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의 원전수거물 유치 관련하여 반대 대책위의 부안주민 대표성에 문제가 있다. 그들은 부아 사람들도 아닌 타지에서 불나방처럼 부안에 몰려와 자신의 이익[뒷돈]을 관철하기 위해 순진한 부안 주민을 밤마다 관광차와 봉고차로 강제 동원하여 세뇌시키고 더러는 천인공노[관공서방화.군수폭행.화물차로 전경 깔려 다리를 절단내고 경찰을 낫과 칼로 찌르는등등등등등.......]할 만행을 서슴치않고 저지르며 주민을 선동하는데 검.경은 무법천지를 조장하고 나라를 전복하려는 반대 대책위를 잡아들이고 부안에서 10년이상 거주한 진정한 부안주민이 반대 대책위의 대표로 옹립하여 정부와 협의 하도록 해야한다. 반대 대책위를 엄벌[감옥에가두어]하여 해체 시켜야한다.
부안은 부안 주민들이 지킨다. 더이상 타지사람이 부안을 무법천지로 못하도록 검.경의 원칙있는 공권력 행사에 나서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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