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女 남친아이갖고파 13세딸 남친에 성상납(쿡7.30) 즉, 자긴 불임이라
딸을통해 남친의 아이를 갖고 싶었다는거죠. 이렇게 부모도 개념 탑재하지
못하면 야만이 되죠. 얼마전 교주에게 딸상납한 정신없는 부모와 닮았네요

기왕 얘기 나왔으니 짐승의 계보를 설명하죠(창3;15). 뱀- 카인- 이스마엘
-에서 - 이방족속  이렇게 ‘뱀의 후손’들이 내려옵니다. 반면에 여자후손은
아벨 - 셋 - 이삭 - 야곱 順으로 내려오다 예수까지 이어집니다. 예수께선

이걸 알곡과 가라지로 설명했고 끝내 이들에 의해 십자가에 달리게됩니다!
오늘날도 교회안에서 끝없는 선과악의 다툼이 있는것도 다 이런이유 때문!
또 개신교가 개도꾜 소리를 듣는것도 짐승세력이 교권을 장악했기 때문임!

그러므로 잘 알아들으세요. 이들보다 더낳은제사를 아벨처럼 드리지못하면
여러분은 결단코 천국에 올 수 없습니다. 왜냐면 올바른 개념을 탑재하려고
교회다니는건데 짐승설교 들으면 오히려 그들의 ‘좀비’가 되기 때문입니다!

위,, 30대女 남친아이갖고파 13세딸 남친에 성상납하는 여자나 여러분이나
다를게 없어요. 깨여 거듭나지 아니하면 게헨나 소각장으로 갈 수밖에 없삼!
한번 냉정히 생각해보삼! 개념탑재 네티즌이 옳은가? ‘교인여러분’이 옳은가?

딱 한가지만 얘길할까요? 그들은 힘에 의한 정치를 하잖아요. '친쥐 반쥐'가
왜 나왔게요? 공평하지 아니하고 "뉴꼴이나 수꼴이 얘기해야" 움직이잖아요?
반면에 양떼들이 아무리 얘길해도 자기세력은 정죄하려고 거의 안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