지도자. 교인들을 나타내어 이젠 나를 중심으로 새로운 새외양간인 교회를 개혁하여 빛의 세상으로 모두 행복하게 살도록 하신 것이고 해서 하나님께서 그 누구에게도 영생의 권한을 주지않아 불이 오지 않았고 오직 하나님 친아들 나를 재림예수 구세주로 믿어야 영생이 주어 질 것이다.

나의 기도로 하늘이 열린 새 하늘나라

나는 영생의 권한을 받고 또다른 높은산 언덕에 있었는데 집을 허물고 새로짓는 집터에 두사람이 하늘을 향해 기도올리고 있었으며 나는 우측이 무릎꿇어 무심코 하늘을 보자 먹구름이 잔득 있는데 두 사람을 심각했고 중간에 있는 사람은 목자옷에 성경책이 앞에 놓여있어 목자라는 것이 짐작되어도 왼쪽끝에 있는 사람을 알 수 없었다.

두 사람이 아무도 없는 먹구름 하늘을 향해 기도올리는 모습을 처음보아 난 정신이 어떻게 된 사람으로 생각해도 너무 신중하게 기도올려 나만 멋적게 하늘과 기도올리는 두사람을 보는 순간 왼쪽끝에 앉은 사람이 가슴에 이름을 달아 나보란듯이 몸을 내쪽으로 살짝 돌리는데 보자 이름엔 "성도"라고 쓰여 있었다.

그리고서 우측에 앉은 내게 미소지으며 또 기도를 올려 괜히 나만 두분께 너무 미안한 것 같아 나도 기도올리는 흉내라도 내기 위해 눈감고 기도하는척 하고 눈을 떠 하늘을 보자 하늘이 조금씩 붉어지더니 서서히 먹구름이 사라지고 반짝이는 빛이 눈부시게 내리며 하늘이 열리고 있는게 아닌가 이것을 새하늘이 열렸던 것이다.

이것은 새 이름인 내 이름으로 새하늘에 새 생명으로 간다는 것이며 여러분은 믿지 못하겠지만 사실로 믿던 믿지않던 난 사실을 전하고 있는 것이며 나는 새 하늘이 열렸으니 내가 할 일이 끝났다며 그길로 의인천국으로 들어갔던 것이다.

의인천국 반장집에도 문패가 다윗으로 적혀있어 의인천국 반장임을 알았다.

남. 여 부부의 가르치심.

1981년 그당시 군대를 재대하고 사회 첫발을 딛기전 내 고향 동해시 북평초등학교 시절 그리스마스날 옷과 과자를 준다는 소리에 친구들과 같이 몇 번 북평천주교에 출석한 일이 있었는데 그곳에 난생 처음 예수님께서 현실과 같은 꿈으로 많은 제자들과 나타나 내가 대언의 [영]으로 세상에 왔다는 것을 알려 주셨는데 그 당시 군에 재대해서 짧은 머리칼을 하고 있을때 예수님도 짧은머리로 그때오셔 알려주시고 또 아기를 안고 오시어 그 아기를 내게 주시는 것이다.

[ 이 아기는 네 아기니 너가 키워라 ]

나는 그때 군대 갓 제대하여 미혼으로 아기 받기를 거절한 일이 있었는데 그날 청혼 할 여자가 있어 그 동생친구에게 청혼을 하고자 준비를 하고 잠깐 잠든사이 예수님께서 나타나 예언주시며 그녀가 내 배우자가 아님을 미리 알려 주셨고 그날은 그냥 꿈이라고 생각해 갔지만 그녀는 결혼을 약속한 사람이 있었으며 세상 모든 남.여 부부는 하나님께서 인간 생명을 세상 보낼 때 이미 하늘에서 부부 인연을 맺어 땅으로 보내심을 예수님을 통하여 현몽속에 알려주신 것이다.

나는 하나님 징계로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 상태에서 천국 낙원을 보고와 피를 토하는 육체의고통속의 살았으나 이젠 하나님 뜻을 펼칠 때가 되어 새롭게 고쳐주시는 중으로 하루가 다르게 기적적인 건강을 찾아 평행봉. 역기. 철봉도 하고 인간이 상상도 못하는 건강도 주시면서 49세에 재혼을 허락하시어 이번엔 하늘나라 천국성전에 있던 천사를 보내달라 기도해 아내될 사람은 하늘나라 성전의 천사가 될 것이다.

아내가 나이가 어리던 많던 하나님께서 나와 이 시대를 위해 하늘로 내린 여자라 그녀와 100일 작정기도 갔다와 기적을 행하는 것을 보아 만인이 따르고 당당한 대통령의 모습되어 여러분 앞에 서는 모습을 본다면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신"이란 것을 알게 될 것이고 인간의 모든 직위와 부유가 하나님께서 주신것을 여러분은 믿어야 될 것이다.

내가 차기대통령 해서 정말 살기좋은 거룩한 하나님 나라를 건설해 남.북 통일에서 세계 평화와 모든 국민과 만인이 행복하게 사는 인류 낙원을 건설해야 하는 사업과 새 생명 구원의 사명을 위해 이제 하나님 받들어 뜻을 펼치기 위해 일어서게 된 것이다.

야생 호랑이 사건.

