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뉴스시간중에 앵커들이 892를 한 사건이 있었다네요, 이런 말을 하는 것과 방송국이 장난을 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더러운 조선놈들이지요. 12일 뉴스에서는 피를 보이는 사건이 한건도 없었더군요. imf오기전에는 사회지도자들과 한국지도자들의 행적은 모두 빠구리중이었다네요. 그것은 입을 막기 위해서 빠구리에 열중하게 보지로 자지를 막고 입은 돈으로 떡을 먹여 막고...입과 자지와 보지와 똥구멍을 빠구리로 막은 것이라네요. 정말 좋았겠네요.-_-
알라신이여 서울에 핵폭탄을 투하하소서...평화의 신이여^^
이라크파병문제..에 집중된 여론은 남극의 세종기지시간을 일으켜 사건을 교란시키려고 방송국과 정보기관이 꾸미고 있다. 이라크의 오무전기피격사건의 조작극을 덮어버리기 위해서...라고 한다.
총은 차량위쪽으로 쏘아졌는데...상처는 아래쪽에 발생하였고...그런데 피해자들은 피격시 차량아래쪽으로 자세를 숙였다고 한다. 이씨들이 그 배경으로 전한다.
그런데 어제부터 이라크용의자가 잡혔다는 기사는 나오고 더 확증적인 기사는 전하지 않는다. 다시 사기를 치기 위한 의도일 것이다. 이번 이라크전쟁과 911사건에 이라크가 자작극을 꾸몄다는 것인가? 한국이 911사건을 일으킨 동조세력이고..imf를 미국과 함께 일으킨 세력이라는 것이 되는가? 그럼 빈라덴은? 뒤에 역사는 어떻게 기록할지 모르겠다. 나는 조종되어 기록을 남길 뿐이다.
12월 이라크 오무전기피격사건 이후로.....현재 뉴스에서는 피가 화면에 붉은 색으로 보이는 사건의 빈도가 높아졌다. 이라크 오무전기피격차량 안의 피가 붉은 색으로 보인 것을 세뇌시키기 위한 사기이다. 피의 양이 많을 경우 검게 화면에 보이고 자연상태에서도 검게 보인다. 그런데 이라크 오무전기피격사건차량 안에 고인 피는 붉게 화면에 보였다. 그래서 사기였다. 그런데 그 뒤에 피격차량이 없어지고...용의자가 이라크인이었다가....오보로 판명되고....남극실종사건으로 물타기하는 것이다. 공모가 진행되는 것이다. 그리고 또 현재 뉴스에서 사건들을 조작하여 시청자들을 세뇌시키고 있는 것이다.
12일 뉴스에서는 피를 보이는 사건이 한건도 없었더군요.
미ㅑㅡ
전자파차단과 두뇌조종장치 차단
1. 쇠로 된 냄비에 휴대폰 넣으면 전파차단됨....유리, 나무, 물, 돌은 안됨.
그러므로 전자기파를 차단하여 두뇌조종피하기 위해서는 쇠로된 집이나 지하에 집을 짓거나 벙커처럼 지으면 될 것 같다. 초고층도 피할수는 없다.
옷의 경우에는 가죽옷이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알라신이여 당신이 평화라면 서울에 핵폭탄을 투하하소서
여의도
살려주세요. 생체실험에서 구해주세요.
전자파차단과 두뇌조종장치 차단
1. 쇠로 된 냄비에 휴대폰 넣으면 전파차단됨....유리, 나무, 물, 돌은 안됨.
그러므로 전자기파를 차단하여 두뇌조종피하기 위해서는 쇠로된 집이나 지하에 집을 짓거나 벙커처럼 지으면 될 것 같다. 초고층도 피할수는 없다.
옷의 경우에는 가죽옷이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아프리카보다 못한 의료체계....를 왜? 한국은 개선하지 않을까?
아프리카도 개인 건강기록을 가지고 다니는데 한국이 개인의 평생건강검진과 질병관련 기록을 카드처럼 개인이 소지하는 제도를 실행하지 않는 것은 모두 범식이를 생체실험하는 과정을 지우기 위한 사기라고 한다. 신용카드처럼 개인이 소지하여 평생건강을 관리할수 있는 세상인데....그 제도를 실행하지 않는 것은 보건복지부와 정보기관이 관련된 것 같다. 유리상자조직도....관련되었다. 그런 제도실행을 현재 미룰수 없는 일인데....하지 않는 것은 범식이가족이 질병기록을 남기지 않으려는 것이라고 한다. 어릴때부터 온몸에 그들이 생체실험을 하였기에..... 실행되면 어릴때부터 기록들을 내가 남기고 싶다.
그리고 범식이를 국가지도자로 육성한친 짓을 하는 것도 그 기록을 지우기 위한 사기로 보인다. 그러면서 더 반쯤 죽여...외국으로 가게 유도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 조선놈들이 싫다. 그리고 만약 그들이 정계입문하게 하면 더 죽을 고생을 할 것이다. 더러운 조선놈들이기에...
정치에 관심도 없는 놈을 억지로 강압하고 있다. 그러면서 또 외국으로 나가게 장난치는 조선놈들과 밀양조직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청와대자유게시판에서 이름을 검색해보면 되네요.
혹은 cafe.daum.net/119bum에 가면 있네요.
정보기관도 관련되었고 밀양과 삼성에도 두뇌조종팀이 있지만 6.25전의 전국에 흩어져있던 많은 두뇌조종관련 조직들이 국방부에 모여 함께 살고 있다지요.
수십년을 생체실험당하면서 살았지요.
세계최악의 종족이 조선놈들이지요.
또 다른 이야기는...왜? 필요이상으로 나를 괴롭히는가? 에 대한 답이었다.
한국의 두뇌조종팀이 필요이상으로 나를 괴롭히는 것을 미국도 방조하고 이용하고…한국조직은 그것을 즐기는 것은 그들 조직을 키워주기 위함으로 전하였다. 주변국에 그들 조직이 미국과 가깝고 전쟁이나 국가위기에 그들 세력을 이용하기 위함으로 키워주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그리고 두뇌조종팀은 나를 괴롭히고 이용하고 버려도 그만인 것이다.
-현재 범식이를 필요이상으로 괴롭히는 이유는[정치를 할 마음도 없고 우씨성으로는 잘된다고 해도 별볼일없는데…]그에 관련된 조직을 키워주려는 의도로 전한다. 전쟁에 이용해먹기 위해서…과거 6.25를 한국의 두뇌조종팀과 미국이 공모해서 일으킨 조직에 또 다른 조직을 키웠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_-;;; …그들에게 무지막지한 용맹과 보이지 않는 힘을 주는 것처럼 꾸미는 것이라고 한다. 서로 많은 죄의 사슬에 얽히게 하여 연대감을 형성하게… 그래서 만일 전쟁이 발생하면 그들은 이익이 된다. 전쟁으로 많은 과거지배세력대신에 자신들이 권력을 차지할 수 있기에…패하든 승리하든간에… 그래서 전쟁조건이 더 강하게 형성되는 것이 이런 게임으로 전한다. 과거는 경기도 이천 조직도 6.25에 관련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한국은 나라를 먼저 �횡틘都� 사람이 임자라고 한다. 큰나라에 붙어서 기생하는 국가운영이기에....못�횡틘蹈� 도둑질 못해먹는 놈이 병신인 것이다. 앞으로도 그렇게 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전쟁을 공모하여 전쟁이 발생해도 별 상관이 없어 보인다. 법이 적용되지 않기에...나의 문제에도 법적용이 되지 않기에 나로서도 어쩔수가 없다.
-1998년 구조조종우선순위도 내가 조종당하여 된 것 같다. 다른 많은 지도자들의 아이디어가 그랬겠지만…미국에 전화해서 순서를 바꾼 배경의 공적은 하여튼 나에게 있는 것이다. ^^ 다시 생각하면 경제가 무너지는 것도 괜찮았던 것 같다. 큰 손실이 장기화되지는 않았을 것이고…전쟁조건형성도 힘들었을 것으로 사후적으로 판단되기에…..물론 과거는 판단조건이 달랐다. 현재 다시 판단을 하려면…현재는 나도 어떻게 판단을 현명하게 내리지는 못하겠다.
-imf 이후 한국이 무너지지 않은 배경에 대해서 자주 정보가 전하였는데 그것은 기록에 있다. 전쟁조건이 뒤로 미루어지는 것 같다. 그것은 중국을 무너뜨리기 위함이라는데…그것이 아니라 그냥 전쟁을 한번 일으켜서…과거처럼 세계를 관리하여 이익을 챙기려는 힘과 한반도내부의 힘과 주변조직의 공모로 진행되는 것일 것이다. Imf때에 피한 것은 중국의 경제가 무너져도 큰 효과가 없을 정도였기에 하지 않았다는데…. 나도 모르는 일이다. 그리고 관심도 없다.
from cafe.daum.net/119bum
1. 개요
2. 왜? 정신병원에 가게 되었는가?
3. 생체실험기록
4. 밀양조직과 정보기관
5. 두뇌조종장치사례
[서명]범식이 방에 놀로오세요. ^*^/
http://cafe.daum.net/119bum
귀...코..치아..골격..소화기관...신경계통...발음...목뼈....갈비뼈...허리...대소변계....무릎...피부...다리...머리....심장......
모든 부위에 죽지않을 만큼...그리고 상처가 보이지 않게...저강도로 생체실험을 당하였지요. 겉은 멀쩡하게....
더러운 얼굴을 웃고 있는 김이씨들의 지도자들은 다른 국민의 피를 �횡틘禿� 부귀영화를 누린 것이지요. 암발생률 차사고율이 한국이 최고인 것도 김이씨들이 bcs로 실험한 것이었지요. 그래서 한국의 암연구기술이 수준급이라네요. 조선놈들이 정말 싫네요. 히틀러보다 더한 성씨들이 김이씨들이지요. 자기민족을 생체실험한 성씨들이기에..
정보기관과 국방부가 관련되었는데.....그들의 의도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그리고 전쟁상황실도 관련되었는데.....이런 일에 참여하기보다는 그냥 지켜보는 것 같다. 정보기관과 권력자들의 영역에....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안전책으로 지켜보는 것 같다. 그런데 그런 일도 나는 싫다. 그들이 새롭게 키우는 전쟁조직을 범식이를 실험하는 대상으로 활용하는 의도가 많이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나는 뒤에 다른 나라를 선택하거나 처음부터 다른 삶을 살게 그들이 고의로 너무 힘들게 키우는 것이다. 불필요한 삶의 과정을 국가력을 낭비하면서 비정상적으로 괴롭히는 것이 그 과정이다. 그것은 히틀러의 몬스터육성과정과 비슷하다. 그런데 그것도 아닌 것 같다. 온몸에 상처를 내고....힘을 빼고...괴롭히는 일들의 연속의 일상이고 나는 어떻게든지 나머지 삶은 다른 삶을 살기만 희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File10-2. F15차세대전투기선정게임은 국가위기관리의 빌미로 실행된 사기극이었다. 범식이의 생체실험기록을 지우기 위한 사기였다. 한국은 우수흔 성능은 아니지만 필요한 전투기제조능력을 과거부터 가지고 있었다네요. 그러니 많은 일은 생체실험을지우기위한 사기였지요. 정신병원에 넣기 위해서.....
