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의 글을 읽어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유럽교회의 쇠망의 원인을 밝혀 예수님이 원하는 길로가서 한국에는 부흥으로 나타나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여행중 호텔에서 하나님이 깨워주셔서 새벽4시 38분에 일어나 가까운 교회를 찾아서 갔습니다.
교회 성도 규모가 게시판을 참고하니 성도 300-500명 이상 정도의 중형 교회이었습니다.
새벽기도성도가 15명 이하 인데 노인이 7명 정도이고 20대 정도가 2명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새벽 말씀도 차분하고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과 통성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70-80년대 목사님의 애끓는 기도,찬송, 은사 소망의 간구소리는 요즈음 듣기 어려운 들을 수 없는 메아리 입니다.
신사적으로 작게 힘없이 주여 주여 하고 10-30분정도 앉아 있다가 성도들보다 일찍 교회를 떠나는 목사님을 볼 수 있습니다.
목사님이 보여주는 기도, 기적을 일으키는 기도 어디가고, 목사님들의 간절함과 간구가 없는 원인이 무엇인가요?
성도님이 새벽에 나와서 부르짖고 싶은데 김뻬고 목사님들은 왜 주여 주여 두어번 하고 들어가는지
성도가 500명이면 십일조인 새벽성도가 50명이 나오지 않아서 주님의 눈에는 한없는 눈물이 흐르는데 목사님은 어디를 보고 계신것인가요?
한없는 기도가 나왔습니다.
한국교회 목사님들 기도 없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교회들이 늘어납니다.
다음같은 교회는 목사님들이 기도하는 마음으로 결정하였는가? 묻고 싶습니다.
토.일요일.여름,겨울방학 새벽기도 방학,
여름, 겨울방학 수요예배 방학,
여름, 겨울방학 금요 철야기도 방학,
여름, 겨울방학 전도방학,
여름, 겨울방학 중 주일성수 안해도 돼!
여름, 겨울방학 중 십일조 안해도 돼! 형편대로 사는 거지!
여름, 겨울방학 중 한자 마셔! 사람따로 놀수 있나!
주일 밤,저녁예배 방학은 영원히 실시되고 있는 교회는 많이 있습니다.
55도 넘지 않은 담임목사님의 새벽설교가 듣고 싶은데 으레 전도사님이나 부목사님에게 맡기고 본인은 잠만 자는 담임목사님....
참 안타깝습니다.
더욱 외쳐야할 담임목사님들이 조금 성장했다고 놀고 쉬는 분 없나요?
한마디로 편하게 믿자 이거죠, 유럽을 쫓아가고 있습니다.
솔직하게 새벽에 시간이 없어서 기도하면서 울고 울고 울다가 일어나는 성도님들이 있는 것에 주님이 기쁘게 그 기도를 받아서 한국교회가 아직은 살아 있지 몇분 목사님들의 상태를 보아서는 정말 큰일 입니다.
유럽교회의 멸망의 원인은
세금납부로 인한 목사님에게 있는 복지혜택으로 목사님들이 간절함이 없어졌습니다.
목사님들의 눈에서 눈물의 기도나 찬송이나 말씀이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목사님들이 교세가 소형이면 중형으로, 중형교회이면 대형교회로 소망하여야 하는데 그저 그런거지 하고 소망이 없어지므로 중형이 소형이 되고 교회를 팔아버립니다.
조상들이 이룩한 큰 교회에 놀고 쉰 편히 안주한 목사님 때문에 광야의 모래바람에 교회가 날아가 버립니다. ""마틴루터가 열받아 외치지 않는자 앞에 감동이 있을 수 없다""고 외쳤던 그 목소리는 어디가고 조용하고 부드러운 말로하는 설교에 모두 졸다 가버렸습니다.
목사님들의 성도를 향한 사랑이 식어버린지 오래입니다.
괜히 동물적, 사회적 사랑을 강조합니다.
무엇이 사랑인지 세상방법으로 교회가 가버렸습니다.
교회를 통하여 희생으로 헌금으로 목사님이 나서서 하여야 하는데
세상을 통하여 하는 것이 더 아름답게 나타나도록 하여 세상의 방법을 택하도록 사탄이 유혹하였습니다. 그래서 시장과, 부시장, 사회단체의 장. 스포츠 선수, 코메디언, 이방우상 등의 선행 사람의 선행, 그를 설교합니다.