이 사건은 내가 강원 동해시 북평초등학교 4학년 여름방학 때 부친께서 많은 가족들을 교사직 해선 생활이 않되어 [할머니로 들은 이야기] 그만두시고 도계 늑구리 삼마광업소에서 일하실 때 일어난 사건인데 그곳에서 사귄 친구들과 놀다 저녁 먹고 일찍 잠이들어 자던 중 잠결에 일어나 새벽녁 오줌이 마려워 평상시 같이 문을 열고 마루위에서 눈을 비비며 비몽사몽으로 오줌을 누는데 마당에 못보던 무슨 물체가 있어 보았더니 그림책으로 보던 야생호랑이가 대문쪽을 보며 앉아 있고 나는 호랑이 꼬리 뒤에 오줌을 누는 것이다.

그 날은 달이 밝아 분명히 볼 수 있었고 너무 놀라며 어르신들 하시던 말씀이 스치는데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생각이 문득났으며 한번나온 오줌이라 멈출수도 없고 호랑이도 죽은 듯 가만히 있어 오줌을 모두 누고 방으로 들어올때 그때야 겁이났지만 용기를 내어 들어와 문을 걸고 문에 붙인 유리를 통해 호랑이를 보자 10분쯤 후 대문을 항해 지키다 뒷산으로 가는 것을 보며 어린 나이지만 호랑이가 우리집을 지키고 있다는 확신을 가졌으며 우리집이 무슨집인데 호랑이가 지킬까?.... 무척 궁금하고 어린나이에 신기했으며 그 모든 의문이 하나님 뵙고서 궁금증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었다.

폭우를 멈춘 기도능력

여러분은 내가 폭우를 잠재웠다면 믿기 어려울 것이지만 사실이였고 당시 경기도 안성 대림동산 뒤 삼암리 젖소목장 자리에서 장애인 재활터전을 마련한다고 앙고라토끼 양토장을 양팔없는 분과 둘이서 토끼 사육할 때 있었던 일인데 여름 장마가 시작되어 하루는 비가 폭우로 변해 엄청나게 쏟아지고 있었다.

그곳은 젓소목장 자리로 뚝 위에 있었고 비가 너무 많이 쏟아져 목장이 물에 쓸릴 위기에서 갑자기 뚝에 있는 느티나무로 벼락을 때려 엄청난 폭음 소리에 놀라 밖으로 나오자 그순간 또 같은자리에 벼락을 때려 나무가 부러지며 불꽃 놀이하듯 불꽃이 사방으로 흩어져 내려오는 모습에 위급함을 느껴 비를 맞으며 뚝에 무릎 꿇고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 올렸다.

그 당시 뚝에 물이 막 넘칠 위기에 있었고 뚝만 터진다면 모든것이 헛수고라 당장 피신을 할 처지에서 정말 죽느냐 사느냐 하는 긴박함에 비를 멎게 해달라고 눈물로 기도 올리면서 정신없이 중얼거리며 하나님께 기도 올렸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들으시고 10분쯤 후 폭우가 이슬비로 변하며 하늘이 걷히면서 작은 햇살이 비쳤고 급속도로 물이 줄어들어 언제 폭우가 왔듯 다시 평화를 찾게 되었지만 그 다음날 토끼들은 20마리정도 살고 벼락소리에 놀란 300마리 넘는 토끼들이 모두 죽었으며 1년간 실패에서 실패를 거듭하다 이제부터 빠른번식으로 희망속에 즐거운 나날이였는데 한 순간 벼락 두번에 처참한 물거품되어 인간은 하나님 도움없이 한 순간도 살 수 없음을 깨우쳐 주셨다.

해서 지금부터 정치든 사업이든 아니 무슨 일이든 사람은 누구든 하루 빨리 하나님께 돌아와 열심히 순종해야지 지금부터 하나님 뜻을 거역하고 교만하다간 한 순간에 빈털털이 되어 고통속에 살 수 있다는 것과 잘살면 어렵고 고통으로 사는 이웃을 생각해 물질적. 정신적 도움을 주고 보살필 때 땅이나 하늘나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로 똑 같이 분배하는 월급으로 서로 아름다운 나눔의 사랑을 베풀때 정말 하나님 은혜로 번창하고 하늘 영광도 받을 것이다.

폭우를 내린 하나님 응답.

여러분은 내가 기도로 폭우를 내렸다니 믿지않을 것이며 상상하기 어려울 것이나 앞으로 보시면 믿게 될 것이고 내가 이런 사실을 전하면 보통사람은 도저히 믿지않을 것이지만 사실이며 소설같은 이야기로 생각 할 것이다.

이날은 추석을 두고 조상제사 지낼 때 절을 해야하는 입장에서 성경책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하여 십계명 두번째 말씀을 순종하기 위한 기도속에 이루어진 하나님 아버지 허락하심의 응답이였다.

"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그러면서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하는 계명 때문에 추석날 절을 해야하는 문제로 집안들도 있어 하나님께 절을 딱 두번만 허락해 주심사 하는 응답의 기도로 비를내려 주십사 하는 기도였던 것이다.