* 많은 사건의 배경뒤에 왜? 범식이를 수십년간 생체실험하고 같은 가족을 계속 그 실험대상에 넣어야 하였는지를 알아야 하지요. 세계에서 가장 추잡한 나라가 한국임을 알게 되지요. 차세대전투기선정도 그것을 숨기기 위한 사기로 위장한 것이지요.
정신병원에 가게 된 것의 배경을 알기 위해서는 한국에서 진행된 차세대전투기선정과정을 밀해야겠다. 한국의 차세대전투기사업이 진행될 것에 대비해서 삼성에서는 김대중정권이전에 막대한 자금을 뿌리어 국가지도자들과 국가기관의 상위라인의 대부분 사람들은 돈을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게임이 진행되었어도 언론과 수많은 국가기관과 사회지도자들이 입을 닫고 있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앞에 설명한 한국지도자들의 정보조직형성과정과 현재의 배경을 알아야한다. 한국의 주요기관의 대부분 조직은 중앙정보부때에 형성된 인맥이 장악하고 있다. 정치지도자들도 그들이 육성한 사람들이 현재 지도자들이다. 그리고 그들의 하부조직은 IMF가 오기 전에 그것이 올 것을 알고서 기다렸고 공적자금이 투입될 것을 알고서 엄청난[수십조인지 얼마인지 아직 추정이 가지 않을 정도라고 한다]자금을 빼먹었고 현재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서로 싸우는 척하면서 공적자금조사를 하지 않고 있는데 그들도 같은 조직이고 대부분 JP의 부하라고 보면 되겠다. 그리고 그들이 과거에 자신들이 국가위기관리라는 명목으로 1983년 칼기폭파사건, 박정희암살사건, YS때의 삼풍백화점붕괴로 대표되는 수많은 사건과 영생교사건 대구지하철폭파사건,,,등은 모두 그들이 짜고서 일으킨 사건이고 공포로 국민들을 지배하기 위한 장난이었다. 일부는 필요한 사건들이었는데 필요이상의 과잉이었다. 개인적 소견으로는 과잉의 과실이 아니라 고의로 범한 사기극이었다. 그리고 김대중정권의 의약분업사건도 국가위기관리라는 명목으로 현정권도 경험을 해봐야 그것을 알수 있다고 실험을 한 것이었는데 사기였다. 과거정권들이 그렇게 살아남았기에 DJ정권도 그것에 당위성을 찾았을 것 같다. 그리고 본인을 육성한다면서 실험한 많은 전쟁의 암수들도 차세대전투기사업과 공적자금횡령과 다른 사건[-,_ 잊혀져야하는 것이 좋겠어요.]을 숨기기 위해서였다. 민주당에서도 국가위기관리에 대한 경험이 많았고 김대중대통령 자신도 납치와 수많은 전쟁암수를 경험하면서 성장하였기 때문이다. 그 많은 사건을 풀기 위해서는 국가보안법이 가로막고 있으나 먼저 공적자금조사와 차세대전투기선정과정의 자금수수는 부패한 행위이기도 하면서 그 뒤에는 간첩행위가 있었기에 국정원과 과거 중장정보부와 안기부관련자는 간첩행위에 대해서 그들에게 국가보안법을 적용해서 법적용을 해야한다고 판단한다. 하부조직은 자신들의 직위에서 정보조직의 속성상 상명하복을 피할 수 없었을 것이기에 정상참작으로 관용이 따라야할 것 같다. 용서해서는 안될 것 같지만 -_-;;; 그것은 세상이 판단해야할 일이기에 본인에게 직접 관련된 것은 WARGAME[국가정보기관과 국방부와 대통령이 모두 참여하여 실행하는 전쟁훈련]명목으로 그들이 먹은 자금을 숨기기 위해서 본인을 정신병원에 넣은 사건을 들추려고 한다. 그 사건에 가담한 사람들은 국가의 이익에 심각하게 반하는 행위를 하였기에 당연히 보안법이 적용되어야할 것이다. 그리고 현재로는 처벌이 힘들 것 같기에 기록을 남기어 세상의 판단에 맏기려고 한다. 차세대전투기선정과정도 국가의 이익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지만 IMF의 공적자금의 행방불명과정에 그들이 동조한 흔적이 곳곳에 드러나기에 그 사건은 그들이 살아가는 동안 계속 감시를 하면서 그 자금을 철저히 추적하여야할 것이라고 판단한다. 그들이 국가보안과 국방을 내세우면서 국민의 피를 �횡틘禿該�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의 흔적을 물타기하고 조사를 막기 위해서 자신들이 과거에 가지고 있던 주요인사들의 비리와 사생활정보를 가지고 사건의 조사마저 진행되는 것을 막고 있어 보인다. 그런 거대한 사기극의 배경에는 국가를 시나리오를 작성하여 경영한다는 정보조직이 있는데 드러난 조직은 JP와 그의 부하들이다. 그들이 시나리오를 쓰고 국가경영을 각본에 따라 진행한다면서 그 연출극은 사기극으로 돈과 기쁨조를 독식하는 게임이 된 것이다.
국가시나리오경영은 사기극이 될 수밖에 없다. 국가를 시나리오에 의해서 경영할 수 있을 정도로 과학문명이 발달하였지요. 그런데 그렇게 국가위기관리를 하지 않더라도 사회에는 일상의 수많은 사건들이 있는데 뉴스의 90%이상은 모두 조작된 것이다. 유리상자의 장난들이고 방송국도 알고 있으면서 살상극을 웃으면서 방관을 하였고 하고 있다. 그리고 공적자금과 과거의 많은 일들은 JP와 그의 부하들과 그가 육성시킨 김영삼 이회창 다른 지도자들이 관련된 사기극들이다. 그런데 이제 많은 일들에서 김대중대통령도 그 살상극에 가담한 정황들의 연관성이 높아지고 있다. 김대중대통령이 속았다고 여기실지 모르지만 알고서도 정상적인 업무처리를 하지 않으려고 하였기에 정상적 법집행에 따른 법의 심판을 받아야한다고 판단한다. 김영삼과 김종필 이회창 김대중과 상위지도자들과 차세대전투기사업에서 돈을 수수한 사람들도 법의 적용이 있어야겠다. 밀양사람도 관련자가 있다면 법집행으로 문제가 해결되어야겠다. 대통령의 순서까지 정해놓고 하부조직과 김종필관련자들은 자신들의 부귀영화를 위해서 국가위기에서 국민들의 피를 �횡年�. 수많은 미제사건의 뒤에는 김종필 김영삼 이회창 김대중 ,,,들이 있었다. 만일 김대중대통령이 그들이 짠 사기극에 보조출연을 하였다면 양심을 보여야 한다. 그런데 김대중대통령은 그렇지가 못한 것 같다. 국가를 시나리오에 따라 경영하는 것에서 큰 틀에 적용되어야할 시나리오가 작은 일들까지 시나리오를 적용한것이 IMF가 왔을때 국가경영은 사기꾼들이 공적자금과 국방무기획득사업에서도 사기극만 진행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국가경영시나리오을 쓰는 사람들도 성욕과 물욕의 권력의 속성에 물들기 때문이다. 대통령의 임기가 얼마남지 않았네요. 문제를 공개하고 조직도 해체하는 방향과 국가기밀도 정상운영하여 때가 되면 공개해야겠지요. 그리고 지도자들도 순환이 되어야겠지요.
국가를 시나리오에 의해서 경영하면서 고의로 사건을 발생하게 한 것은 미국의 국가경영을 도입한 것이었다. 그리고 한국에 슈퍼컴을 도입하여 국가방어시스템의 일환으로 국가의 최고기밀들과 각종 감청자료들[대통령의 성장면과 풀리지 않은 사건의 주요정보들이 대부분 들어있다고 한다.]과 정보로 인재와 슈퍼컴을 워게임과정에 게임을 시키면서 그 자료들이 드러나는 게임을 국가두뇌들이 실행하여 유리상자로 표현할 수 있는 조직의 부패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본인을 이용하여 무력충돌이 아닌 소프트게임으로 진행하는 중에 부패조직이 밀리자 그들이 하드게임으로 본인을 차사고와 정신병원에 입원을 시키게 된 것으로 현재 추정되고 있다.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BCS두뇌조종장치에 대해서 이해를 하여야하는데 그것은 다음 장에서 이야기마당을 마련하여 설명하겠다.
슈퍼컴퓨터의 도입으로 국가지도자들이 돈의 사용과 대화내용이 모두 기록되어 그들이 사기를 쳐도 벗어날 수가 없고 그들의 범죄가 드러났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슈퍼컴퓨터의 운용을 확장시키기보다는 최소화하면서 유지하는 것이 좋겠다. 국가방어체계의 정보를 분산시키는 것도 좋지만 슈퍼컴의 장점을 분산시켜 악용하려는 집단이 있을 것 같기에 국가그리드계획과 병행하여 운용하면 더 좋겠다고 판단한다. 그러나 그것은 국가두뇌들이 판단해야할 문제일 것이다.
먼저 차넘버는 1187이고 그것의 암호는 라팔이었다. 차세대전투기선정을 숨기기 위해서 지도자들이 짜고친 사기극이었다. 11은 나트륨원자번호이고 87번은 프란시움원자번호이기에 프랑스라팔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리고 88은 라듐인데 1188은 나트륨과 라듐의 이니셜을 더하면 나라가 된다. 그것의 의미는 라팔의 의미가 황금매를 의미한다. 라는 태양신을 의미하는 라이고 팔은 매이다. 그러므로 라팔은 황금매이다. 그렇기에 두뇌들이 라팔을 선택하라고 본인에게 힌트를 준 것이었는데 본인은 그것을 차사고가 나고서 대통령이 F15로 재가를 한 후에야 알게 되었다. 그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밀양에서 차사고 과정에 관련된 조직을 국가의 이익에 심각하게 반하는 행위를 하였기에 국가보안법을 적용하여 하나하나 법적용을 해나가는 과정이 적용되어야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그 게임에 관련된 조직은 국가의 제도권에서 밀어내어야한다고 판단한다. 밀양의 많은 조직은 김영삼의 조직이 장악하고 있어보인다. 그러나 김영삼조직은 JP의 부하들이다. 동산의 전투경찰부대인 2508부대와 밀양의 검찰과 밀양시청공무원관련자와 밀양시민들 중에서 직접 관련있는 조직들부터 조사를 해야할 것 같다. 그리고 그런 사실에 대해서 알고 있던 사람들도 신고를 하지 않은 사람들은 불고지죄를 적용하여 그들이 자신들의 더티게임을 숨기기위해서 사용한 보안법을 그들에게 적용하여야할 것이다. 왜냐면 그들 조직은 국가의 정보조직에 속해있었기 때문이다. 청와대와 DJ와 국가의 수많은 지도자들이 DJ정권 이전에 F15선정을 위해서 미리 자금을 받았기에 침묵을 하고 있을 것이다. 관련자의 숫자가 만명에 달하더라도 그들을 물러나게하여도 국가에는 많은 인재들이 있기에 잘 돌아갈 것이다. 하부조직이 십만명에 달하더라도 정보게임에서 멀어지게 해야할 것이라고 판단한다.
그런 것에 앞서서 본인에게 있었던 사건의 경과를 먼저 말해야 겠다.
