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23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나의 책망을 듣고'의 'you at my reproof' 기준이 무엇이고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내용이 달라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그 기준에서 벗어난 것을 책망하는 것이 만고불변의 원칙이고 영원한 진리임을 두말할 필요가 없다. 만물과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모든 것의 기준이고 척도이고 잣대이고 저울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셨기 때문에 책망할 권리를 가진다. 아버지이시기 때문이다.

어제 대권후보들의 TV토론을 보았다. 거기서 이정희의 황당한 논리전개를 아주 침착하게 절제력이 있게 속사포를 쏟아 붓듯이 하였다. 버걱 버걱거리는 둔함이 없이 아주 매끄럽게 쏟아내었다. 하지만 그것은 똥물을 기술적으로 매끄럽게 쏟아내는 것에 불과한 것이다. 그녀의 공격적인 언사들은 모두 다 책망이 담겨 있다. 그녀가 국민 앞에서 당당하게 주장하는 그 근본의 기준은 무엇인가?

그것에 대한 우리의 고찰은 이미 내려진 것인데, 종북 주의이다. 곧 빨갱이를 의미한다. 빨갱이는 그 속에 인간 피에 굶주린 악마를 품은 자들과 그것들의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앵무새 또는 꼭두각시를 의미한다. 그녀의 모든 말들은 김일성의 기준을 따라 김정일이가 발전시킨 북의 대남도발의 논리를 그대로 퍼부어댄 것이다. 아버지가 이가 시니 그 딸도 실 것이라는 논리 곧 연좌제를 근거하여 마구 인신공격을 한다.

이런 여자는 아무리 절도 있게 말을 잘한다고 해도 이는 잘하는 것이 아니다. 억지 쓰는 것이다. 상대에게 망신주려는 말만 골라 집중적으로 날린 것이다. 이정희의 기준은 김일성이지만 지혜의 기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은 오늘의 본문의 의미의 책망을 하실 권리가 있다. 원어에는 'rebuke, correction, reproof, punishment, chastisement, argument, impeachment, chiding'의 의미를 담는다.

이런 책망 類의 모든 기준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이시여야 한다. 인간의 악마 화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과 만물을 지혜롭게 선용하는 지혜를 주는 기준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만물을 잘못 사용하면 재앙을 만들고 인간이 악마화가 되면 만물을 악용한다. 만물을 악용하면 인간의 피에 굶주린 악마의 소원을 크게 이뤄주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친히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주셔서 인간 악마 화를 막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간을 사랑하고 만물을 선용하는 인간이 되게 하시는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에게 주시는 책망의 의도이신 것이다. 때문에 인간은 마땅히 그런 기준을 따라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 것이다. 악마들의 공격에 패배하여 무너져 내리는 인간은 악마화가 되었다는 말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힘을 받아 필사적으로 벗어나는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헌법을 해석하는 것과 김일성을 기준으로 헌법을 해석하는 것과는 극과 극의 차이가 있다. 이정희는 우리 헌법을 김일성의 기준으로 해석한다. 그것이 곧 반역인데, 그는 그것을 애국이라고 한다. 이런 것은 거짓말을 하는 상투적인수법에 지나지 않는다. 애국을 가장한 반역을 하는 것이다.

그런 類들은 서민을 위한다는 것을 강조하는데 그 서민을 돕는 기준이 무엇인가를 살펴볼 일이다. 그것들의 기준은 언제나 김일성이다. 이는 서민을 이용하여 권력을 잡으려는 상투적인수법에 불과한 것이다. 그 속에는 인민을 노예로 여기는 것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북한의 참담한 참상은 다 김일성의 기준에서 나온 것이다. 그것을 일부러 모른 체 한다면 이는 그녀가 이미 악마화가 되었다는 말이다.

빨갱이는 원래 권력을 잡고자 서민을 이용하는 것이고 권력을 잡으면 서민과 모든 인민을 노예로 만들어 폭정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곧 그들의 기준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이를 대척해야 하고 대적해야 한다는 것을 늘 강조하는 것이다. 헌법을 김일성의 기준으로 해석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방법과 수단으로 삼는다. 김일성의 기준으로 보는 대한민국 헌법은 그것들의 대남적화를 위한 교두보를 위한 것이다.

그것들의 은폐용 엄폐용에 지나지 않는다. 참으로 대한민국의 헌법을 악용하는 것이다. 그것들은 그런 이유로 우리 대한민국 헌법을 연구한다. ‘우리법연구회’ 같은 것이 나온 이유가 거기에 있다. 대한민국의 헌법의 빈틈과 맹점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목표를 달성하려는 것이다. 그것들은 인간을 악마 화 되게 하려는 악마의 병기일 뿐이다. 그것들이 감히 누구에게 책망할 위치에 있는 자들이 아니다.