먼저 하나님께 예배로 찬송하고 다음은 조상 제사에 절을 두번만 허락해 주시면 비를 내려달라는 기도로 그날 비가 오지 않는다는 KBS-TV방송국 일기예보를 듣고 확실한 응답을 받기위한 것으로 나는 하나님 전능하신 신비 능력을 알기 때문이며 그 당시 청와대로 보낸 1650매 넘는 원고를 쓸 때 새벽 3시경 기도 올리고 거실바닥 그대로 잠을 청했다.

그리고 잠시 후 누군가 조금 열린 현관문 안을 들여다보아 누군지 모르나 들어오라고 하며 일어서는데 그는 벌써 안에 들어온 것이고 상상도 못했던 사람이 들어와 있었고 하늘나라 거짓목자들 지옥에서 나를 안내했던 지옥책임자가 서 있었으며 나는 반가움에 악수를 청하자 하늘과 달리 무척 조심스런 표정되어 경계하며 뒤로 슬금슬금 도망을 가면서 뒷문으로 아예 나가버린 것이다.

그때 지옥책임자와 악수하면 난 죽은 시체가 되므로 2번 절에 대한 허락도 하시며 지옥 갈 영혼은 지옥책임자가 잡아가고 천국가는 영혼은 자신이 스스로 천국으로 찾아가는 영혼임을 보여주시기 위해 직접 지옥사자를 집까지 보내어 2가지를 세상에 전하도록 깨우치게 하신 것이다.

나는 그 지옥사자를 찾다가 깨어났는데 불길한 생각에 안절부절하며 그가 나가고 잠시 후 쿵쿵거리는 작은 울림과 함께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줄기차게 내렸고 하나님께선 내가 잠들면 비를 볼 수 없으므로 지옥책임자를 보내 나를 깨우고 하나님 허락하심을 알게 하셨으며 그날부터 나는 많이 하던 절을 하나님과 약속한 대로 제사 때 절을 두번만 하는 제사를 지내고 있다.

여러분은 이 모든것을 종합적으로 생각해 보면 내가 결코 없는 일을 만들어 전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이고 나라일을 할 때는 기적도 볼것이며 인류낙원 만드는 정책을 실시해 새 생명의 땅을 위해 하나 둘 추진하여 우상숭배는 인류와 국가에 재앙을 불러오는 것으로 결국 하나님 분노속에 엄청난 죽음 속 공포의 천벌 대상이라 살아서나 죽어서도 받게 될 것이다.

여러분은 내가 하는 이 말을 명심해야 될 것이며 이것이 글이라고 우습게 생각해서는 부모 형제가 하루밤 사이 시체가 되어 가슴치며 통곡해도 인간은 너무나 나약한 하나님 피조물의 인간이라 오직 하나님 뜻에 순종해야 죽으나 사나 축복 된 인생이고 죽어서도 은혜로운 낙원과 천국의 생명이며 뒤에 지옥들을 보면 인간이 죽어 어떤 공포로 지내는지 알게 될 것이다.

목회자도 정치. 경제. 사회에 모두 참여하라.

내가 하나님께 정치에 대한 가르침의 명령 받을 때는 천국의 어느 학교를 들어가게 되었고 그곳서 하나님 보낸 천사를 통해 명령받게 되었으며 인간이 상상도 할 수 없는 성령을 주셨는데 이젠 목회정치로 세상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살도록 성전에 앉아 입으로만 복음을 전하는 시대가 아니라 직접 양들과 함께 사회에 동참해 활동하도록 하신 것이다.

난 천국의 어느 작은 학교를 들어가 복도 맞은편 저쪽에서 흰 천사복을 입은 여선생이 있었고 난 교실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 여선생이 조금 후에 교실에 들어와 내 얼굴을 살피며 관상보는 표정으로 유심히 살피면서 나에게 말하는 것이다.

[ 사장님은 큰 일을 할 것입니다.]

나는 그 소리가 무슨 뜻인지 몰라 그 당시 입장을 말해 주었다.

[ 나는 사장도 아니고 큰 일을 하지도 못합니다. ]

그 여선생은 미소지으며 [ 사장님이 명령만 하시면 모두 이루어 질 것입니다.]

그 당시는 내 입장만 생각했는데 하나님께서 여기 천사를 보내어 이젠 목회정치도 하고 11조 헌금으로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사는 세상 이루도록 하시면서 세상에 전하도록 하시므로 하나님 도움 없인 재앙과 분열로 고통만 받을 것이다.

우리 인간은 누구든 하나님 뜻을 거역하면 고통속에 서로 헐셈만?혼란속에 마음 편히 살수 없고 언제 죽어 지옥갈지 그 마지막 길은 아무도 모르며 인간은 오직 하나님 명령에 순종과 복종만이 영광된다는 사실을 전하면서 이젠 목회를 해도 시장. 군수. 사회단체장. 병원장, 학교장 심지어 마을통장에서 반장까지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헌신적으로 직접 발로 뛰는 목회를 하여 모든 이웃이 공동체속에서 외롭지 않도록 이집저집 다니며 살펴서 없는것은 채워주고 기쁜일은 함께 기뻐하여 주위 서로 보살핌속에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도록 하신 것이다.

11조 헌금과 헌납에 대한 하나님 명령.

