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독교 배타주의 자들은 모든 것을 자기화 시킨다.
불교는 그저 우상을 믿는 종교로 취급받는다.
불교인은 이를 경계하며 불교 그 자체도 배타성을 버리고
상호존중과 참다운 종교 간의 교제가 있어야 한다.
(고유한 교리는 부정할 수 없다.)
ex: 순복음교회(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 - 신도수 50십만 명) 이하 서울대교회 등 서울의 대다수 교회
2. 지금의 대통령은 권위가 바닥이다, 다음 대권 선두주자는 이 명박 서울시장(기독교인)
박근혜 대표( ? )
☞一物들의 특성은 상당히, 잘못된 방향으로 대다수 국민들을 이끈다.
한 나라가 망하고 쇠한 이유는 이런 곳에서 많이 찾아 볼 수 있다.
(학문의 궁극적인 목적은 진리 추구이다.-그런데, 서울대 내 교회와 그 연합 세력이
배타적인 일물주의 자들이고 서울의 대다수 교회가 이렇다.
그럼, 과연 누가 이들을 변화 시킬 것인가?)
타종교의 도배성은 잘못된 것이나 불이회와 이화여대의 김흥호∙손운산 목사님과 더불어
위의 이들을 변화시켜야 할 것이다. 이화여대의 기조는 불이회와 많이 통하기 때문이다.
누구와 같이 기독교 배타주의에 가니까 불교의 소리는 가라 하고
누구와 같이 불교 배타주의에 가니까 기독교는 가라 하면
서로의 이해와 존중은 없고 자기들 목소리만 내는 꼴이 될 것이다.
먼저, 이들 배타주의자들을 변화시킬 가장 좋은 방법은 문화를 통한 종교의 의사소통이다.
그럼, 불이회에서 누가 문화교류를 담당할 것인가?
그럼, 불이회에서 누가 의사소통을 담당할 것인가?
(이것은 본인들이 더 잘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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