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삼아 재미삼아 달리는 버스에 총알쏜 BMW,, 겨우 유리창 깬죄 적용?
격언에 ‘넌 재미로 돌을 던지지만 개구리는 그돌에 맞아 죽는다’란말 몰셈?
그런데 이와 비슷한 일이 있다. 국민이 낸 세금으로 창설된 ‘경찰특공대’가

대테러 대상을 ‘적(敵)’이 아닌 용삼참사 모형을 그대로 재현해놓고 세입자
서민, 서울시민을 상대로 진압훈련을 벌이고 있다한다.[노컷 7.2일자 보도]
이건 뭘 말하는가? 현정권의 대국민인식을 그대로 보여주는것이 아닐까요?

이러한 인식은 개신교의 이단세력인 개도꾜(요8;44)도 그대로 가지고 있다.
이들은 1. 세상임금 2. 부자 3. 삯꾼목자에 대한 ‘절대복종’을 요구하고 있다.
이 권세에 복종하지않으면 저주받거나 슬픈일이 생긴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하지만 예수는 어땠을까? 1. 세상임금을 사탄으로 규정 쫓아내셨다(요12;31)
2. 부자는 지옥가므로 지옥안갈라면 ‘가난한자를 위한 부자’가 되라하고 있다.
요즘 ‘부자감세’하곤 정반대 시각이다. 핀란드 노키아같은 부자를 원하는것임

3. 주의종의 경우도 ‘신도들을 자꾸 저주권으로 협박하는 종’은 가짜인것이다.
진짜 주의종은 신부,수녀님처럼 세상이 싫어하고 빨개니 敵이니 그래도 묵묵히
권력의 강도만난 빽없고 힘없는‘약자’들을 감싸주고 돌봐주는 그들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