하나님께서 11조 헌금을 전 세계 기독교와 천주교에 받아 헌금 50%는 사회 구제와 복지를 위해 쓰고 헌금 50%는 공동체 기업을 위해 월급이 똑같이 분배되는 기업을 위해 쓰시라 한 것은 빈부 차이를 없애고 인격을 서로 존중하며 힘들때 걱정없이 살게하여 죽을 때 자신이 이룬 재산은 교회 헌납하고 하늘 승천하라 한 것은 동물도 성장하면 독립해 살아가므로 하나님 형상 인간의 자식도 하나님 주신 재능속에 열심히 일해 살아가도록 하신 것이다.

이젠 이 글을 본 사람이 하나님 뜻을 무시하고 세습과 상속한다면 준 부모도 받은 자식도 그 누구든 지옥으로 갈 것이다.

내가 예수님 피뿌린 구원과 영생의 복음옷을 입고 하나님 오신 새 예루살렘 성산 오르기전 보통지옥 영혼들에게 헌금에 대한 하나님 명령을 받았고 교회 중심의 모든 공동체를 명령하신 것은 지금 좋은 세상만든다는 종교단체들을 여러분 각자는 가만히 생각해 보고 과연 종교는 누구를 위해 생기고 지금 종교들이 무슨 "신"에 능력을 나타내며 국가와 민족과 인류를 위해 살기좋은 정책으로 세상을 낙원으로 만들수 있으며 자신들 다니는 종교에 대해 양심적으로 하나님을 비교해 판단해 보시면 알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 외에 "신"을 믿다 죽어도 하늘나라 좋은데 가며 천국가고 지옥간다 하는데 하나님 "신" 외에 "귀신" 을 두고 혼란을 일으키면 결국 죽어 그 댓가를 어떻게 받을려고 하는지 정말 걱정이지만 이제부터 올바른 참생명의 길을 과감히 나아가 하나님 믿으며 기도하고 회개해서 어떤 누구든 지혜롭게 살아 새 생명속에 구원의 생명과 영생하는 행운을 잡으시기 바란다.

이것은 이 땅과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 것이므로 인간은 세상에서 하나님 베푸신 식물과 동물을 먹고 살았으면 주인이신 하나님께 돌려주고 하늘가야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이며 헌금도 하나님이 쓰시는게 아니라 모든 세상 사람들이 나누어 아름답게 살고 혼자 독식하며 사는 세상이 아닌 함께 도와 행복하게 살도록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운 사랑과 축복인 것이다.

천국환경 ↔ 빛의하늘. 흰천사복. 황홀한 마음 지닌 곳. 식물이 살고 은혜받은 동물과 함께살며 아름다운 경치.

지옥환경 ↔ 먹구름하늘. 검정옷. 등급별 천벌. 엄청난 고통의 생활. 식물 모두죽은것. 물은 검정물.

땅과 하늘나라 시간의 차이 : 세상시간 10년 → 하늘시간 10일. [1년 ↔ 하루]

죽어 하늘나라 심판은 각자 말과 행동. 생각이 기록되어 죽어받는 심판으로 천국 지옥의 생명이 분류된다는 것이다.

천국

낙원천국

하늘나라 낙원은 세상에서 죽어 하늘가면 무지개 동굴지나 다리를 건너 하나님 계시는 마을로 푸른 잔듸로 이루어져 길이없고 이루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운 경치와 황홀한 마음속에 살며 모두 너무도 흰 천사복을 남.녀가 입고 사는데 여기는 세상에서 전도와 선교하다 죽은 순교자와 하나님 열심히 믿으며 하나님 뜻에 순종하고 복종하여 어려운 이웃과 양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물질에 억메이지 않고 재산이나 권력을 이용해 베풀고 나누어 살기좋은 세상 위해 사랑으로 최고의 선행을 이룬 사람들이 죽어 상급받아 지내는 천국낙원이다.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고린도후서 12장 1절 4절]처럼 성경은 살아있는 복음이 될 것이다.

의인천국

하늘나라 의인천국은 세상살다 승천하면 하늘과 가까운 마을로 하나님은 믿지 않고 또한 우상숭배도 않으며 나라와 남을 위해 의로운 활동하다 죽어 지내는 마을로 다윗이 의인마을 반장을 하고 있었는데 다윗만 큰 기와집에 살고 다른 집들은 작은 초가집으로 되어 있으며 마을은 대체로 아담하고 여러가지 꽃도 만발 해 아름다운데 집집마다 세상에서 주인에게 충성한 개들도 여러마리씩 의인들 집을 지키고 있어 짐승들은 모두 죽으면 땅속으로 가지만 하나님께 은혜받은 동물만 죽어 하늘나라 올라 있었고 의인마을은 마을 지키는 남자가 30대가 지키고 있어 30대의 영혼의 영체로 변해 사는듯 싶었다.

시민천국.

시민천국은 우리 인간 세상에서 오염되지 않고 아주 깨끗한 시골과 같은 경치를 연상하면 될 것이며 영혼들도 일을 해서 살아가는 곳으로 낙원은 일도 없이 그냥 즐기고 놀며 에덴동산에서 지낸다고 생각하면 되고 시민천국은 세상과 같이 일을 하며 복음의 양식을 공급받는 곳으로 그러나 마음이 항상 황홀해 행복하게 일하며 사는 세상낙원을 비교하면 될 것이다.

지옥

거짓목자 지옥.

