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사로서 교회가 많지만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지 못하는 이단들이 많다. 이단이란 사회에서도, 각 신학교에서도 정상이 아닌 것이라 판단하고 , 이단이라 낙인을 찍고 규정한 것이다.
따라서 사회에서도 인정을 못받고, 이단이라고 손가락질 당하는 이단교회에는 발을 끊고, 탈퇴를 선언한다.
신학교에서는 이단이라고 규정하는 '이단'리스트가 이미 있다.
교회안에도 부패와 비리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교회끼리 서로 싸우는 행태는 더 이상 보기 싫다.
남의 양까지 협박하면서 뺏아가는 그런 교회는 '종교의 자유'도 모르는 교회이다.
다니던 평양신학교에서 준 이단 리스트에 보면 이단중에 김기동 목사인'성락교회'와 이요한 목사인 교회로 '서울중앙교회'가 나와 있다.
신학교에서 이단으로 찍힐 정도이면 그것은 분명히 이단인것이다.
그래서 본인은 서울'성락교회'와 서울'중앙교회'탈퇴를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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