도리어 크게 책망을 받아야 할 존재들이다. 이정희가 박근혜를 'rebuke' 비난하는 비난 꾸짖는 힐책의 의미가 김일성의 기준에서 나온 것임을 어제 만천하에 드러난 것이 분명하다 하겠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그 기준의 비난하는 비난과 꾸짖는 힐책을 받아야 한다. 그것으로 우리의 정체를 알고 우리가 잘못된 것을 알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돌아 올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거듭나는 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들의 'rebuke'는 그 기준이 악마적인 것이기 때문에 그 기준대로 한다면 대한민국의 망국 파멸 파괴 패망을 자초하는 것일 뿐이다. 때문에 우리 헌법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해석하여 운용한다면 그것이 곧 하나님의 보시기에 報國이고 愛國 護國 救國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품과 지혜로 우리 헌법을 지키는 것을 말한다. 사랑과 그 지혜로 헌법을 수호한다면 반드시 복된 세상이 된다.

이정희처럼 문재인처럼 우리 헌법을 김일성의 기준에 따라 지킨다면 이는 헌법 살상이지 헌법수호가 아니라는 것은 분명하다. 헌법 살상을 기본으로 하는 저들의 법리해석의 의미를 애국이라고 호도하는 것이고 미화하는 것이다. 그들이 과연 대한민국의 병을 치료할 수 있다 하는데 사실은 불가능하다. 도리어 망하게 한다. 이는 그들이 헌법을 살상하기 때문이다. 그 살상은 특히 종교의 자유를 박살내고 인간을 악마로 만들어 놓는다.

또는 악마의 노예로 전락시키는 것이다. 헌법을 살상하면 그것은 적화의 무기 곧 교두보의 의미일 뿐 결코 대한민국에 애국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들이 지금 나서서 'correction' 한다고 한다. 과연 그것들의 correction 정정 수정 보정 첨삭 교정의 의미는 빙자 곧 적화통일을 위대 대한민국의 심장에 사지백체에 대못을 박는 행위일 뿐이다. 그 때문에 그것들을 모든 지도자들의 자리에서 몰아내야 한다.

그것들의 기준을 따라 춤추는 언론교육을 바로 잡아야 한다. 이런 사회는 결국 악마의 출구를 여는 것이고 자유대한민국의 기준은 모호해지는 것이다. 큰 산의 그림자에 갇히면 보이지 않듯이 그것들의 기준이 준동 종횡무진하면 대한민국의 참된 기준은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의 참된 기준은 가려지게 된다. 인간의 눈을 흐리게 하고 귀를 호리는 이런 사악한 기준을 어서 속히 말끔히 걷어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의 책망을 그 'reproof' 책망 그 견책 비난 꾸지람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책망을 잔소리로 치부하는 인간들이 득세하고 있다. 그들이 곧 이정희 같은 빨갱이들의 득세를 돕고 있는 것이다. 악마의 기준을 그대로 받아들인 김일성의 기준으로 누굴 책망하려는 것인가? 그것들은 악마를 위해 북한의 참상을 만든 것들이 아니던가? 그것들이 언제 인민을 위한 자들이던가?

그것들의 'punishment' 형벌 처벌 징계 학대는 통치의 수단이 아닌가? 하나님의 'punishment'는 인간을 바로 세우려는 것 악마화로 가는 것을 막고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과 그 지혜로 사는 인간이 되게 하는 것에 있다. 저들은 폭정으로 자기들의 부귀영화만을 세습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그런 방법을 무자비하게 구사하나 하나님은 지극히 자애로우신 아버지시라.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것을 만들어 내신다.

그것을 위해 하나님은 'chastisement' 응징 혼내줌 체벌을 하신다. 악마가 징계하는 것은 악마가 되지 않는 것에 대한 보복이다. 그것으로 사는 자들이 어떻게 대한민국을 책망하는가? 대한민국을 위한 후보를 책망하는 것은 합당치 않는 것이다. 그런 자들을 그 토론에 참석케 하여 'argument' 논의 말다툼 토론 논증 논쟁을 하게 한 것이 잘못이다. 참으로 어리석은 선관위가 아닌가 한다. 이런 것은 곧 김일성의 기준이 득세한다는 의미다.

자유의 의미를 김일성의 기준으로 해석하는 자들이 그 안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들의 의미는 북에게 나라를 바치지 않는 것을 공격하는 것인데 이를 방치하는 대한민국 정부의 어리석음은 결국 헌법을 섬기는 기준의 차이를 여실히 드러낸 것이라 하겠다. 우리는 우리 헌법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준수하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거기서 나오는 기준으로 세상을 판단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것에서 나오는 'impeachment' 비난 고소 고발 탄핵 불명예로 질서를 잡는 세상이 득세해야 하는데, 도리어 헌법을 김일성의 기준으로 해석하려는 것에 동조하는 무리들이 득세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된다. 그들의 'chiding' 곧 꾸짖고 사람에게 잔소리하고 꾸짖어 쫓아내고 미친 듯이 날뛰는 것은 사람이 악마가 되지 않는다고 포악 떠는 짓일 뿐이다. 우리는 어제 참으로 참담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자유대한민국이 하나님의 기준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기준으로 헌법을 준수 및 수호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여실하게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런 법리해석의 기준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로 살라하신 하나님께 두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때문에 저들의 득세를 하나님의 징계로 알고 어서 속히 하나님의 기준으로 세상을 바로 잡는 대통령이 나와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