나도 여러분도 하나님의 복음전하는 목자는 지옥에 안가는 줄 알았고 목자들도 이 사실을 알지 못할 것이며 어떻게 하나님 복음전하는 목자가 [목사님.신부님] 지옥에 갈 수 있을까 의아해 할 것이고 또 이 복음을 보는 거짓목자와 골수 신자들은 성경책에도 없는 이 복음을 전하니 이단이니 사이비니 자신들 잘못을 회개로 뉘우치지 않고 내게 욕하지만 그렇다고 그런 인간들이 죽지않고 하늘나라 안가는 것도 아니며 인간이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과같이 자신들 유리한 쪽으로 판단한다면 살인을 하고도 하나님만 믿으면 천국간다고 하는 헌금에 눈먼 욕심쟁이 무식한 거짓목자와 똑 같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공평하신 하나님이시고 세상 모든 인간은 어떤 누구도 지옥에 갈수 있음을 전하면서 젊으나 늙으나 죽음에는 순서가 없듯 죽으면 누구나 가야 할 영원한 하늘나라 길이고 지금 내가 하나님 은혜로 여러분께 가장 큰 축복의 말씀인 복음을 전하다 보니 목자도 없고 의인도 없는데 성경말씀 그대로 내가 확인하였고 그래서 말세가 된 것이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 목자도 없고 의인도 없는데 무슨 나라가 잘되고 아름다운 세상이 건설될 것이며 내가 1996년부터 복음전하기 시작해도 누구 한사람 나를 도와 함께 좋은나라 좋은세상 새 생명의 하나님세상 건설해 보겠다는 사람은 없고 욕만하는데 그 중에는 하나님 믿는 일부 교인이 조금 성경책 공부를 했다고 따지고 내게 설교하며 잘못된 신앙이라며 반박하고 내가 하는 일을 방해하여 정말 상처를 많이 받아왔지만 이젠 회개하고 함께 열심으로 새 생명속에 거듭 태어나야 구원될 것이다.

누가 내게 설교를 하고 누가 나를 가르칠 것이며 인간은 사나 죽으나 아버지 것으로 살고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가는 하늘나라요. 인간이 나를 가르쳐 무엇을 줄 수 있단말인가...... 내가 하나님도 뵙게 해주고 하늘나라를 알려줘도 깨우치지 못하고 교만이 가득한 사단되어 한치앞도 못보는 인간이 잘난척 해도 모두 죽어 공포속의 피눈물이요 그 인생에 가장 허무한 혓바닥 말과 아무런 소득없는 행동으로 자신이 가장 소중하고 귀중한 생명을 허무한 바보짓으로 지옥으로 간다면 정말 바보도 그런 바보가 없을 것이며 정말 잘나고 지혜로운 사람은 옳바른 판단으로 지혜롭게 행동 해 만복을 누리는 영광속에 살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이제부터 목자의 직분은 하나님 내리신 최고의 직분이라 앞으로 목자님을 예수님 대하듯 진실한 마음속에 정성을 다해 섬기고 받들 때 하나님 사랑하는 낙원의 생명으로 인도하실 것이며 목자는 오직 하나님의 뜻에 순종과 복종으로 어렵고 힘들게 살며 고통속에 눈물짓는 교인이 없도록 지금부터 보살필 때 하나님께서 임하실 때 축복과 면류관의 영광도 함께내려 왕같은 지체로 함께 할 것이다.

그래서 과거 목회를 하다가 죽어 하늘나라 승천한 거짓목자는 복음을 전해 들어오는 헌금을 자신의 명예와 호화호식을 위해 사용하고 아프며 배고프고 힘들게 사는 교인과 이웃을 돌보지 않아 복음을 많이 전해 큰 대궐같은 집은 상급 받았지만 대궐같은 집만 있으면 무엇하고 집도 영화로운 낙원에 대궐같은 집을 지어야지 여기 집들은 컴컴하고 인적이 차단된 동굴속에 지은것과 같은 것이다.

목자가 하나님 헌금으로 자신만 배불리 먹으며 베푸는 사랑이 없어 지옥에서 추하고 추한 검은옷에 뼈만 앙상한 시체같은 모습으로 긴머리 풀어헤치고 살며 하나님께 죄가 많아 컴컴한 곳에서 하늘도 못 보고 허리를 굽힌체 땅만 보는시체가 다니는 모습을 한번 연상해 보면 내가 왜 과거 죽은 거짓목자들이 현재 하늘나라 천벌받는 사실을 놓고 이렇게 간곡하게 외치는지 목자라면 양심을 놓고 생각해 새로 거듭태어나야 할 것이다.

불지옥. 유황지옥.

여기 공포의 지옥들은 현제 하늘나라 이루어지는 사실이라 꼭 믿어야 되며 헛소리로 생각하다간 죽어 공포로 살게 될 것이고 불지옥. 유황지옥은 하나님 창조하신 인간을 죽이고 인간이 인간을 숭배하게 만들어 죄없는 사람을 우상숭배 지도자로 만들어 사.후 엄청난 고통과 신도들을 처참하게 지내는 지옥으로 몰고간 교주에서 전쟁과 내전으로 살인과 자연 파괴에서 인간 이하의 범죄를 저지른 인간에게 내려지는 하늘 최고형인 불지옥. 유황지옥 정죄함을 천벌로 받게 되는데 이것은 절대로 거짓이 아니며 내가 본 것이다.