교회에서 한영혼을 사랑하여 전도한 그 한 사람을 간증해야 하는데 설교가 딴데로 가니 모든 성도들이 세상으로 가버렸습니다.
유럽교회를 위해 기도합시다.
한국교회의 비전을 위해 기도합시다.
1. 지금우리는 성경으로, 초대교회로 가서 3000-5000 이상 모이는 집회를 계속 만들고 추진하여야 합니다.(예, 릭원렌부흥의 파도, 라이즈업코리아, 전도동력세미나, 등). 소형교회를 돕는 제도는 계속 만들고 실천하여야 합니다.
대형교회를 칭찬하고 대형교회는 계속 세계선교와 세상의 악과 싸워서 승리하여야 합니다.
2. 눈물이 파도를 이루는 통성기도를 계속 하여야 합니다.
조용하고 명상적인 기도 좋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성령은 급하고 강한 바람같이 태풍과 벼락같이 하나님의 임재를 알려주고 기적을 일으키는 기도, 통성과 찬양의 기도를 하여야 합니다.
3. 세금납부로 목사님들이 사회적 혜택을 간구하여 멸망한 유럽교회와 목사님을 바라보지 말고 고난을 차초하여 광야로 나가는 목사님을 길러서 야성을 갖춘 한국 교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4.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목사님의 모습이 한국의 모든교회에 나타날 때까지 기도합시다.
5. 대한민국 교회의 1-2-3세대 이어진 목회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미국의 긍정의 힘(미국베스트셀러1위) 조엘 오스틴 목사님은 아버지 목사님을 이어서 대이은 목회를 하면서 아버지가 이루신 6,000성도를 30,000성도로 성장하도록 기도하여 이루었음을 책에서 증거하고 있습니다.
조엘 목사님처럼 아들 목사님이 눈물과 기도로 하나님의 허락을 받아 대이은 목회나 연이은 목회나 이어진 목회를 하나님 앞에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바라는 아름다운 목회를 위하여 교회성도들이 기도와 눈물로 결정한 것으로 압니다. 그 결정 사실을 존중하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목회를 이어서 하는 것입니다.
지난 6월부터 본인이 평소에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이 설교를 통하여 계속 목사님이 중대형교회 여러 정상적인 목사님들을 비난하는 한국교회의 아픔에 마음이 아프고 아픕니다.
그래서 본인은 이 사안이 앞으로 방어벽이 있어야 하기에 이글을 씁니다.
한국의 지도자 목사님들에게 글을 쓰기로 마음 먹고 새벽에 기도를 하였습니다.
이것은 개인 생각으로 설교부터 하여서 한국 교회를 분열시키고 싸움을 조장하려는 사탄의 유혹에 빠진 것입니다.
이 시험 빠진 한국교회를 위하여 이번 기회에 한국 교회 지도자들이 협의하여서 교회를 바로 세우고 목사님들을 바로 세우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1. TV나 라디오 방송에 나오는 목사님들의 설교를 평가하는 모니터링을 두어서 그 의견을 한국 교회 목사님들에게 공지하는 일이 필요하고 문제가 심각한 목사님들의 방송설교를 제한할 것을 제안합니다.
2. 설교자가 나는 옳고 나외의 다른 목회자들을 틀렸다 식의 설교
즉 나는 근사한 그리스도인인이고 남들은 치사한 그리스도인으로 표현하는 설교가 계속되고 있는데 다음과 같은 사안에 제동 장치가 필요합니다.
(( 나는 건강한 교회이고 너희들은 병든 교회야!
나는 율법의 안식년도 지켰는데 너희들은 안지켜!.
나는 성도를 성도로 기르는데 너희들은 마마보이로 기르고 있어!
나는 살아야돼 너희들은 빨리 죽어!
나는 예수님의 심장으로 하는데 너희들은 너희 심장으로 하지!
나는 있느나 마나한 목회자 인데 너희들은 그런거나 알아!
나의 교회 결정은 옳고 너희 결정은 틀렸어!
나는 민주이고 너희는 봉건이야!
나는 주관이고 너희는 고집이야!
나는 세금을 낸다, 너희는 내!!))
