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그가 다른 종교인이기 때문이란것에대해서는 당신의 수양을 의심할수 밖에 없습니다.
만일 그가 불교도 였다면 이런 글을 올릴수 있었겠습니까?
구속여부는 종교문제가 아니라 다른 직무상의 문제였습니다.
수많은 불자들의 얼굴을 붉히게만드는 이런글을 올릴때는 좀더 참선과 수양을 하여야겠습니다.
앞으로는 절대 앞서서 불교 전체를 망신주는일 없게 조심하십시요!
또 장영달이란자가 어찌해서 명령을 할 수 있는자 입니까?
그는 국방에대한 국회에서의 국론운영자일 뿐입니다.
그의 방자한행태가 그를 그럴수 있도록 믿게한 우리나라 의원들의 수준이 부끄럽고 그에게 그런 말을할수 있는분이 종교 지도자란게 부끄럽고 서글플 뿐만아니라.. 역시 이나라의 지금의 어려움은 각 계층의 지도자의 무식과 무지 그리고 거만과 교만 횡포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7111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