이것은 타지 않는 영혼의 고통을 겪어야 되며 이러한 사실은 내가 하늘 올라가 확인 해 전하는 것이므로 믿어야 되고 우리 인간은 내것이 없고 인간도 하나님 것이요. 땅과 하늘도 하나님 것이라 인간들은 누구든 세상에 살고 있다면 하나님께 감사해야 되고 죽으나 사나 하나님 주신 복음으로 사는 것이라 죽어 후회하지 말고 지금부터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될 것이다.

불지옥. 유황지옥을 피해가는 길은 오직 지금부터 회개하여 과거죄를 하나님께 고백하고 하나님 뜻에 동참해 함께 할 때 과거죄가 구원되어 죄가 사라지고 새로운 인생되어 현재와 미래 명예롭게 살고 하나님의 큰 축복으로 낙원에서 나와 함께 영생할 것이다.

우상숭배 지도자. 신도. 무당의 지옥

하나님 명령하신 우상숭배는 기독교. 천주교 외엔 모두 우상숭배라 하시면서 그 지옥갔더니 가시나무와 찔레나무가 사람키 정도 자란 동산속에 스님들과 무당차림의 사람들이 피투성이로 헤메고 다니는데 나는 그 모습을 보며 어떤 귀중품을 찾는지 몰라도 그 당시 제 생각은 모두 무엇에 미쳐 찾으러 다닌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님을 알수 있었다.

불교도 석가모니란 사람이 만든 종교라 알기 쉽도록 불제자 모습을 보여주신 것이고 무당도 귀신을 믿는 것은 인간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고 도리어 피해만 주는 귀신에게 정성을 쏟고 하는데 지금 무당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이지 귀신이 창조한 사람이 아니며 먹고 입히며 생명주시는 하나님은 외면하고 엉뚱한 귀신의 장난에 놀아난 죄가 그만큼 크다는 것을 깨우쳐 오직 하나님 믿고 새로 거듭 태어나야 할 것이다.

그리고 동산 밑엔 큰 논이 있었는데 날씨는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어두컴컴한 논에 보살옷을 입은 남.녀가 물은 무릎정도 오는 논에 들어가 물속 돌맹이를 주워 여자는 머리에 이고 남자는 가슴에 앉아 논 밖으로 나와 던지고는 다시 반복을 하여 나는 이 사람들이 논을 개간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나중 생각하니 바로 어떤 종교든 인간이 만든 종교를 믿어 우상숭배를 하면 죽어 이렇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을 알 수 있었으며 돌을 주워나르는 일을 반복적으로 새생명 받아 세상에 올때까지 5000년이든 10000년이든 이런 처참한 일로 정죄함을 받는다는 것을 전하며 절대로 거짓이 아니고 내가 이렇게 간곡하게 말해 믿고 따르는 사람은 축복이요 믿지 못하면 죽어 이렇게 될 것이다.

이것은 예를 들어 쉽게 옷으로 알아보라고 불교차림과 무당차림을 보여 주셨으나 이것은 전 인류 우상숭배로 종교를 믿는 신자들에게 해당되는 천벌임을 알려 주셨고 또 석가모니가 사람으로 영웅은 될수 있어도 그는 사람이고 무당도 귀신을 믿어 하나님을 욕되게 했으며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자신을 생명주어 키워주며 모든것을 먹여주시고 재워주시며 죽은 목숨까지 살려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믿지 않는다면 멸망의 대상이고 누구든 세상 살아 온 그대로 죽어 상급과 천벌이라 천국. 지옥 생명이 복음대로 될 것이다.

그만큼 아버지께선 선하신 하나님이시고 이제 말세가 되어 인간에게 전해 새 생명으로 사는 구원의 기회를 주시어 내가 하나님 뜻을 받들어 이렇게 하나님 실제 모습도 보여드리며 전하게 된 것은 내 말이 사실임을 믿어야 되고 내가 세상다니며 복음 전할때는 인간이 상상도 못하는 기적과 표적에 놀라고 어마어마한 기적들을 눈으로 직접 볼 것이다.

또한 내가 하나님 실제 모습도 알려드려 각자 내 말을 믿고 하나님 뜻에 순종과 복종으로 따르는 사람은 하나님 주신 상급으로 죽어도 천국낙원에서 영생할 것이며 인간은 헛된 물질과 헛된 욕망으로 인생에 가장 고귀한 목숨걸고 살아가지만 이젠 나라와 인종. 종교. 사상. 직업. 직위. 신분. 건강에 관계없이 오직 하나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은 살아서도 명예롭게 큰 일도하고 죽어 더욱 영화롭게 사는 천국낙원에서 영생 할 것이며 하나님과 함께 최고의 영광속에 살게 될 것이다.

보통지옥.

하늘나라 보통지옥은 하나님 믿지않는 무신론과 사회생활에 욕심많고 거짓말. 고자질. 훼방꾼. 작은폭력. 작은도둑질 등.......하나님께 약한 범죄에 해당되는 평범한 일상생활에서 짓는 나쁜짓하는 사람들의 그 말과 행동 모두가 하늘에 기록되어 죽어 심판받아 정죄 받는 하늘나라 천벌로 인간은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은 지금 이시간 나쁜생각. 좋은생각 악행. 선행 나쁜말. 좋은말도 기록하셔 절대로 하나님을 속일 수 없다는 것이다.

