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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교단 야그 (퍼온 글) | 웃음방 2006.05.19 21:52

천군(antialpa)   http://cafe.naver.com/shingil/56

윤돌밭. 오관돌. 쥐덫. 양재주 목회행전

제 1장

제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대전 인근에 계룡산을 만들었더니
           이단 이뢰자가 이 산에 ‘여호와 새일교’ 라는 둥지를 틀고 각종 집회를 했었더라.

제 2절: 그 무렵 이뢰자가 생수가름 이라는 이단설로 침침한 교단에 미꾸라지 같은
           오관돌을 낳았는데 그가 이뢰자의 계시록을 가져다가 제 것인냥 포장해서
           부흥회를 다니며 팔아 굶주린 저와 제 식구의 배를 채웠더라.

          이 사실은 김철손 교수가 기독교사상 1971년 9월호 p132에 기록하지 아니 하였더냐

제 2장

제 1절: 오관돌은 먹사가 되어 세례를 베풀어 베뢰아에 김기돌을 낳았고,
           김기돌은 베뢰아 귀신론으로 윤돌밭을 낳았더니,
           이 세돌맹이가 침침한 항아리 속에서 캄캄한 밤이면 어울리며 요란한 소리를 발하는데
           한편 쥐덫은 강남에서 세습이라는 쥐덫에 걸려 부자지간에 몸부림을 치고 있더라

제 2절: 원세호 원문호목사가 윤돌밭을 장로교에서 퇴학 맞고 피신해온 튀기 라고 비판하자
          양평 부흥사 정기총회 집회에서 이를 지켜보던 침례교 토박이들이 윤돌밭을 가리켜
         “굴러온 돌이 밖힌 돌 뽑으려 든다” 면서 입을 삐쭉거리고 비아냥 거리며 상당수가
         그 날에 등을 돌렸고,

제 3절: 윤돌밭은 오관돌, 쥐‰C, 양재주와 작당을 해 지나간 총회에서 부산에   윤기나는
           봄남자같은 목사를 사무실에 감금하고   개의를 취하 하라며 겁박을 해가지고
           그 이튼날 양재주가 사회상으 로 나아가 두재주를 부리며 사회 망치를 두드려
           원세호 원문호를 광야로 내 쫏더니

제 4절: 사냥개 같은 앞민갑을 뒤세워 원세호 원문호 목사를 고소하여 그중   원세호 목사를
           구속시켰더라.
            이일로 침례교신문 계시판에 날마다 불이 붙어 컴퓨터 직원은 삭제하여
            불끄기에 바쁘게 되었고
           또 이와 같은 사실은 최근 여러 신문에서 볼수 있지 않더냐.

재 5절: 앞 민갑이 두 어깨에 멍에를 메고 윤돌밭의 가라지 돌짝 밭을 갈면서 원세호 원문호 목사와
           장경훈 집사를 대리 고소할 때   36명의 침례교단 목사 이름을 도형하여 고소한 일로
         < 사문서 위조   혐의>로 정식재판을 받으니
          서울 지방 법원 형사부 2003 2단 4309호 사건이더라.
          그가 얼마나 돌짝 밭을 갈기에 힘들었던지 재판정에서 안마사가 두 어깨를 주물렀더라.
          멀리서 지켜보니 어린놈이 참으로 불쌍하던데 그놈이 무슨 죄가 있겠는가?
          지애비가 죽일놈이지!
          만에 하나 유죄가 되어 공무원 밥줄이 떨어지면
          마누라하고 얼마나 지애비를 원망 할것인가   지금부터 내가 다 걱정이 되느니라.

제 3장

제 1절: 김여미 계집 먹사를 비롯해서 유달리 계집 먹사만 앞세우던 오관돌   먹사는
          “먹사는 다 른 여 자와 잠을 자도 괜찮다.
         나는 동성애 말고 다해 보았다”던 신유혹이라는 여먹사를
         은밀하게 수양딸로 삼아 지내 오면서

제 2절: 각종집회 신문광고에 여먹사들과 그얼굴로 도배질을 하더니 어느날   중앙침침교회에
          교육관 부지 구입비 7억원을 만들기
          위해 윤악덕이라는 여먹사를 부흥강사로 세워 모년 모월 모일 집회를 하였더라,

제 3절: 그때 그 교회 한 여학생에게 “복받으려면 이름을 바꿔야 하겠는데   100만원 헌금을 하라”고
           하니까 그 학생이 집으로 돌아가 부모에게 상의를 하게되고 이 소리를 들은 그 부모는
           화가 나서 교회로 찾아 갔다가 부목사에게 죽도록 얻어 맞고 항변할 대가 없어서
           인터넷에 글을 올려 호소하였더라.
           이것을 지나간 중앙 침례교회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읽어보지 못하 였더냐?
           지금도 다른 게시판에는 더러 남아있더라.

제 4절: 그러나 중앙침침교회 오관돌 먹사의 수양딸 신유혹이 “나를 두고 누구를 데려다가
           부흥집회를 했느냐”고 시기 질투하며
           오관돌 먹사에게 거칠게 항변을 하자 다시한번 신유혹을 부흥사로 세웠다는 소문이
           무성하더라.
           신유혹의 육성은 현대종교 인터넷 홈페이지 동영상으로도 계속 뜨고   있지 않더냐?

제 4장

제 1절: 침침한 교단의 커다란 미꾸라지 오관돌이 가을이면 교단 총회마다   침례교에
           튀기 윤돌밭을 앞세우고 다니며 비호하더니
          마침내 오관돌 윤돌밭 그만신 산파들의 도움을 받아 꼭 닫힌 총회 에서 먹사로 안수함으로
          김형님 먹사 며느리를 낳았는데
          이 이야기는 현대종교 9월호 김형님과 오형님의 인터뷰에 나오더라.

제 2절: 하루는 침침한 교단에 추어탕을 좋아하는 두 목사가 서늘한 상수리 나무 밑을 걷고 있는데
        갑자기 한 목사가 "올 가을에는 추어탕도 못먹고 넘어가는 것 아냐?" 라고 은근히 걱정을 하자
        같이 걷던 목사가 " 걱정 없어! 오관돌이 우리교단에 미꾸라지라고 하더만
       추어탕감 큰거 놔 두고 뭘 그리 걱정하나?
        올 가을 총회 때 요리 잘하면 될 것도 같은데 아이구 우리교단 구정 물이 너무도 탁해!" 라고 해서
       지나가며 옅 듣던 사람들의 비상한 관심을 불러 일키기 도 하였더라.

제 3절: 한편 오관돌의 며느리 김형님이 김기돌과 같은 짓거리을 하며 긴치 마를 휘젓고
          대학교 마당마다 천방 지축으로 돌아다니며   양치기를 하였는데
          광야로 쫏겨난 김기돌과 같이 침침한 교단으로 돌아가기를 짝짝이 사모하였더니
          이것이 현대종교 2003년 9월호와 2003년 9월 8일자 크리스챤 신문 에 보도되지 아니 하였더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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