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인간들을 노예로 만들어 끌고 다니며 수고비없이 일을 시키고,
자기의 복을 빌게 만들어 복을 가로채고 모든 교인들을 거리로 내보내 수많은 인간들을 유혹하여 끌고오는 목사들은 들으라.
너희가 어찌하여 이리도 간교하고 음흉하며 네말을 듣지 않으면 독사가 되어
물어 뜯어 죽이는 살인자들아.
너희가 그 길에서 벗어나 참 네아비,네어미를 섬기고 남의 아비.어미의
돈을 가로채는 도둑질. 사기를 중단치 않으면 수많은 억울함을 당하고
너에게 탈취를 당한
하나님(엄마) 아버지(아버지)께서 결코 너를 용서치 않는다.
네가 계속 십일조.감사헌금과 수많은 뇌물을 받아 부귀영화를 누리고 네재산을 늘리고,존귀와 영광을 받고있는 거짓하나님.거짓목자가 아니더냐.
상담. 심방가면 네가 뭘사가지고 간적있나. 돈을 그렇게 받아 처먹고도
네가 교인들을 위해 네돈 써본적이 있나.비공식으로 받는 수많은 뇌물과 하늘처럼 쩔쩔매며 떠받드는 너의 노예들이 필요한 것 다 공급해 주고 하였으나 이제 네가
네얼굴이 부끄러워 다닐수 없다. 사람들이 모르는 수많은 더러운 행위와 탐욕을
보고, 들은자 .당한자들은 다 밝혀라 그들이 더 이상 권세를 누릴수 없고 그들은
참성경을 거역하고 자기를 배부르게 한 못된 이리떼들이니 교인들은 두려워말고
죄가 사무친 교회. 소돔고모라성인 교회에서 나오라.그러면 그들이 당하는
재앙을 받지 않을 것이고 참 네하나님인 각자의 부모님께 돌아가 용서를 구하고
살아계신 부모님을 기쁘게 하는 것과 십일조를 부모님께 바치라
이것이 복받는 참 진리니 부모의 기쁨이 어디로 가겠는가. 나를 기쁘게
하는 자식에게로 당연히 흘러가는 것이다.
돈 안주는가 눈이 뻘개 가지고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네 아가리 채우기 바쁜 개들아.
이제 일순간에 네입에 들어가는 음식이 중단되며 네몸이 뱀처럼 기어다니며.
수많은 사람들의 손가락질과 욕을 당하며 온몸에 종기가 나서 너를
괴롭게 할것이며, 너로인해 너의 처와 자식들 대대손손 보응을 함께 받을 것이다.
네 처가 어떤 여자냐.너의 그 더러운 짓을 보고 마음이 상한 자가 아니냐.
너로 인해 가장 마음 상한 자가 네 아내가 아니냐. 네가 더러운 행각을 할때도
네 아내는 하나님의 종이라고 교인들 알까봐 내색 한번 못하고 속이 썩어 내려앉은
여인이 바로 네 아내다. 너는 너의 더러운 음행도 네 스스로 저질런 짓이니
네 자신이 더 잘안다. 네속에 하나님 있다고 했지. 그래 네속에 네 참하나님이
너를 보고 분노하여 가슴을 치고 있다. 너의 가증스러움으로 인해...
네가 어찌하여 네 교회에 돈을 채우기 위해 부녀자를 전도하러 보내고
부녀자는 목사 말이라면 간. 쓸개 다 내놓고 살살거리니 네가 그들의 남편이냐 .
그래. 맞다. 수천명의 아내를 거느린 성경의 왕들이 다 너같은 자를
비유한 것이니까. 너로 인해 망쳐지는 여인이 한둘이냐. 그래도 교인들이
다 숨겨 주었지. 교회 짓는다고 하면 집집마다 건축헌금은 얼마나 많이 거두는가.
내 쓸돈은 없어도 교회건축에는 빚을 내어 갖다 바치는 것을 네가 부인 할수있나.