보통지옥도 마찮가지로 검은옷에 산비탈 오두막집을 받아 사는데 죄인들도 앙상한 모습에 하늘을 볼수 없고 고개숙여 땅바닥만 보며 생활하는 곳으로 그래도 지옥에선 가장 자유롭게 남,여가 함께 살고 부부가 사는 모습도 보였지만 우리 사회로 생각하면 전쟁 후 난민들이 먹을것 없고 입을것 없이 먹지못해 뼈만 남은 앙상한 시체같은 모습을 상상한다면 될 것이다.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이 될 것이며 이 시간도 여러분 각자 말과 행동이 하늘나라 기록되는 녹음기와 카메라가 돌아가는 기록으로 되어 각자 죽어 그것으로 심판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될 것이고 인간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지만 내 말은 절대 거짓이 아님을 믿어야 될 것이다.

게으른 백수의 지옥.

게으른자의 지옥은 성전앞에서 지옥책임자 감시속에 쌀가마니만 나르는 정죄함을 받고 있었는데 이것은 부모가 이룬것에 세습하고. 아니면 재산상속을 받아 일하기를 싫어 해 놀고먹다 죽은 백수로 이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것으로 먹고 살다 남은 재산은 하나님께 받치고 오도록 하시면서 하늘 올땐 세습도 말고 자기가 이룬것은 부부가 살아갈 재산만 남기고 모두 성전에 받치라 하시므로 자신이 세운 교회는 함께 일한 후임자가 맏고 세습을 금하며 교인은 부부 다니던 성전에 재산을 헌납하도록 하신 것이다.

그리고 자식은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을 살려 부부가 열심히 노력해 살도록 하시고 만약 이제부터 세습 및 상속하고 하늘가면 준 부모도 받은 자식도 그 누구든 지옥에 갈 것이며 일하기를 싫어 해 놀고 먹는 사람이 있다면 교회나가 봉사활동 할때 일자리도 생길 것이고 앞으로 하나님 내리신 지상명령은 여러분 각자 천국과 지옥 생명이 되는 심판의 복음이 될 것이다.

간음지옥

지금 이 사회는 성에 대한 인식이 짐승보다 더 추잡하고 더러운 놀이 행태로 되는 것을 하늘에서 하나님 보실 것이며 그것이 그냥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간음을 하고 매춘을 하며 부부관계를 떠나 바람을 피우고 남편과 아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성관계를 가지고 또한 자식을 버리고 가출 해 살아가는 것은 이 글을 본 순간부터 과거를 회개하고 다시는 없어야 되며 이 글의 하나님 뜻을 알고도 또다시 간음을 하고 바람을 피우며 미혼자가 이사람 저사람 성관계로 사회를 어지럽게 하면 앞으로 큰 고통당하는 일이 벌어질 것이고 그 죄는 죽어 반듯이 천벌로 정죄함을 받아야 될 것이다.

매춘. 간음의 죄는 지옥의 울타리가 쳐진 오두막집 속에서 실오라기 걸치지 않은체 알몸에 혼자 갇혀 지내며 오고 가는 지옥 사람들의 노리개로 세상살며 이사람 저사람 짐승같은 성관계로 살아온 남.녀는 사회를 혼란하게 만들고 가정 파탄으로 자식에게 저지른 죄악인 그 천벌을 하늘에서 알몸의 수치심 그대로 컴컴한 지옥 오두막속에 갇혀 웃음거리로 지내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이 지금 이런 상황을 현실에서 받는다고 상상해 보아 그 수치심이 땅에 사는 것과 다르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착각이란 것을 전면서 인간의 "혼"은 지금 생각하고 느끼는 것과 같은것이며 지금 우리 인간의 자체는 하나님 형상으로 지어진 거룩한 모습이고 동물과 달라 인간의 행동도 짐승같이 한다면 인간도 짐승같은 천벌을 하늘나라에서 분명히 받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선 지금까지 인간들 죄악을 지켜만 보셨으나 이제 인간들 죄악이 하늘에 닿아 내가 지금껏 피눈물로 살아온 것은 인간들 모든 죄악을 내 한몸으로 담당해 구원해 주기 위한 아버지 사랑이였으며 인간들이 아버지께 범죄하지 않았다면 내가 하늘나라 아버지와 영화롭게 지낼텐데 인간범죄로 인해 이런 벌레같고 쓰레기 같은 모습으로 살았지만 여러분은 하나님 뜻에 따라 활동해 새 생명의 축복속에 행복하게 살다 하늘나라 아버지 마을로 오는 생명이 되시길 바라며 미래 세상 말세에도 다시 내려와 지금같이 구원할 것이다.

우리 인간은 세상에서 죽으면 그만인 줄 알고 있으나 하늘나라 지옥에 가서 낙원을 말하면 이 땅에 사는것이 지옥의 낙원이고 이 땅에서 낙원은 시민천국이요 시민천국에서 낙원은 바로 하나님 계시는 천국 낙원으로 하나님 최고의 상급인 것이다.

