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들을 보면 왜 그리 얼굴이 번질거리고

깡패같은 외모인지...

그나마 조계종 승려야 어느 정도 교육이라는 것을 받는다지만 조계종외의 다른 머리 깍은 사람들 보면 출신이 정말 이상할걸요.

일반인들이야 그냥 승복입고 머리 깍았으면 수행하려고 승려된줄 알지만, 먹고 살기 힘들어서 승려된 사람들이 대부분일걸요.

매일 보살들과 음식점이나 노래방, 쇼핑센터, 성지순례 다니는 것이 포교라면서 한량처럼 지내죠.

사회활동하는 승려중에서 이력이 애매한 분들은 전부다 다시 검증해야 합니다. 

저 예전에 울동네 살던 사람이 이혼하고 스님되었다는데 지금은 유명한데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아내와 자식도 있는데  가세가 기울더니 어느날 조게종 승복을 입고 돌아다니면서 조계종 승려 행세를 하더니 지금은 잘 나가더군요.  물론 땡중이죠. 그러나 모르는 사람들은 떠받들어요. 그리고 천성이 건달여서 언행이 저급한데 그것을 깨달아서 그런줄로 알고, 여기저기 유명인으로 초청되더군요.

유명한 승려중 이력이 애매한 분들은  부추연에서 조사해서공개적으로 게시하면 좋겠네요. 

조사야 쉽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