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종교비리

逆聲明書 /조용기목사의 성명서에 대한 逆聲明書

2009-01-08

관리자

逆聲明書

은퇴하신 원로 목사님을 교단에서 이탈시켜 법정재판입증 자료를 제출하려는 분들의 의도는 무산되어야 합니다.

1.자식들과 가족을 다 버려두고 戶主 아버지가 가출을 했다면 그 자식들과 가족의 명예가 무엇이 되겠습니까?

비록 교회시무를 다 마치고 정년퇴직하여 은퇴 원로 목사님으로 계시지만 원로 조용기 목사님은 중량감이 교단의 주인 아버지 격입니다.

이런 위치의 어른이 갑자기 가출격인 교단 이탈의 길을 걸어볼 마음이 있으시다는 억지 성명서 발표는 우리 총회원은 경천동지 같은 놀람이고 누가 들어도 웃을 일이라, 있을 수 없어 만류가 되도록 총회는 총력기도를 해야 합니다.

2.정당한 주인 총회원 승낙 없이 총회회관을 급 매각해 치우려다 법망에 걸린 분이 영구적으로 교단총회의 소유 총유재산인 한세대학교 부지 지분권 55%(약 13,200 평. 시가 1,300억 여 원 이상 상당 한)을 홀로 사용 수익하고 계시는 원로 목사님께 접근하여 선하지 않는 계략(오로지 원심 작량감경 목적용 2007고합229 재판 시에 했던, 판결문 13쪽 하단)으로 또 법원제출용 성명서를 발표하게(08.12.29.자 국민일보) 되었다고 보기에 총회는 이런 불의한 분들의 농간을 받고 있는 원로목사님의 명예와 평안을 위하여 적극 기도해야 합니다.

3.法治 무시는 서로의 약속인 법을 제정한 民 무시가 됩니다.

국가법과 교단헌법 무시는 주를 위하여 모든 제도에 순복하라(벧전3:13)는 하나님의 명령의 거역이고 교단헌법을 제정한 총회원의 능멸입니다.

성령님 충만은 예수님 충만 이자 말씀순종 충만 입니다. 영성이 충만하여 큰 목회를 하여 원로목사님께 존경과 효도를 해 왔다고 자부한 언필칭 최측근 제자 영목회원들이 금번에 법이 아닌 오직 그릇 생각하는 분들의 의도를 돕기 위한 원로목사의 “해쳐모여” 라는 성명서 진의를 이해하여 자제하여 주심이 없이 단지 원로목사님을 곤경에 빠뜨리기 위하여 아무런 이유와 명분 없이 탈선 자들에게 편승, 수수 많은 동역자총회원들과 성도들을 버려두고 법과 말씀을 벗어나 동반 교단을 이탈을 할 수도 있다고 성명이 되었습니다.

가정하여 그 프로젝트가 실행이 되었다고 하면 그간 영목회원들이 영성 충만했다는 것도, 원로목사님을 존경해왔다는 것도 모두 의문투성이로 남고 오로지 조용기 목사의 태자 제자 모임인 영목회는 금송아지 앞에 절을 하는 배금 집단에 지나지 않았다는 분노의 질타가 용광로 불길 같이 터져 나와 치솟을 것입니다. 목사의 움직임에는 최소 하나님의 말씀과 국가법에 맞고 대중사람들 앞에 납득이 가는 명분이 있어야 합니다. 원로 목사님이 교단이탈의사발표 쇼는 어느 하나에도 맞지 않습니다.

2007.10.15. 세 교단이 하나 되었다고 선언하고 수만 명의 성도와 교계와 세계에 알리는 감사예배 설교자이신 원로 목사님이 법적으로 완벽하게 다 이루어진 통합교단에 소속해 있으면서 지금 와서 사 이익 때문에 갑자기 재판에 오직 불의한 자들을 도와주기 위한 목적으로 교단을 이탈하여 보겠다는 쇼 성명서 발표는 소가 들어도 웃을 일이라 말이 안 됩니다.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률위반 횡령재판(08고제7097호)에 제출용인 본 쇼 성명서는 결코 법원판사님이 쉽게 속아주지 않아 도리어 화가 될 것입니다.

2009.1.3. 이원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