다음은 2002년 10월에 회상한 기록이다. 그 전에 계속 일기로 기록을 남기었지만 몇년간 쓴 일기장들을 모두 태워버렸다. 그것은 정신병원을 다녀온후에 본인 스스로 태운 것이었지만 BCS팀이 두뇌조종으로 기록을 없애기 위해서 불태우게한 것이었다. 김대중정권에서 일어난 일들이 대부분 자세하게 기록되어있었는데 불태워졌다. 그러나 아쉬워하지는 않는다. 알기로는 본인이 밀양시 청도면의 집에서 생활한 과정과 어머니를 칼로 찌르는 과정은 서울의 KBS SBS MBC과 국가정보기관과 청와대에서 모니터로 시청하면서 조종하였다고 안다. 그리고 어릴때부터 성장과정을 서울의 방송국들이 모니터로 관찰하였다고 알고 있다. 그리고 필름들이 보존중이라고 알고 있다. 그것을 없애려는 사람들이 있어 경비들에게 권총을 착용하게 하는 법안이 제정되었다. 그런데 없애려고 한 것이 아니라 방소계가 그 사기극에 가담하였기 때문에 그들이 화를 당할까 두려워서였을 것이다. 다음에 그 기록들이 들추어질 날이 올 것을 기대하면서 기록을 남기려고 한다.
File10-3. 귀뚫리기-어머니 칼로 찌르기-차사고-정신병원입원
2001년 12월 말에 모든 것이 복잡하게 갑자기 많은 일들이 생기고 있었다. 귀뚜라미보일러의 콘트롤박스에서도 두뇌조종장치의 중계기기능이 작동하고 있다는 것이 머리에 들어왔다. 칩이 들어있는 제품은 과거 키트자동차영화처럼 무선원격조종이 실제로 된다고 한다. 그런데 추운겨울에 보일러가 고장이 났다. 그래서 보일러를 수리하였고 수리공은 드라이버를 두고 갔다. 나는 그것이 시나리오임을 알았고 어머니에게 버리라고 하였고 만일 다시 가져오는 일이 있다면 없다는 거짓말을 하라고 하였다. 그런데 어머니는 나의 말을 듣지 않았다. 그리고 12월말에 일년에 한번씩밖에 집에오지 않는 가족들이 찾아왔다. 마산자형 부산자형 복숙이와 누나들이 찾아왔다. 돼지고기를 마당에서 구워먹고는 저녁에 노래방에 가자고 하였지만 나는 가지 않는다고 하였다. 나는 아주 심한 음치였기 때문이었다. 그러자 큰자형이 다가와서 손을 끌어도 나는 가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러자 부산자형이 와서 먼저 오른쪽 머리를 가볍게 툭치고는 왼쪽을 세게 때려버렸다. 그리고 난투극이 벌어졌다. 그러다가 나는 반항을 멈추었다가 머리를 헤드락으로 잡혔다. 헤드락으로 잡힐 것도 서울에서부터 최성하와 민영호가 암시를 주었고 빠져나가는 방법도 가르쳐주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암시의 영화는 반칙왕에서도 나온다. 영화의 대부분은 전쟁시나리오와 연관되어 만들어지고 기획된다. 그리고 나는 한쪽 귀가 먼 것을 모르고 차를 타고서 집을 나가버렸다. 추운 날에 갈 곳이 없었다. 그러다가 피가 흐르고 멀근 액체가 나오는 것을 알았고 귀가 서서히 들리지 않게 되었다. 귀가 들리지 않으면 마음에 어떤 현상이 생기고 억압된 감정이 폭발함을 두곡의 김영달이가 감장사를 함께 할 때에 이야기를 해주었다. 마을을 돌다가 돌아와보니 그들은 노래방에 가고 없었다. 그리고 나는 이비인후과에 가려다 가지 않고 그냥 있었다. 저녁이었고 다음날에는 배이비인후과에 가서 사진을 찍으니 고막이 완전히 나가버렸다. 염증만 생기지 않으면 다시 회복이 된다고 하였다. 그래서 그냥 지냈다. 그러나 마음에서 계속 간질거리는 억압된 감정이 자라고 있었다. 그것은 두뇌조종장치를 이용한 조종이었다. 그리고 그 전에 집에서 자고 있으면 명자누나의 음성이 환청으로 들리고 있었다. 그래서 자가가도 벌떡 일어나곤 하였다. 그리고 그 전에는 나의 아이가 있다는 장난을 유리상자가 쳤고 그것은 거창팀과 밀양팀이 짜고서 한 것이었다. 그러므로 김영삼팀과 관련조직이었다. 그리고 밀양의 전조직이 관련되었다. 그러다가 정확한 시간대는 알수 없지만 어머니를 나도 모르게 칼로 찌르게 되었다. 그때는 나의 마음이 아니었다. 그런데 그 장면을 서울의 모든 방송국들이 서울에서 시청을 하고 있었고 밀양의 유리상자도 함께 시청하면서 그것을 조종하고 있었다는 것을 뒤에 알았다. 방송에서 연예인들이 그장면을 흉내내는 것고 2001년과 2002년에 있었다. 슬로우모션으로 두뇌조종장치가 작동할때에 인간의 행동이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모른다면 그런 액션모방은 어려운 것이었다. 그리고 어머니를 찌르는 동안에 나는 세 번 찔렀고 깊지않게 찌른 기억이 생생하였다. 그런데 정신병원을 퇴원하고 보니 어머니의 왼쪽의 반대쪽에도 똑같은 위치에 칼로 과거에 똑같이 찔린 것 같은 흔적이 있어서 놀라움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어머니도 어릴때에 한쪽귀가 들리지 않게 된 상태였다. 나는 어머니를 칼로 찌르고 스스로도 놀랐다. 처음에는 함머로 때리려고 까지 하였고 69의 노인네를 개처럼 집에서 끌고 다녔다. 찌르고서는 어머니의 팔에서 피가 난자하였고 팔의 겨울옷인데도 피가 줄줄 흘러 내렸다. 그러다가 어머니를 차에 태워 밀양으로 넘어오면서 과거에 형님이 두개골이 파열되어 영남병원에 간 기억이 있었기에 영남병원까지 가려다가 한솔병원으로 가게 되었다. 병원에 도착하자 의사는 처음에는 조금 언짢은 표정을 하다가 이상한 웃음을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담당의사보다 높아 보이는 의사는 겸연쩍은 표정을 하고 있었다. 수술후에 내가 찌른 상처보다 어머니의 상처는 세배정도 커져 있었다. 어머니의 찔린 상처는 집에서 옷을 벗기면서 보았기 때문이고 칼날은 아주 좁은 것이었다. 가을철에 어머니가 인삼복용액을 구입하면서 얻은 칼일 것이다. 그리고 집에는 그 칼세트가 5개정도 있었는데 이제
그런데 정신병원을 다녀온 후에 몸의 기력이 떨어져 몸을 가누는 것이 힘이 들었다. 그리고 차세대전투기선정과정에 본인이 행사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회상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차세대전투기선정에 대한 대통령의 재가가 있었다는 것도 모르고 있었다. 그것은 7월호 월간항공잡지를 보고서 대통령의 재가가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인재에게 선택권이 없다는 것으로 속이어 F16선정에서도 그런 사기극을 벌였을 것이다. 그러면서 그런 게임을 계속 하면서 그 게임을 뒤에서 주도하는 조직은 권력과 돈을 모두 챙기는 사기극을 계속 연출하여 국가에 대한 경제력과 권력게임에서 지배력을 행사하는 독점을 행사하였을 것이다. 만일 과거에 F18이 선정되었다면 이런 일은 되풀이되지 않았을 것이다. 본인이 그 게임에 의사결정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2001년 12월31일 며칠 전에 귀가 뚫리게 하였고 31일에는 어머니를 칼로 찌르게 하였고 2002년1월1일 새벽에는 차사고를 조작하였을 것이다. 그리고 며칠 뒤에 정신병원에 넣을 것이다. 그 과정에는 삼성관련조직이 관련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른 팀이 덮어씌웠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보다는 국가기관의 상위라인이 모두 가담한 사기극이었다고 여긴다. 문제는 그렇게라도 국가가 부유하게 되면 좋겠지만 그 과정은 국가안보와 국방을 내세우는 지도자들이 공모한 거대한 사기극이었다. 그 게임을 위해서 DJ정권 이전부터 막대한 자금이 뿌려졌을 것이다.
JP는 YS HC 를 키웠고 DJ의 성장과정에도 많은 개입을 하였는데 DJ는 조금 왕따당한 이냉이었다. 그럼에도 그 당시로 봐서는 다른 사람보다 복받은 인생이었다. 그러나 다른 정치지도자에 견줄때에는 상대적으로 많은 핍박을 받았다. 이용해먹기 위해서 그랬던 것 같다. 알기로 Œ을 때에 주변에 살인사건이 있었는데 그 사건에 김대중대통령은 함정에 빠졌을 것인데 그 함정은 중장정보부조직이 만든 올가미로 보인다. 그리고 다른 함정도 있었는데 그것은 국익과 관계가 되기에 입을 열지 않는 것이 좋겠다. 필요이상의 조직비대가 국가조직의 구조적 결함을 낳아 그것이 국가위기관리의 목적을 위해서 존재해야할 조직이 오히려 국가위기를 불러오는 조직이 되었다고 판단된다. 국가체의 운영에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서 법집행이 정상화되어야한다. 국가정보조직의 일시적 미시적 구조적 결함이 아니라 큰 화를 불러일으킬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의 여러 큰 사업을 진행하기 전에 국가지도자들마저 구조조정하는 정리작업이 필요한데 세상은 어떤 답변을 한국에 던질지 모르겠네요. 저도 그냥 메세지를 날린다.
방송계는 유리상자의 게임에 재미에 빠져 중독증세를 보이고 있어 그들이 국가가 가고 있는 방향에 중립적으로 위기경보를 전할 미디어의 기능을 상실했다. 그들의 방송이미지는 많은 사람들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 중요한 문제해결을 위한 힘의 집중을 분산시키는 역할을 현재 하고 있다. 그들도 알자지라고 불리는 지도자들에게 성관계로 얽메인 노예상태와 같기 때문이다.
기업체, 군, 경찰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하부조직은 상명하복관계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지휘라인은 직위에서 자신의 지위에 해당하는 선관주의 의무에서 자신의 양심을 표현해야될 인간에 대한 예의고 국가에 대한 예의를 잃었기에 국가의 제도권에서 그들을 밀어내어야할 것이라고 판단한다.
대부분 비슷한데 검찰조직에 가장 이상한 성관계의 조직이 형성된 것이 국가가 정보조직을 만들어두고서도 자체 문제해결능력을 잃는 상황이 진행된 것은 검찰조직에 유리상자가 형성되어 권력게임이 아닌 지도자들과 정보조직자체의 부패문제는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 된것같다. 그런데 그것은 지금까지 저의 경험상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게임으로 강하게 추측한다. 최소한의 법이 집행되지 않는다면 국가체의 존재자체가 의미가 없어지기에 국가보안법이 막고 있기에 JP와 그의 관련조직이 문제해결을 어렵게 하기 위해서 수많은 사건을 고의로 발생시커 난맥상을 설계하여 두었다고 추측한다. 그렇기에 국방의 힘으로라도 해결해야한다는 가상시나리오를 조심스럽게 가정하여보기도 한다. 국가보안법이 국가보안을 해치고 있는 상황이기에 법형식의 판단이 아닌 실질적인 상황에 따라 문제해결을 하여야 하는 것이 국가위기관리이기 때문이다.