그래서 지금 살기 힘들다고 자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자살하면 세상고통 잊고 좋은 영혼의 세계에서 사는 줄 알지만 그 자살은 엄청난 천벌을 스스로 자청해 받으로 가는 바보중에 가장 어리석은 일이며 그것은 인간이란 자체는 하나님께 지음받아 하나님 것이지 내가 생각하는 내육신이 아니므로 죽어도 악령에 유혹되어 맘대로 죽을 수 없기 때문이다.

헌 금

농협: 216021-51-029643.

우체국: 104653-01-000415.

수협: 270-62-084926

국민은행: 288-21-0510-751.

주택은행: 591901-01-151455.

예금주: 새생명성령선교회 앞.

우편물은 아래 주소로 ..............

우편번호: 420-600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우체국 사서함 21호

[새생명성령선교회] 귀하

이메일: [email protected]

위 통장으로 헌금 하시면 방송국이나. 청와대. 선교회. 구세군. 장애인 및 일반 복지시설 공동체 등 ....투명하고 아름다운 복지를 위해 어렵고 고통으로 사는 국민들께 공개적으로 쓰고 구제와 공동체 기업에 절반씩 쓰여질 것이다.

이런 놀라운 사실을 들으시면 앞으로 생활하시는데 큰 힘이 될 것이며 생활이 고통스러워 자살하는 사람도 지옥에 가는데 지옥가는 이유는 여러분 육체도 하나님 것이라 자기 멋대로 죽을 수 없으며 우리가 세상 살아가는데 여러분은 하나님 내리신 만복을 깨우쳐 하나님의 거룩하신 명령에 순종과 복종하고 살아야 축복이며 우리 인간은 누구든 사.후 하늘 나라를 듣고 복음을 접하게 되면 분명히 새 생명의 은혜로 하나님 큰 사랑을 맛볼 것이며그리고 성경책 예언 말씀을 하나님 받들어 증거해 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주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 멘 -

광고: 하늘나라와 하나님 뜻을 컴퓨터 사이트로 복사해 복음 전하고자 하는 사람은 3곳이상 복사해 게시판에 올리면 하늘로 구원되어 자신이 죽어 하늘나라 갔을 때 새 하늘에 올라갈 것이며 믿든 믿지않든 그렇게 될 것이라 무조건 믿고 행할 때 하나님 축복도 내릴 것이며 이 복음을 많이 전하고 모든 국민이 기도하며 실천 할수록 범죄와 재앙없이 아름다운 나라에서 행복하게 살도록 보호하여 여러분 각자가 죽어서도 천국가는 영화로 살게 될 것이다.

내가 분명히 전하지만 모르면 잠자코 지켜보는 것이 복되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인간적 판단으로 종교적 영웅심에 나서면 그 말과 행동이 하늘에 기록되어 그는 누구든 공포의 지옥으로 간다는 것을 전해드리고 내가 차기대통령으로 나와 함께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는 사람은 종교. 사상. 빈부. 장애. 직업. 직위 등.......상관없이 동참할 때 새 성경에 영원히 기록되어 후손에 전해지고 그 자손은 축복 받을 것이며 당사자도 세계를 이끌어가는 지도자로 부와 명예로움 속에 살게 될 것이다.

해서 이번 17대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인종. 종교. 사상. 빈.부. 학력. 직업. 직위. 신분 등........떠나 현재 정치를 하는 사람이든 국가행정에서 각자 자신이 몸담고 있는 어떤 곳에 있어도 헌신적으로 정당을 가리지 말고 각 정당 당선자 국회의원을 도와 아름다운 정책으로 어렵고 힘들게 사는 국민을 먼저 구제하여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어 활기를 찾도록 도와주고 국가와. 남북통일. 세계 평화에서 인류 낙원을 위하여 하나님 국가 건설에 참여하는데 동참하는 분은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사랑되어 세계를 이끄는 동역자의 길도 열릴것이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요한계시록 말씀같이 모두 먹고살기 위하고 하늘 재앙도 사라져 안전하게 사는 국가로 세워주신다는 말씀을 전하면서 인간은 비록 지금은 교회 나가지 않고 우상숭배를 하고 믿지 않았으나 이제부터라도 혼자 마음속으로 하나님께 기도해도 모두 알고 듣고 계시는 하나님이시므로 자신이 기도하는 정성을 보일때 꿈속 환상으로도 은혜를 내려주실 것이다.

그리고 이제부터 교회는 헌금공개를 하지 말것이며 헌금 바구니도 돌리지 말고 한 장소에 헌금함을 만들어 놓아 양심적인 정성으로 헌금은 스스로 자발적이여야 하며 가정에 귀한 음식이 있다면 목자님을 대접하는 것도 축복이며 교인과 이웃에 나누는 베품과 봉사. 헌신하는 인정도 사랑의 하늘 양식으로 죽어 몇 백배로 하늘에서 받을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교인들 마음속까지 알고 계시므로 헌금을 강요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원치않아 금하도록 명령하심을 전한다.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찌니.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같이 요한계시록 7장 16.17절 같이 미래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회개하여 모든 지도자와 국민이 새로 거듭태어날 때 재앙없는 아름다운 국가와 가정속에 행복하게 살고 우리 각자가 하나님 뜻에 순종과 복종하므로 영화로운 하늘낙원에서 영생 할 것이다.

이 모든 말씀 주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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