이제 이 거대한 교회 바벨왕국은 무너져 부스러기가 된다.
네가 무슨 권리와 권세로 인간들을 네맘대로 부려먹느냐.
이제 네가 살아있는 이땅에서 가장 낮은 지옥 밑바닥에서 뱀처럼 기어 다니며
거지처럼 얻어 먹어보라
네 보응이 끝날때까지.
천국이 어디 있느냐. 내 몸이 병들지 않고 죽지 않고 잘먹고 걱정없이 살면 그것이 천국이다. 네가 그만큼 죽어서 간다는 천국이 그렇게 좋으면 왜 이땅에 사는가 . 너도 네 식솔들 거느리고 같이 죽어 네가 원하는 천국으로 가라.
지금부터 누구든지 교회에 나가면서 지어미.지아비를 버리고
개아비.개엄마인 목사를 섬기고 지남편. 지아내를 무시하고 자식들 교회가지 않는다고 저주하는 인간들은 그들 목사와 함께 저주를 받으라.
나는 목사들 때문에 버림받은 억울한 부모들과 부부들.자식들을 대표해서 경고하는 것이니 똑똑히 들으라.
부모가 누구냐. 낳으시고 기르시고 배고프면 밥주고 옷사주고 ,
학교보내고 결혼시키고 그렇게 죽을 고생 다하여 키워서 나이들어 늙은 부모 봉양하라고 십일조를 바치라 하였더니
어디서 도둑놈.사기꾼이 나타나 자기아비.어미에게 줄 돈을 가로채어 도둑질하며
남편몰래, 아내몰래 도둑질하여 목사하나님께 다 갖다 바치고 부모말보다,
남편말보다 목사말이라면 죽는 시늉까지 다하는 자들아. 너희가 생각해 보라 .
그들이 너희에게 무엇을 주더냐. 죽이는 것외에 또 무엇을 주더냐. 너희도 보았지 . 그들이 얼마나 거룩.개끗한 척 하면서 속으로는 온갖 더러운 것은 혼자 다안고 있는데도 모르는가. 양의 탈을 쓴 늑대가 아니냐.
목사는 거짓말대장이고 사깃꾼, 도둑놈대장이니 너한테 배운 인간들은 전부 너와 같은 도둑놈.거짓말쟁이. 사깃꾼들이 아니냐. 누구보고 회개하라하느냐.
너부터 네속을 다 갈라 보아라 무슨 쓰레기가 나오는지......
네가 무슨 자격으로 십일조 감사헌금을 받느냐.
네가 그 자식들 밥한끼. 옷한벌 학교라도 시켜주었나. 이 못된 독사 이리떼들아.
용서받을 수 없는 개보다 못한 인간들이 어디서 돈을 가로채어 부모가슴에 피눈물을 뿌리게 하고 있느냐. 너로 인해 수많은 남편들이 한을 쌓고, 수많은 아내 .자식들이 한의 피눈물을 뿌리고 있음을 알고는 있나. 집안에 분쟁을 일으키고 가정을 송두리채 뿌리까지 다 뽑아 말려 죽이는 너희 독사들아.
교회때문에 억울함을 당한 교인들과 부모들은 일어나라.
당장 교회도 무너뜨리고 목사들을 다 내 쫓으라 .
이들이 무너지지 않고 집안이. 나라가 바로 설수 없다.
양심에 가책을 느낀다면 당장 교회 문닫고 갈취한 돈 돌려주라.
그렇지 않으면 참 하나님 아버지들이 결코 너희들을 그냥 두지 않는다.
명심하라.
나는 그들의 대행자니라. 그들의 억울함을 대신하여 경고하였는데 듣지 않으면
네가 네행위대로 보응을 받으리니 깊이 새겨라.
나는 강혜선이니 네가 따질려면 따져라 내가 다 답해주리라.
2004.11 .20. 토 강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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