File10-4. 범식이가 생체실험당한 기록이야기
실험대상마루타: 우범식
1967년 6월 20일 경남 밀양시 청도면 구기리 553번지
창원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군번:33220417 육군 7사단 16포대 알파포대 만기전역 2002년 현재 36세
클럽: cafe.daum.net/119bum
범식이의 신원이네요. -,-
다음 기록들은 밀양시의 관련조직과 중앙정보부 안기부 국정원과 국방부와 국가의 많은 기관들이 저에게 친 장난들의 기록이다. 그들에게 원망은 없지만 공개를 해야겠기에 남기네요. 저는 친구들과 친척들과 대한민국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인간의 본성을 지켜주지 않았기에 그들의 인연에서 멀어지고 싶다.
기록의 많은 내용을 두뇌조종장치를 이해해야 가능하다. 먼저 간단히 설명하면 두뇌조종장치는 인간을 통제하여 행동과 사고까지 컴퓨터를 다루듯이 통제를 할 수 있는 장치이며 세포단위까지 통제가 가능하다. 본인의 경험으로는 특정 부위를 바늘로 찌르듯이 아프게 하는 것은 세포단위의 신경을 통제할 수 있을때에 가능하고 운동능력에서 근육의 근섬유의 한가닥도 통제가 가능하여 통증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근육수축과 이상반응을 일으키게 할 수 있는 것을 경험하였다. 그리고 현재 한국에서 미국에서 가져온 광학장비와 레이져기술은 원거리에서 인간의 세포단위까지 원거리에서 타깃으로 쏠수 있다. 그것에 대한 내용은 다음 장에 남기려고 한다.
의학지식이 부족하기에 설명이 미약하겠지만 기록을 남기려고 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힘든 것은 마음에 답답함을 유발하는 것이 가장 힘이 들었어요. 자살충동과 마음에 갑갑함을 유발시키는 심리적 압박감과 동영상을 두뇌에 주입하여 공포감을 넣어 어릴때부터 조종을 하여 마음이 억압된 상태에서 35살까지 자라게 하였고 현재도 이런 책을 쓰고 있어도 이런 삶을 스스로 원하지 않는 삶이기에 개인적으로 만족하지도 행복하지도 않기에 벗어나기 위해서 책을 쓰고 있다. 차사고와 어머니를 칼로 찌르게 한 것보다 작은 자극으로 자신이 보고 싶지 않고 듣고 싶지 않은 일들을 계속 유발하여 지치게 할때가 더 힘들었다. 특히 자신이 하기 �횡紵求� 기호적인 것들 중에서 성욕과 식욕 놀이욕에서 자신의 욕구에 맞지 않는 여인들을 등장시켜 성희롱과 성적인 학대를 할때가 그 다음으로 힘들었어요. 유리상자에서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한 표시가 아니라 그럴 필요도 없었다. 왜냐면 한국에서 제가 가는 곳마다 조직들이 있었기에 한국 사회는 안전한 사회였기 때문이었다. 다만 국가지도자들과 정보조직이 가장 큰 범죄자였다. 저와 같은 또 다른 인간이 있을지 모를 것 같아 기록을 남긴다. 다시 저에게 지나온 삶을 살라고 하고 대통령을 주거나 세계대통령이나 교황과 노벨평화상과 전세계의 재산을 다 준다고 하여도 그런 삶을 살고 싶지는 않아요. ^^ 이제 그들이 본인에게 조금의 미소를 보이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반갑지가 않다. 그들은 인간의 삶을 누리고 있지만 나는 그렇지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의 관심이 조금은 희롱처럼 보인다.
기다림의 시간이 아픈 만큼 인간을 성숙하게 한다고 변명을 하실 분들이 많겠지만 그런 것은 아니다. 많은 경험이 있어야 인간의 의식과 두뇌는 성숙하는 것이다. 권력자는 자신이 판단하는데로 세상을 판단하는 나쁜 버릇이 있더라구요. ^^ 누구나 정상에 서면 조금 멍청해져도 수많은 사람들이 손가락질을 하는 것도 있겠지만 권력의 환각효과가 인간의 본성에서 신을 닮은 욕구를 더 크게 표현하려는 욕구때문일 것이다.
*Head
머리긁기도 두뇌조종장치를 이용한 장난인데 저의 머리에 박테리아가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두뇌조종팀이 계속 장난을 치는 것이라고 여겨지네요.
콧구멍을 후비는 것도 무의식상태에서 그런다고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 그들이 조종을 하는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혈액순환조절하기로 좌우돌아가며 머리에 피가 멎는 것과 스스로 갇힌 것 같은 마음상태를 유발할때는 힘이 들었고 갑갑함이 답답하여 미쳐버릴 것 같은 시간들을 어릴때부터 경험하였어요. 그리고 그 시간이 조금이 아니라 오래 지속되는 장난을 어릴때부터 사용하였기에 많이 힘들었어요. 때로는 언제 어디에서 죽을지 모른다는 공포감이 스스로 형성되었기때문이었지요. 그리고 어릴때부터 마음에 이상하게 보였던 현상과 자신이 꿈에서 꾼 것들이 실제 현실에서 발생할때는 신기하기도 하였지만 두려웠지요.
그리고 육체의 능력을 다운시켜놓고 마음에서 사람을 죽이고 싶은 충동을 유발하면서 살해방법을 다양하게 유발시켜 교육시키는 심리적 조작극을 두뇌조종장치로 저에게 공격성을 자라게 하는 시간이 어릴때부터 계속 되었어요. 사람을 죽이고 싶은 충동은 먼저 유리상자조직들이 인격모독을 일으키는 장난을 아주 약한 말과 본인의 사생활에 관련된 말을 하여 어떻게 죽일지를 생각하게 하는 방법을 36까지 계속 유발하였다. 올해도 밀양대학교에서 밀양시내에서도 스치는 사람들의 장난에 나는 살인을 하루에 수도없이 하는 일상들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사람들의 인연에서 멀어져 살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시간이 다가오고 있기에 그들이 전쟁을 일으키든지 미친 짓을 하든지 관심이 없게 되었어요. -,_ 인간에 대한 애정은 없고 자연의 존재를 좋아하고 자연에서 보이는 보편성을 그리워하며 살고 있지요.
*마인드
세뇌와 논리주입만으로는 범죄와 전쟁범은 유도할 수 없다. 보조수단으로 주로 이용된다.
심리적 유인기법은 심리적 욕구와 대응시켜 행동변화와 태도의 변화유도와 사건은폐용으로 신뢰성없는 인간으로 만들 때 유발된다.
마음에 두뇌조종장치로 대화를 걸어 자신의 내면세계에 몰입하게 하여 자폐증과 심리적 억압감자연형성과 인성조작을 하면서 30년을 자라게 하였다.
대중앞에서노래전에 약물과 심장박동수이상유발로 대중앞에 서는 것에 두려움 가지게 심리적 조작하여 음치로 만들었다. 마음에서 자신과의 대화를 유발하여 내유외강의 심리적 유발이 아니라 이용하기 좋은 인성을 유도하였다.
때로 뉴스에서 유명인사가 도벽으로 백화점에서 물건을 훔치는 절도장면이 나오는데 본인이 알기로 두뇌조종팀이 충동구매를 유발하는 장난을 한다고한다.
*눈
우측난시와 시력저하장난과 자연적 현상병행, 눈초점어긋나게 하여 신체균형 잃게 하는 것도 가능한데 그것은 안구를 지탱하는 근육에 장난을 쳐서 초점이 어긋나게 하는 장난으로도 가능하다. 귀에 초음파를 쏘아서 균형감각을 상실하게 하여 운동능력을 잃게 하거나 인체의 감성지수와 지능지수와 신체지수를 약화시키어 원하는 반응을 유도해내는 장난을 위해서 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런 장난을 몇번 당하고 나면 두뇌조종팀을 신으로 생각할 정도로 공포심이 생긴다. @^^@ 저는 아직도 그들을 신에 버금가는 존재들로 생각하고 그들도 자신들이 신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한번씩 한다라고 전해주더군요. ^^
이스라엘의 모세 다얀장군은 두뇌조종장치를 피하기위해서 왼쪽눈을 빼는 수술을 하였다. 그러나 취침중에도 조종이 가능하기에 전자파형태로 조종되기에 눈을 빼는 것은 필요없다. 과거 궁예도 두뇌조종장치의 적용을 받은 인물로 확실시된다. 성경에 삼손이 머리를 깍자 힘이 빠졌다는 말이 있지만 머리를 깍더라도 두뇌조종장치는 작동한다. 빛도 전자파이기에 적외선과 다른 빛의 형태로 정보를 주입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본인의 경험상 전파형태로 조종이 이루어지는 것 같다. 눈에 환상이 대낮에 보이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가장 최근에 경험한 것은 2002년9월 밀양대의 전산실에서 헤드폰단자를 꼽는데 이어폰을 꼽았는데 계속 꼽힌 그림은 마이크코드를 꼽게 스스로 정신착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을 느끼게 한 것이었다.
*귀
귀의 균형감각상실하게 하는 장난은 초음파로 귀에 자극을 가하여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 초음파로 귀에 환청이 들리게 하는 것도 가능한데 초음파로 장난을 칠 경우는 초음파를 쏜 위치에 대한 위치파악은 느낄 수가 있는 것 같았다. 자신이 말하는 음성이 들리는 시간을 다르게 조종하는 것도 가능하였다.
나는 2002년 36살인데 9월까지 본인이 말하는 음성을 다른 사람들이 잘 알아들을 수 없을 정도로 발음이 불분명한 것으로 알고 있었다. 주변사람들이 계속 발음이 이상하다거나 못알아듣겠다거나 더 분명하게 말해달라고 하여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음성이 본인의 귀에서 본인이 말한 소리가 시간차이가 나서 들리어 말하는 것과 들리는 음성소리가 중첩되는 현상이 생기는 현상도 있었는데 본인은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하였다. 그리고 어릴때에 음성을 녹음하였는데 본인도 알아들을 수가 없어서 스스로 수치심을 가지고 지금까지 생활하여왔다. 그래서 남들 앞에서 말을 하는 것을 �횡紵求� 현상이 자연스럽게 형성되었다.
