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는 성경적으로 보면
[레위기 27:30]
땅의 십분 일 곧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과실이나
그 10분의 1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께 성물이라
십일조의 용도는
[민수기 18:21~28]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받는 모든 것의 십일조 중에서 여호와께
드리고 여호와께 드린 그 거제물은 제사장 아론에게로 돌리되
즉 , 제사장에게 주는 것이지요
오늘날 말하면 목사에게 주는 것이지요
하지만 그 십일조가 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우라고 주는것이 아니지요
십일조, 성도들의 돈에 탐내는 목사들은
초림때 권력좋아하고 돈좋아했던
예수님을 십자가 못박혀 죽이기까지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과
뭐가 다를것이 있습니까?
한번 생각해 보세요
정말 이 기독교세상에 하나님이 계시다면
저렇게 많은 돈을 십일조 횡령하는
일이 있겠습니까?
[사29장] 처럼 입으로만 주여주여 하면서
겉으로 신앙하면 이것이
정말 올바른 신앙인입니까? 올바른 목자입니까?
이런일이 대형교회에서 철철 넘칩니다.
돈으로 돈돈돈돈돈
오죽하면 성도들의 십일조까지 저렇게 횡령하여 쓸수있습니까?
예수님께서 하나님께서
성도들의 십일조 횡령하시는 것을 보셨다면
정말 가만히 계셨을까요 ?
그것은 여호와의 산물, 하나님의 것을 뺏은것입니다.
제발
성경을 기준 삼아서 신앙 합시다
이 마지막때.
하나님께서 무엇을 목적하시는지 알아봐야합니다.
예수님의 죽을 헛되이 생각하지 마십시오
피흘려 돌아가신 예수님의 이름에
먹칠하지마세요 .
우리모두 회개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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