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분들은 살아있더군요.
http://www.e-goodnews.co.kr/sub_read.html?uid=56343§ion=section3
종교를 빌미로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 자신과 다른 종교는 모두 정신병자로 취급하여 의사와 작당하여 자신의 배를 불린이가 실지로 있었군요.
초등학교2학년을 자퇴하고,정규학력도 마치지않은상태에서 사이버이단연구소를 만들어 온갖사기행각을 벌린이가 있었군요.
또한 안산상록교회 담임목사일을 하면서 교인을 상대로 개종리스트를 만들어 가정파괴에 앞장선 목사.
이제 세상이 가만히 있지않을 것이며 우리, 아니 내가 가만있지 않을것입니다.
이제나마 진실이 드러나서 기쁘긴 하지만 아직도 우리의 주위에는 이단이라는 명목으로 올바른 신앙과 화목한 가정이 파괴되는 현실앞에서
이렇게 앞장서서 나가시는 기자분들과 언론관계자분께 감사드리며 저도 언론을 한몫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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