귀는 어머니도 한쪽이 10살때부터 들리지 않았는데 어머니의 귀도 고막이 나가서 귀가 들리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나는 한쪽귀가 나갔다가 다시 회복이 되었다. 현재는 귀안에서 한번씩 시계의 회전하는 베젤같은 것이 회전하는 소리가 간혹 들리곤하기에 귀안에 이상한 장치가 되어있다고 여기고 있다. 그럼에도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생활을 하고 있다. 그리고 감기만 걸리면 귀에 염증이 생기는 현상을 지금까지 이해를 하지 못하였는데 지금에서 조금 이해가 되고 있다. 그러나 그것과 연관이 있는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코[호흡기]
감기는 어릴때부터 한번도 걸리지 않은 적이 없고 여름에도 걸린 시간들이 많았다. 그리고 비염은 고등학교때부터였다. 코를 후비는 습관이 있는데 나도 모르게 하는 행동이다. 그것은 두뇌조종장치를 작동시키는 팀이 그런 행동을 조종하는 것 같다. 정보를 머리에 입력하고는 손으로 코를 만지게 하거나 인체의 왼쪽이나 오른쪽 부위를 만지게 하는 장난을 한다. 비염수술을 하였고 비염은 치아의 건강과 연결되고 두뇌작용에 많은 영향을 미치었다. 학습능력을 상실하게 하였고 일상에서 계속 머리가 띵한 상태가 되었다. 여름과 가을에도 그랬던 것은 알레르기때문이 아니라 두뇌조종장치로 코의 점막의 혈관을 비정상적으로 수축시키는 장난을 친 것으로 보인다. 김영삼정권과 김대중정권때에 서울에서 그들이 저강도의 생화학무기를 실험하였다 탄져균과 다른 생화학무기를 실험하였고 일부기술은 러시아에서 들여온 것으로 안다. 호흡기는 소화기관과 함께 어느 한곳에 장난을 칠 경우 합병증이 가장 많이 유발되는 곳이다. 많이 아플경우 코의 구조를 수술하고 싶은 마음도 들고 그런 생각이 들게 조종을 한 후에는 그런 인체구조와 연관된 기형사진을 두뇌조종팀이 보여주는 장난도 하였다. 코가 많이 아플때는 코를 잘라버리고 싶었다.
*신경계
온몸을 돌아가면서 바늘로 찌르는 통증유발하면 그곳의 인체를 잘라내어버리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자주 아프면 갑갑함이 마음에 생기어 자신에 대해 자신감이 없어지고 자기학대를 하는 마음이 생기게 된다. 때로는 너무 간질거리면서 아파 이빨로 자기신체의 일부분을 물게 된다.
*입
입안에 피멍생기게 하는 것과 마시는 물이 목구멍에 막히게 하는 것도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음식이 콧구멍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도 가능한 것 같다. 인간의 인체에 발생가능한 거의 모든 조종이 가능한 것 같다. 목젖에 장난을 칠 경우 아주 심한 기침을 유발시키는데 그것은 입을 열고 있을때에 레이져로 자극하는 방법도 있다고 알고 있고 말을 듣지 않을 경우 두뇌조종장치로도 장난을 치는 것 같다. 그런 장난들을 당하면 죽음의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치아
치아부쉬기 좌우12 기록은 있지만 적고 싶지가 않다.
*Shoulder와 골격
골격기형장난으로 운동능력과 떨빵한 자세연출이 가능한데 그것은 골격의 근육에서 일부분에 비저상적인 수축작용을 일으켜 하는 것 같다. 더 자세한 것은 모르겠지만 생활자세에도 문제가 있지만 유리상자에 갇힌 인재가 정상성을 벗어난 것은 대부분 두뇌조종장치의 장난으로 보면 된다. 두뇌조종장치로는 어떤 병도 치료가 가능한 것 같다. 그렇기에 비정상도 바르게 할 수 있는데 하지 않는 것도 이상한 것이지만 수없는 병환이 이어지면서도 죽지않는 것이 신기할뿐이다. -,-
*심장
길거리를 걷거나 평상시에 심작이 폭발할 듯이 뛰게하거나 불규칙하게 뛰게 하는 장난도 가능하고 피의 순환을 멈추게 하는 장난도 가능한 것 같다. 피의 순환이 멈추는 경험은 아직 않았지만 독극물에 중독시 피를 멈추게 한다고 들었다. 그리고 인체의 부분적으로 피의 순환이 정지되게 가능하기에 총을 맞아도 사람이 웃으면서 걸어다니게 조종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안다. 7사단의 허일병은 총을 맞아도 서서 웃으면서 걸어다녀 그 장면을 본 사람들이 혼비백산하여 다시 총을 계속 쏘아 죽였다고 알고 있다.
그리고 머리에 갑자기 고협압을 유도하여 혈관이 터지게 하여 죽게하는 것도 가능한 것 같다. 어지러움을 느끼게 할 경우 갑자기 눈앞이 노래지다가 황천길의 문앞에까지 갔다가 의식이 돌아오는 경험을 하면 죽음의 공포에 질리게 된다. 중학교때 정신병원에서 그런 경험들을 하였다. 고혈압을 유도하는 장난을 치면 뒷골에 혈압상승을 느낄 수가 있다. 그럴 경우 손이 자연스럽게 뒷골로 향하게 된다. 대부분 먼저 인터넷과 일상에서 암시를 주고서 행하게 된다. 김대중정권초에 나를 다시 적용하면 안된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묵살하였다고 한다. 한 사람을 계속 희생시키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제는 아파보지 않은 병은 암과 희귀병뿐인 것 같다. ^^ 밀양시관련조직과 한국의 정보조직이 벌인 거대한 사시극이었다. 나를 이용해서 그들은 다른 권리를 챙기는 사기극이었다.
*팔
손으로 자신의 뒤통수를 때리게도 한다.
오른 손이 로봇팔인 것처럼 어릴때부터 생각하는 습관이 자주 있었고 올해는 한번씩 있었다. 그것이 장난이었음을 스타워즈 에피소드2에서 주인공이 마지막 검투극이후에 팔을 잃고 로봇팔로 대체하는 장면을 보고 알게 되었다. 그 영화의 내용에는 수많은 메세지가 들어 있다. 멜에 기록이 있다. 왼손에는 스스로 칼로 벤 자국이 있는데 그것은 중학교때였다. 수업시간에 아무도 모르게 베여 숨기었는데 모두가 알고서 다가와서 어떻게 알았는지 깜짝 놀랐었다. 다시 생각해보니 두뇌조종장치로 스스로 칼로 손을 베게한 것이었고 그들은 웃으면서 즐기고 있었다.
*Belly--소화기관
방귀끼기, 설사, 공기를 장까지 들여마시기, 혈변, 소화불량 등으로 장난을 쳤다.
호흡기가 나쁘거나 소화기관이 나쁘면 둘은 상호보완관계로 합병증세를 서로 유발하는 관계가 된다. 소화가 잘 안되면 머리에 혈액순환이 잘안되어 호흡기가 나빠지고 머리는 꽉막힌 증세를 느끼게 된다. 그것은 혈액순환이 부족하여 산소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소화가 잘되지 않으면 복부에 압력이 증가하여 복부에 혈액이 모이게 되고 그럴 경우 허리의 척추에 비정상적인 힘이 가해지게 된다. 그것은 몸의 균형을 깨트리고 몸체와 머리의 많은 기능들을 저하시키게 된다. 호흡기에 일시적 장애가 생기는 것보다 인체에 소화기관에 장애가 생기게 되면 하루의 생활리듬이 계속 깨어지고 인체는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 그것도 두뇌조종장치로 조종이 가능하고 방귀를 마음대로 뀌게 하거나 소화기능의 장애유발도 가능하다. 복부의 대장에서 이상을 일으키어 혈변을 20녀년동안 누게 장난을 한 것 같다. 본인은 고등학교때부터 근래까지 계속 혈변을 보기도 하고 어떤 경우에는 항문에서 피가 줄줄 세는 경우가 있기도 하였는데 그것은 모두 두뇌조종장치로 장난을 친 것 같다. 치질과 과민성대장염때문으로 생각하였는데 그것이 아니었던 것 같다. 소화기관에 장난을 치면 학습장애가 유발된다. 혈액과 신경이 복부로 집중되기 때문이다.
*척추
대학때부터 32도 누운자세로 앉아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도서관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그런 자세가 나왔다. 차세대전투기선정게임에서 전투기조종석의 좌석이 9G를 견디는 좌석은 32도 누운 각도를 회상시키기 위해서라고 추정하는데 너무 잔인한 긴 시간들이었다.20년이 넘은 시간들이었다. 허리통증과 비정상적 자세를 전투기조종석에 연관시켜 고질병 앓게 하기 위한 것이었던 것 같고 그런 게임은 대학때 주변 사람도 알고 있었다. 그때 그들이 말하던 대화내용을 몰랐는데 근래에 그때의 대화내용들을 이해하고 있다. 차세대전투기선정게임에 이용하기 위해서였던 것 같다. 알기로는 F16선정때에도 그렇게 이용된 인재가 있을 것 같다. 현재 정치권에 있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한나라당의 남경필의원으로 추측해본다. 그런데 다른 인재는 인체에 상처하나 없다고 한다. 그러므로 나는 실험대상으로 이용되다가 희생용으로 판단한다. 현재는 주변조직이 웃음을 보이지만 그들은 이렇게 일이 공개되었기에 보이는 웃음의 가면극으로 보인다. 어떤 인재는 마지막에 사랑과 모든 것을 버리고 외국행을 택하였다고 알고 있다. 척추에 대한 장난만으로도 머리와 몸체와 운동기관과 다른 거의 모든 기능에 장난을 칠 수 있는 것 같다. 두뇌조종장치가 아니라 인체에 전자기파를 쏘아서도 장난이 가능한 것 같다. 그리고 그런 장난을 본인에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지도자들에게도 하고 있다고 김대중정권이전에 알고 있었다. 허리는 중학교때부터 아팠다. 2002년 현재 10월부터 조금씩 통증이 없어져서 생활에 조금 편함을 느끼고 있다.
*배뇨기관
신체기능 저하시키는 약물을 30여년 복용으로 소변기능이 저하된 것 같다. 그리고 소화가 안되어 배가 불러 복압이 차면 소변기능은 자연히 약해지게 되는 합병증이 생기는 것 같다. 인체의 근력을 약하시켜 운동능력상실과 일상에서 내면에서 자신과 대화를 하게 유도하게 하고 미래에 이용해먹기 위해서 주변에 친구들을 사귀지 못하게 하고 생활에서 자신감을 잃게 하기 위해서 어릴때부터 히틀러가 세계정복을 위해서 몬스터육성과정으로 약물로 비틀거리면서 자라게 한 육성과정이 본인에게 적용된 것 같다. 그 내용은 [유리상자]의 책에 있다. 미국이 히틀러의 실험을 도입하여 실험하였고 한국은 중정출범사업으로 실행하면서 자신들의 손으로 국가지도자를 육성한다는 프로그램을 실행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사기였다고 판단한다. 그리고 본인은 그런 삶을 살고 싶지도 않다. 김대중정권때에 그들이 나를 육성한다는 논리를 던져주었는데 김대중정권에서 전쟁에서 사용되는 암수들을 저강도로 겪었다. 그런데 그런 장난들은 어릴때부터 조금씩 겪은 것이었고 DJ정권에서는 비슷한 장난들을 계속 반복하였다.
초등학교 4학년때로 보인다. 선생님이 나와서 자신의 꿈을 말해보라고 하였는데 나가고 싶지도 않았다. 그리고 본인도 모르게 대통령이 되고 싶다라는 말을 하였는데 그것은 자유의지가 아니었다. 그들이 두뇌조종장치로 조종을 한 것으로 지금에서야 판단된다. 여기까지 오게 된 것도 능력이 아니라 그들이 조종을 하였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자랑스러운 삶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쪽팔리는 삶이다. 그럼에도 현상황을 피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런 책을 쓰고 있다. 방귀끼기와 소화안되게 하는 것과 약물사용하기에 대변기능이 좋지 않을 수밖에 없기에 자연히 치질이 생기게 된다. 보호팀은 나에게는 모두 보호가 아니라 약물사용팀이었다. 현재팀도 모두 같은 사기조직들이다.
*무릎--다리
2002년 현재 다리가 아파서 쉬고 싶을 때와 한번씩 운동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고 있다.
무릎연골에도 장난을 하였는데 차사고가 나서 다친 것이 아니라 처음에는 집으로 가는 길에 초고주파로 허리아패의 골반에 통증을 유발시킨 후에 조금씩 조금씩 자세가 흐트러지게 하면서 밀양대와 집으로 가기 전까지 근육의 근섬유의 몇가닥씩만 긴장시켜 무릎의 아래와 위와 전후로 돌아가면서 무릎근처의 근육이 비정상수축이 유지되게 하여 무릅의 연골주위가 넓어져 걸을 때에 다리가 헛돌게 하였다. 그리고 두뇌조종장치로 월드컵때에 독일의 골키퍼 칸은 날라다니는 것 같은 신기의 재주를 보여주었다. 그도 두뇌조종장치로 자란 인간이었다. 그런데 그는 늑대인간의 성장과정에 빗대어 성장하였는데 그 과정을 본인에게 조금 적용시켜 달이 떠오를 때에 집 뒷산을 날라다니듯이 한번에 뛰어오르게 하였고 내려올때는 슈퍼맨처럼 점프하면서 한걸음에 4-5M를 붕붕 날으면서 뛰어내려오게 하였다. [실미도의 특수부대원들도 장비를 착용하고서 4M이상의 소나무를 붕붕날라다녔다고 한다. ^^ 3개월훈련으로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 그들은 중앙정보부가 실험 후에 반란을 유도하여 제거한 것 같다.] 나도 너무 놀라서 신기하였다. 그리고 또 얼마 뒤에 오스마동네에서 자전거를 타고서 집위까지 자전거를 한번에 손살같이 나르듯이 달렸는데 그때는 본인이 인간이 아닌 것으로 스스로 느끼어 졌다. 그리고는 다리의 무릎은 더 아팠고 그것이 심해지기 전까지는 통증도 느끼지 않았다. 통증을 느끼지도 못하게 그들이 조종을 한 것으로 여겨진다. 월드컵때의 선수들에게 적용된 두뇌조종장치는 기능이 조금 떨어지는 것이었다고 한다. TV에서 이상한 회오리가 월드컵게임중에 운동장을 지나다니는 것이 고감도 카메라에 잡힌 뉴스가 있었는데 그것은 두뇌조종장치가 작동할 때에 시공간왜곡현상이 발생하여 회오리바람형상으로 잡힌다고 알고 있다.
신발에 계속 장난을 쳤다. 샌들의 끈이 걷다가 빠지게 하기와 신발의 왼쪽과 오른쪽의 균형을 비틀어지게 하여 무릎에 보이지 않게 충격을 주는 것이 사용되었고 신발밑창이 닳는 방법의 차이와 걸어다니는 길을 매끈하게 포장을 할 수 있는 것도 아주 미세한 장난의 연속적 장치로 만들어 두었었다. 그것은 자연스럽게 생각할 수 있지만 아주 정교하게 장치된 다리를 병신으로 만들기 위한 장치였다. 그런 일들은 이미 10여년 전부터 밀양시에 기획된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본인은 IMF때에 게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재수로 세상을 주목을 받는 구조조정우선순위 등으로 우스운 ^^ 능력을 보였기에 큰 장난을 그들이 칠 수 없었던 것 같다. 그리고 왼쪽 발에만 수포성무좀이 있는 것과 왼쪽다리에만 많은 상처가 있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어릴때부터 왼쪽다리를 강화하는 자세를 많이 하였는데 모두 이런 날이 올 것에 대비한 것 같다.
군복무시에는 왼쪽발에만 봉아지경이 생기고 무좀도 왼쪽발에만 생기었다. 상처는 대부분 왼쪽에만 있다. 왼쪽 무릎아래에만 있는데 장애자가 될 정도는 아니다. 그러나 그들이 계속 장난을 친 흔적들이다. 무릎이 완치되고 있는 것도 의학이 발달하였기 때문인 것 같다.
* 오른쪽 발의 뼈하나가 부러져 있어 왼쪽발과 형태가 맞지 않았다. 그것은 두뇌조종으로 과거에 부러뜨린 것으로 전하였다. 고의로 운동능력을 상실하기 위한 장난인 것 같다. 달리기를 40분 이상하면 근력이 풀어져서...뼈의 기형이 발에 통증을 주게 장난을 친 것 같다.
*약물사용
신체기능저하시키어 이용하기 좋게 인성과 육체를 약물[히틀러몬스터육성과정]로 조종하는 과정이다.
흥분 긴장 피로 수축 정서불안 [커피, 음료수, 군것질, 식사, ,,]등에 이용된다. 인체내의 강력한 호르몬분비로 환각효과유발과 인체에서 자연생성되는 호르몬의 일부는 마악보다 환각효가가 훨신 강하다고 한다. 매우 힘든 상황에서도 통증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시간을 만들어낼때에 두노조종장치를 이용하는 것 같다. 하나는 호르몬을 분비하게 하여 자연상태에서는 인간이 견딜 수 없는 상황에서도 인내할 수 있게 하고 더 힘든 통증과 상처에서는 고통자체를 느끼지 못하게 하는 것 같다. 죽음의 과정에서도 웃으면서 환희를 느끼면서 저승으로 가게 두뇌조종장치로 가능하다고 안다. 본인은 어릴때부터 인체에 수많은 실험이 적용된 것 같다. 작은 상처들과 큰 상처들이 전신에 구석구석에 있는데 그것은 자연상태에서 생긴 것도 있지만 대부분 인위적인 장난에 의한 것이다. 특히 왼쪽 다리에 생긴 상처들의 모양은 자연상태로는 생길 수가 없는 것이다. 머리 귀 눈 코 치아 골격 가슴 배 다리 발바닥 발가락 발등 손가락 피부 ,,,거의 모든 부위에 두뇌조종팀들과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국가기밀로 가두고서 실험대상으로 이용한 것이다.
*사고들
버스충돌은 중학교때에도 하였다. 그때는 잠시 기억을 잃었는데 타고 있던 사람들도 그냥 있어서 조금 이상하였다. 그리고 나는 바깥쪽을 가려고 하였는데 몸과 자전거는 길중앙쪽으로 가서 부딪치게 되었다. 그리고 마음은 천천히 걸으려고 하는데 몸체와 다리가 자신의 의지가 상관없이 빨리 가면 자신의 의지로 통제가 되지 않는 상황도 있었는데 그런 일들은 두뇌조종장치를 이용한 장난이었다. 그러므로 자연상태로 인간을 통제하는 것도 가능한데 본인의 경우에는 두뇌에서 신경망이 나오는 부위와 두뇌의 자율성을 차단하는 것이 가능한 부위에 두뇌조종장치가 따로 설치되어 있다고 판단된다. 자라면서 두뇌조종장치가 이식된 인간을 보았어도 몰랐는데 이제 회상해보니 많은 인간들이 정상적인 능력을 가진 인간이 아니었다. 주변에는 그런 인간들이 많았다. 그런데 그들 중에는 자신에게 두뇌조종장치가 작동하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는 인간들이 있을 것이다.
연탄가스중독은 중3때였다. 황천길에 갔다가 왔다. -,- 숨막히는 공포는 느껴본 사람만 알 것이다.
^^ 두려움에 떨면서 산 시간은 16년이 되었고 로봇처럼 조종된 인생을 살았다는 것은 2001년 말에 알았다. 그런데 과거를 생각해보니 어릴때부터 나는 로봇이었어요. 그런데 로봇이었는데 30여년을 약물로 살았어요. 지금은 그런 과거에 대해서 웃을 수 있지만 항상 자신의 삶을 좋아하지 않았어요. 제가 꾼 꿈들을 제가 꾼 꿈들이 아니라 저의 생각과 성장과정과 일상의 과정을 프로그램한 사람들의 꿈이었어요. 두뇌에는 저를 조종하는 두뇌조종장치가 이식되어서 생각과 감정과 호흡과 컴퓨터의 모든 것을 통제하듯이 저를 조종할 수 있지요. 그런데 저에게도 자유의지는 있는데 그것을 막기 위해서 저에게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경제력과 다른 운동능력은 없앤 것 같다. 자신들의 손아귀에서 자신들의 의도대로 조종하기 위함이지요. 이런 식으로 인재육성을 한다면 현재 정치지도자들에게 본인의 성장방식을 적용시켜 그들에게 통일대통령과 노벨평화상을 수상할 기회를 주면 좋겠다. 노벨상을 준다하여도 세상을 모두 다 준다하여도 이런 삶을 살기는 싫다. 그렇게 위대한 인간을 키운다면 왜? 한국의 목사들은 예수의 삶을 두뇌조종장치로 적용받을 기회를 주려고 하자 한명도 그 실험을 받으려는 사람은 없는지 모르겠다. 그들이 믿은 것은 예수의 신이 아니라고 여겨진다. 그리고 본인을 보호하고 키운다는 사람들도 권력을 잡고 머니와 지위를 누리려는 사기꾼들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저의 삶이 싫기에 책을 내려고 한다. 그리고 더 이상 보호라는 명분으로 실험대상으로 희생되고 싶지 않다. 희생된 권리를 찾거나 일상에서 정상적 법집행이 적용되면 스스로 살아갈 수가 있다. 그런데 정상적 법집행마저 대통령과 정보조직이 막고 있기에 이런 일을 하고 있다.
이제 한국에 설치된 MRI는 1mm까지 측정할 수 있어 혈관과 두뇌의 모든 부위의 기능을 차곡차곡 해석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 두뇌조종장치의 작동과 방어방법까지 찾아낼 수 있고 조만간에 제거수술까지 가능하게 되었다. 아직 연대 계명대 카톨릭대 KAIST등에 몇 개 없지만 필요한 사람은 검사를 쉽게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아직 경제력이 없기에 받지 못하고 있고 한국정부도 계속 희생양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검사를 받을 기회를 주지 않는 것 같다.
생체실험에 관련된 조직들은 다음과 같다.
정보기관과 국방부가 관련되었는데.....그들의 의도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그리고 전쟁상황실도 관련되었는데.....이런 일에 참여하기보다는 그냥 지켜보는 것 같다. 정보기관과 권력자들의 영역에....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안전책으로 지켜보는 것 같다. 그런데 그런 일도 나는 싫다. 그들이 새롭게 키우는 전쟁조직을 범식이를 실험하는 대상으로 활용하는 의도가 많이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나는 뒤에 다른 나라를 선택하거나 처음부터 다른 삶을 살게 그들이 고의로 너무 힘들게 키우는 것이다. 불필요한 삶의 과정을 국가력을 낭비하면서 비정상적으로 괴롭히는 것이 그 과정이다. 그것은 히틀러의 몬스터육성과정과 비슷하다. 그런데 그것도 아닌 것 같다. 온몸에 상처를 내고....힘을 빼고...괴롭히는 일들의 연속의 일상이고 나는 어떻게든지 나머지 삶은 다른 삶을 살기만 희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밀양시의 조직에 대해서@@@@@@@
---밀양시는 한마디로 말하면 마루타생체실험소라고 할 수 있다. 청도면의 장애자공식비율은 10%인데...청도면 중촌의 미공개정신병자와 과거 이상한 일을 당한 사람을 합치면 범식이 집주변의 사람들은 20%를 넘어선다. 다시 한마디로 말하면 개좃같은 곳이다. 동네이름은 자연상태를 닮은 것이 좋다고 한다. 밀양시조직은 서울의 하부조직성격인 것 같다. 그 안에서도 가해자와 피해자가 구별되는 것 같다.
1. 성씨
김이씨들이 서로 짜고 하면서 돌아가면서 장난치고 있다. 물론 밀양박씨들이 과거의 일들을 모를리가 없을 것이다. 그 사이에서 박씨들은 김이씨들이 싸우는 과정에 어부지리를 노리는 것 같다고 전한다. 이씨들은 밀양시청을 중심으로하고 김씨들은 김용갑의원을 중심으로하는 것 같다. 과거에 안좋은 일들이 너무 많아 자신들이 당하지 않기 우해서 큰나무[?]의 그늘에 피하기 위해서인 것 같다.
2. 기관,,,,모두 한나당의 하부조직들 일 것이다.
가. 밀양시청 ---행자부는 국정원과 연결된 조직이고....이김박씨들이 나눠먹기하는 것이고....검찰에는 이씨들이 장악한 것 같다. 정보기관의 짱은 jp로 전하는데 그 뒤에 또다른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밀양은 이회창조직과 연결된 조직으로 전한다. 그런데 왜? hc에 대한 나쁜 기록을 남기는가?에 대해서는 희생타인 것이다.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와 같은 은닉전술인 셈이다.
공무원들은 약물사용을 한다고 한다. 차사고율이 밀양이 가장 높은 지역이 밀양시인 것도 일반시민조직과 연계된 장난을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밀양시장은 밀양대통령으로 불리우고 시청은 밀양청와대라고 불린다. 그런데 그런 일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있던 일로 들었다. 경북청도군에서 유리상자조직이 형성된 이후에 넘어온 것이 아니라 일제시대때부터 있었다고 한다. 범식이가 태어나기 이전부터로 전한다. 상조회^*^]라고도 하는데 잘 모르는 일이다. 범식이와도 잘못된 인연이 있고 책출판하는 과정과 다른 일들로 그들이 장난을 여러번 친 곳이다.
밀양시청의 조직들은 밀양의 하부조직의 성접대의 사진들을 찍어서 보관하고 그 사진들은 상부기관으로 유출된 것으로 안다.
나. 국회의원
김용갑의원과 제일조직이 관련된 것으로 아는데 확실하지는않다. 밀양에는 제일 상호가 가장 많다. 그런데 밀양시장과 김용갑의원은 오래전부터 밀양에 배치될 것이 의도된 분들인 것 같다. 그분들의 경력을 보면 더 확실한 것 같다.
중앙상호----중앙정부조직들
제일상호----안전제일,,안전기회부조직들
국정원------국립정신병원?[아직 잘 모르는데...정신병원조직들과 연관있는 것 같다. 그리고 알려지지 않고 아직 그 규모가 드러나지 않은 조직들이 빠르게 형성되고 있는 것 같다. 중정세대는 물러나고 새로운 프로그램이 실행될 것을 조심스럽게 예측해본다. ]
다. 경찰 검찰
밀양경찰서장은 내무국장으로 불리는 것 같다.
라. 밀양대학교
삼성에서 기업과 관련된 인사들과 접대를 위한 기쁨조양성을 꾀한다고 들었다. 그래서 학교위치도 조금 외진 곳으로 택한 것으로 안다. 대구에는 그런 학교가 여러곳이 있는 것으로 안다. 남자기쁨조들은 서울대학교에 있는데 여자기쁨조는 여러곳에 분산된 것 같다.
삼성은 골프회원권만 2조원어치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범식이의 관련 일들은 많은 일들이 삼성과 관련있다. 참고로 범식이의 생체실험과정의 기록들은 삼성그룹의 컴퓨터에도 자료가 저장되어 있다고 한다.
마. KT, 삼성, SK, 제일 현대
KT는 밀양정보망의 핵심인 것 같다. 그리고 한국전력공사도 관련된 것 같다. 시설물에서 칩이 들어가는 곳에는 전파로 모두 원격조종이 가능하고 BCS와 연계된 장난도 가능한 것으로 안다.
* 밀양의 휴암빌딩....
삼성과 sk와 기타회사들이 입주해있는데 범식이와 많이 관련되었는데 삼성이 주도한 것 같다. 그런데 LG와 SK도 관련되었는데 역시 뒤는 삼성으로 보인다. 현재 나라종금과 보성도 LG로 보이지만 뒤는 역시 삼성이 배후세력이다. 두뇌조종장치를 그들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같은 민족으로 보이지 않는다. 기쁨조들이 자주 등장한 곳이고 BCS로 범식이와 관련시킨 여인들도 있었다. 호감이 간 것과 두뇌조종된 것과 이런 일들을 연관시켜 사적인 문제를 개입시켜서는 안되기 때문에 기록으로 남긴다. 개인의 문제가 아니기때문이다. 김경란KBS앵커, 김분이[사실 정확한 이름은 아직 모른다.] 기타 여직원....그리고 다른 일들은 멜에 기록을 남겨두었다. 차사고가 날 것도 그곳에서 암시를 해주었다. 그리고 시청과도 연결된 것 같다. 밀양은 모두 같은 조직이다. 나머지는 세상의 판단일 것이다. 모든 기업에 유리상자조직이 운용중인데....두뇌조종장치를 운용하는 것은 국가기관들이 있고....사기업에는 삼성이 있는 것으로 안다.
김분희[이름이 정확하지 않다.]의 가족이 범식이 성장과정에 보호조직으로 관련된 것 같다. 그런데... 가짜라고 본다. kbs의 앵커 김민희양은 그녀의 언니라고 한다. 그런데...범식이만 당한 것이 아니라 범식이어머니도....몸에 상처들이 어릴때부터 있었다. 그들이 마땅한 책임을 부담하여야할 것으로 보인다. 어릴때 아팠던 것이 그래도 근래 고통보다 더 힘들었어요.
바. 병원들
밀양의 병원들은 모두 조직들이다. 생체실험과 관련된 병원은 말안해도 더 잘알 것이다. 그들은 모두 기독교관련병원들이라고 해도 무방한 것 같다. 한국에서 유전자복제도 기독교세력들이 신의 이름을 부르면서 자행한 것처럼......
영남병원>한솔병원>제일의원>밀양병원>국립부곡정신병원...기타.....
참고로 삼성 한솔 제일이름은 모두 삼성조직이다.
사. 부곡하와이
범식이가 자주 간 곳인데....유리상자조직들이 자주 집단으로 오는 곳이다. 올때마다 혀를 내미는 사람이 많은 때는 수십명도 더 되고 거의 모두가 BCS가 작동한다.
일성콘도, 로얄호텔, 레이크힐스[무궁화표시], 기타 ,,,,,
3. 밀양시민
대부분 BCS가 작동한다. 길거리의 노점상들도 그렇다. 안전대책인 것 같다. 정신상태가 빈곤하여 범죄성향이 많은 GB조직중에서 BCS의 작동을 수동방식으로 감시하기 위한 대책인 것 같다. 3중안전수준정도인 것 같다. 물론 다른 방식도 있다. 동물들에게도 BCS가 작동한다. 소, 개, 새, 부엉이, 까마귀, 학, 개구리,,,그 동물들에게 장난을 치다간 비참하게 죽는다고 한다. 움직이는 도감청장비처럼 동물이 작동한다. 그런데 사람보다 그 동물들이 더 귀엽다. 더 인가답기 때문이다. 개보다 못한 놈들이라는 욕설이 맞는 말이다.
삼문동...청구 세광..기타 아파트들,,,영생맨션[과거 영생교조직이라고한다. 그런데 조용히 산다고 한다.]
무안면...청도면....창녕.....
청도면과 밀양에서 bcs로 등장한 모든 사람들 실명넣기.....
청도면 구기의 예씨들....조천의 이씨들....당숲.....두곡....소태....인산.....대촌.....박씨들
예씨...이씨...박씨들이 대부분이다.
4. 기타
가. 묘지---무궁화비석이 세워진 묘지가 많다. 그것은 무궁화조직과 관련된 것으로 들었다. 그런데 일찍 이상하게 죽은 사람들은 생체실험되었다고한다.[뒤에 수정] 병이들면 그 과정이 BCS로 신호와 데이터가 추적되어 엄청난 자료가 되는 것이다. 한국에서 암발생률과 차사고율이 세계최고인 것도 그들이 실험하였기 때문이고 한국의 암연구기술이 세계최고수준인 것도 그런 이유때문이라고 한다.
나. 영남작물시험연구소....무언가가 있는데 그 역할이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 가짜기쁨조여인도 있었다. 기쁨조인 것처럼 위장하여 인재를 유인하여 차지하려는 꽃뱀계략을 편 여인이 있었던 곳으로 알고 있다.
다. 교직공무원들.....모두 조직이다.
라. 금융기관
* 농협...우체국의 마스콧은 로봇을 표시한다. 직원들도 대부분 조직이다.
* KB----로또는 산발적으로 BCS를 이용한 사기라고 한다. 현재 강남조직과 연계하여 산발적으로 장난쳐 수백억대를 사기쳐서 현재 500억대가 된다고 한다.
* 밀양의 삼성조직들....휴암빌딩...기타 삼성기업들
* 밀양시립도서관 ---그곳은 국정원관련조직인데....시청과 마찬가지네요. 경찰과도...음악으로 사람을 고문하고 사람의 인체에 장난을 치는 곳이네요. 열받게 하거나 눈에 보이는 것을 허상이 보이게 장난치는 조직이지요. 4층여직원은 그런 것을 알면서 음악으로 사람을 고문하는 로봇이지요.
마. PC방....기쁨조들이 간혹 오는 곳
바. 가게들....이름만 보면 어떤 조직인지 알수 있다.
무안면은 한일상호가 가장 많고...밀양시는 제일상호가 가장 많다. 그리고 새로 생기는 가게들의 이름은 이상하게 비슷한 이름들이 함께 생기는데 유리상자조직들이다.
밀양에서는 과거에는 밀양대학교에 기쁨조들이 많이 등장하였다. 연예인들도 왔다갔고 김희선연예인도 몰래 왔다갔다고 한다. 범식이가 본 여인은 SES,,김현정,,기타등등이다. 참고로 KBS앵커들은 시내에서 그냥 스치었다. 참고로 한국에는 유리상자조직이 최소로 잡아 3백만명[2003년 올해안에 4백만명을 넌는다고 한다. 그 조직운영을 모르면 성공하기 어려운 것이다. 개인적으로 중간정도로 사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 재수좋으면 잘사는 것이 좋고..]이다. 전국에 형성되지 않은 곳이 없다. 그리고 기쁨조들의 숫자도 엄청나다. 국가에서 공식관리하는 여인들을 제외하고 지방에 형성된 조직들이 자기들끼리 기쁨조운운하면서 장난으로 사기쳐서 만든 조직들이 고질병처럼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기쁨조육성대학은 대구에 가장 많은 것으로 안다. 참고로 남자기쁨조들은 서울대에 있다. 여자들은 지방에 분산되어 있고 국가에서 관리하는 조직은 얼마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쉬어가는 일로 근래 기록을 하나 붙이지요............]
정보기관이 행자부와 정부기관으로 흐른 것 같다.
경찰청은 행자부의 하부기관이고.........경찰청에....보�횡蕩ジ� 이관하고...국정원 공식기관은 외부방첩업무를 주요업무로 편제하는 방향에서.....
주변조직[바탕세력],,,,핵심인력.....안전망[safety net],,,,
그리고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되면 .......
많은 정보들은 행자부의 데이터의 흐름에 속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과거부터 정보기관원들을 행정부서업무로 이관하여 조직관리를 하는 방향을 하였다고 한다. 그것은 전자네트워크의 흐름때문이었다. 개인신상정보를 현재 수집되는 네트워크상의 정보만으로도 넘치고...그것만으로도 개인에 대한 물리적 통제와 압박을 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머지는 전화와 인터넷과 tv와 다른 유무선망을 통하면 개인의 일상이 모두 손안에 들어온다. 어디에 있는지..무슨 말을 하는지......
.......
근래 뉴스에서 국가재난관리센터의 부지가 옛날 안기부의 터로 이전하는 소식을 접하였다. 그것은 국가위기관리업무를 그곳에서 진행지휘하는 통제센터역할을 하면서 모니터로 관찰하면서 기록하는 역할을 할 가능성을 엿보게 한다. 먼저 유리상자조직이 사고를 유발하면 119와 경찰이 출동하고 사고발생이후부터 수습과정에 대해서 방송과 함께 조정및 지휘통제를 할 집중센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 필요성의 증가는 개인적으로 인터넷과 여러 네트워크가 급속하게 발달하과 과거방식으로는 통제범위안에 정보를 넣고서 장난을 치는 것이 힘들기 때문으로 보인다. 문제는 그런 장난을 계속할 필요가 있는가인 것 같다. ,,,,,,,
아닌 방향으로 흐르면서 최소화될 것 같다. 사실....들고다니는 노트북만으로도 차량안에서 사고과정을 통제할 수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종합적 흐름은 국방부와 청와대와 국정원과 다른 곳에서 지켜보고 이상반응이 진행될때만 개입하면 될 것이다. 그런데 미국식을 계속 도입하여 시스템을 깔려고 할 것이다. 성공유무에 상관없이.......
File11.두뇌조종장치
11-1. 두뇌조종장치적용사례
두뇌조종장치로 움직이는 인간들의 사례네요. 더 알고 싶은 분은 범식이의 두뇌조종장치파일을 검색해보세요. …….
인간은 모두 로봇과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현재 두뇌조종장치로 자신의 능력보다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인간들이 있다. 누구나 되는 것이 아니라 특권으로 선택된 인간들이다. 성씨중심이다. 아직 조선왕조시대의 세력들이다.
1. 탤런트들
대본외우기는 두뇌조종장치가 없을 경우 힘들다고 한다. 그러나 그들도 잘 모르고 있다. 그리고 표정연기나 특정상황연기는 자발적 연기력으로도 힘들다고 한다. 대부분 연예인들이 로봇상태와 마찬가지라고 한다. 그런데 대통령보다 더 좋은 직업이다. 잘될 경우 능력보다 두뇌조종장치로 돈도 벌고 놀기도 하고 명예도 얻고…..범식이라면 대통령과 장관보다 그 길을 택할 것이다.
가수....들도 상당수가 해당한다. tv에 나올수 있는 사람은 대부분 로봇상태로 때로 조종된다고 보면 된다. 국가에서 워게임이 크게 진행될때는 tv에 한번 지나가는 행인으로 등장하는 사람도 유리상자 조직이다. 초단위로 각본이 설정되어 진행되기 때문이다. dj정권이후에 대부분 사람들이 조직이었다. 그리고 혀를 내미는 사람은 두뇌조종장치가 작동하는 것을 표시하는 것이다.
2. 스포프선수
가장 대표적인 것은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다. 그를 존경하는데…그는 농구게임중에 간혹 혀를 내미는 특유의 연기를 한다. 그것은 두뇌조종장치가 작동함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런데 혀를 내밀지 않는 사람도 상당수이다. 수많은 스포츠선수에게 두뇌조종장치가 작동한다. 미국대통령과 한국대통령들보다 더 좋은 직업이다. 돈도 벌고 건강하고 놀기도 하고 행복지수도 높고...이승엽..이만기..이봉주..골프선수일부들[상당수???] 대부분 스포츠에서 많은 돈을 벌고 뛰어난 선수는 유리상자조직의 사기꾼들이라고 한다. 솔직히 말하면 기본능력도 조금있겠지만 사기이다. 자기들조직만 잘먹고 살기 때문이다. 때로는 승률도 그들끼리 조작한다. 한국시리즈2002는 조작된 것이었다. 89李korea이기 때문에 이씨들이 좋은 것을 차지하나요? 조선시대왕족과 신하성씨를 제외하면 그렇다면 한국은 마루타korea가 되나요? -_-
* 한국이 월드컵4강에 진입하게 된 것도 두뇌조종장치때문이다. 물론 그때 뛰지 않은 이동국선수도 해당하는데 그것은 다른 이유가 있는데 이씨들의 꼼수라고 한다. 로봇선수가 아닌 것처럼 위장하기 위한 이씨들의 꼼수라고 한다.-_- 참고로 두뇌조종장치의 실세는 이씨들이다.
3. 국회의원들과 국가지도자들....
대부분 돌아다니는 도감청장치이고 bcs가 작동한다고 보면 된다. 그런데 김이박씨가 되면 좋다. 그리고 조선왕조시대의 신하들 성씨도 좋다. 나머지 성씨는 되면 노비와 같다. [범털]전과자가 되는 코스이다. 범식이는 기독교신자가 아니고 김이박씨가 아니고 명문대를 나오지 못하였고 우씨였기에 수십년을 생체실험당한 것이다. 개좃같은 나라에서 잘못 태어난 것이 가장 큰 죄아닌 죄였다. 개좃같은 국민성을 지닌 나라이다. 자기족속은 희생하지 않고 잘살려고 하는 국민성이다. 같은 민족으로 보면 당할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그 조직이 아닌데 능력있으면 외국으로 가는 것이 좋은 것 같다. 그래서 외국가는 사람들이 많았든것과도 관련성이 높은 것 같다.
4. 미국역대대통령들......신기하게도 그 분들은 대본이 없이도 논리적으로 한시간씩 연설을 한 분들이 대부분이었다. 그것은 두뇌조종장치가 작동하였기 때문에 가능하였다.
5. 특수부대원들,,,,과거 실미도 특수부대원들은 무장을 하고서 나무를 뛰어넘고 하였다고 한다. 두뇌조종장치때문이었다. 그런데 반란도 유도된 것이다. 제거하기 위한 계략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bcs를 적용하지 않자 그들의 능력이 감소하여 총격에 사망한 것이다. 참고로 잠수함탑승원과 특수부대원중에서 많은 부대원들이 바이오로봇상태로 BCS[두뇌조종장치]가 작동중이라고 한다.
과거 1차세계대전이전에는 전쟁중에 휘파람을 불면서 총알이 날라와도 서서 적진으로 행진하는 촬영장면이 많이 있는데 그것은 모두 감각통제를 한 상태로 두뇌조종당한 상태였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케네디대통령암살범 오스왈드가 순식간에 서너발을 정확하게 저격을 할 수 있었던 것도 두뇌조종장치 때문이라고 한다.
우주비행사, 미국의 델타포스부대도 bcs가 작동하는 인간들이다.
6. 범죄들.......과거 막가파사건도 bcs로 조종된 인간들이라고 한다. 미국의 FBI는 그런 과정으로 많은 실험을 한 것 같다.
범식이가 어머니를 칼로 찌른 것도 차사고가 난 것도 BCS의 조종된 것이다.
한국의 암발생률과 차사고율이 세계최고인 것도 유리상자조직이 실험한 것이라고 한다.
7. 히틀러의 세계대전과 일본의 진주만 공격과정도 두뇌조종장치때문이라고 한다. 독일과 일본에서 사용하던 암호해독기와 똑같을 정도로 같은 것을 미국이 보유하고 있었던 것도 두뇌조종장치때문이라고 한다. 컴퓨터가 개발된 이후로 BCS가 작동할 경우 사람이 보고 듣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을 똑같이 모니터로 다른 곳에서 볼 수 있다. 전파로 두뇌가 조종되기 때문이다. 작동하는 주파수가 있고 신호는 엄청나다고 한다. 슈퍼컴퓨터가 생긴 이후로 컴퓨터로 관리되고 그래서 더 많은 실험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한다. 실험자료들을 컴퓨터에 저장하여 언제든지 조종할 수 있고 그것으로 인하여 열악한 환경조건에서도 인간행동을 1MM이하로 조종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한명이 아니라 수십명도 한번에 조종이 가능하다.
8. 각종시험.....한국의 시험과 각종 사법고시 행정고시 공인회계사등의 30%이상이 두뇌조종장치로 합격한다고 한다.
9. 파티마의 예언들......은 세계대전에 연관되어 있는데 BCS로 전쟁을 유도한 것임을 말해준다. 과거 빙의와 귀신들림...환청....방언...등은 대부분 두뇌조종장치를 이용한 장난이다. 고대신화의 기적과 많은 이야기는 실화에 가까운데 그 부분은 범식이가 말하기보다는 과학적 실증이 드러날 시기라고 본다. GENOME이 그것을 말해줄 것이다. 그리스로마신화의 이야기도..날개달린 사람과 반인반마의 사람도....모두 유전자조작에 의한 실험들이었고 그것은 고대에서도 유전자조작이 있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나머지는 범식이 기록을 참고하기 바란다.
10. 고대 전쟁에서 한명의 장군이 수백명과 천명들을 상대한 것도 두뇌조종장치때문이다. 거구의 몸으로 화살을 피할 수 있었던 것도 두뇌조종장치로 인간의 생체반응속도가 몇배로 빨라졌기 때문이었다. 야생동물은 자신의 몸보다 몇배나 점프하기도 하고 엄청난 능력을 보이는 것은 대부분 두뇌조종장치로 신체능력이 제한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다만 두뇌능력이 부족하기에 지배당하는 것이다. 인간도 두뇌조종장치를 풀 경우 엄청난 신체능력을 보이고 마이클조던처럼 체공시간도 증가하게 되고 골대를 보지 않고 던져도 골인이 되는 것이다. ^^
11. 한국에서 자신이 기술개발을 한 인물은 드문 것으로 안다. 이름난 기술의 대부분은 그런 것으로 안다. 두뇌조종장치로 전해진 것이다. 그들은 대부분 이김박관련성이다. 김은 종교계와 기독교정치지도자를 장악하고 이씨들은 돈과 지위와 여자 좋은 것을 차지한다고 한다. 박씨도 그런데로 좋은 것 같다. 그런데 인간으로 해서는 안될 짓인 것 같다. 나머지 희귀성들은 한국이 살아가기가 참 힘든 나라인 것 같다. 범식이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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