3. 한국교회는 교회나름의 결정을 존중하는 풍토, 칭찬하는 정서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4. 한국교회는 세상 메스콤의 오류를 지적하고 협력하는 교회 풍토로 세상 메스콤을 향하여 담대히 서 있어야 합니다.
5. 한국교회는 오직 예수의 기독교교회만이 유일한 민족을 위한 생명임을 국민에게 알려야 합니다.
목사님이 대이은 목회를 개인의 이권이나 몰지각한 개인의 생각으로 몰아 붙이는 것으로 말씀하시니 목사님의 현실인식에 탄식이 납니다.
목사님이 교회를 부동산 투자한 것이나 세상 기업으로 보는 눈이 있다는 것에 정말 안타깝습니다. 목회자가 목회를 봉급이나 받고 재산이나 유지하는 것인가요?
교회는 하나님의 성전이고 주님의 몸입니다. 주님의 몸으로 어느 교회나 주인은 주님이십니다. 청지기나 종을 누가 하든 주님이 시키는 대로 하면 됩니다.
오직 예수의 영광을 위하여 결정한 것을 개인의 생각으로 개인에게 말할 수 있습니다만
그런 설교를 하나님 앞에 설교로 할 때는 하나님 앞에 한생명을 천하보다 귀하다 하시는 하나님의 심장으로 눈물로 설교해야 하는데 목사님은 눈물 한 방울 보이지 않고 비상식 또는 비정상교회와 성도로 계속적으로 몰아 가고 있습니다.
목사님이 교회와 성도를 마마보이로 비하하는 발언과 세뇌되었다는 성도들의 비아냥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물론 사랑의 교회 결정처럼 후임 목회자를 아들이 아닌 분으로 담임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의 교회는 정답이고 다른 것은 오류로 설명한다면 조엘 오스틴 목사님이나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는 어떻게 설명할 것입니까?
예수님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 면전에서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말씀하셨지 보이지 않는데서 그들을 위하여 밤을 새우며 기도 동산에서 예루살렘을 위하여 눈물을 흘리신 것을 읽으며 참 주님을 발견합니다.
구약의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도 왕과 백성의 면전에서 예언과 그들을 징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전했습니다.
이러한 사안은 설교로 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을 갖은 목사님으로 연계된 목사님을 뵙고 먼저 정중하게 목사님의 의견을 듣고 주님이 일하시게 하십시오.
감동의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에서도 목회를 이어서 대이은 목회하므로 감동에 감동을 더하였습니다.
성도들이 댓글에서 다른 교회 성도를 마마보이나 맹종신도로 표현하니 참 이런 황당한 일에 책임을 져야할 목사님은 아시나요?
엄밀히 목사 세습(김정일식)이란 말은 목사님의 입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이러한 사안을 세습으로 몰아 붙이고 그 엄청난 폐단으로 인한 막대한 피해를 혼자 책임도 질수도 없는 일인데 왜 그러시는지 000교회 목사님들과 지도자님들이 합의안을 만들기를 원합니다.
세계와 한국 교회가 목사 세습하는 사실이 있다면 하나님이 천벌을 내립니다.
목사님
설교를 잘 보았습니다.
목사님이 직접 말씀하신 "자기 자신의 뚜렷한 주관과 입장을 가지되 자신만이 옳다는 고집과 아집을 버리고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그 한계를 채우기 위하여 끊임없이 계속 진보하는 사람이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란 글을 읽으며 목사님이 두달 전부터 주장하신 한국 교회 모순에 대하여 생각합니다.
오늘 아침 목사님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한국교회에 목사님 처럼 중요한 위치에 있는 분이 교회를 세우고 건강하게 교회를 세우는 목사님을 위하여 수많은 성도들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7.29) 아침 8시 극동방송에 안성00교회 목사님이 나오셨습니다.
아버님이 35년 사역하시던 교회를 아들 목사님이 대이은 목회를 하면서
하나님의 거룩한 부흥을 이루고 있는 목회 간증이 감동이 되고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렸습니다.
목사님의 개인적이거나 사회적 공감으로 인한 목회에 대한 의견이
성경의 가나안을 정탐하고 온 12명의 정탐군 중에 분명히
목사님은 10명의 낙심자 중에서 있는 것입니다.
2명의 긍정의 힘 편에 서기를 오늘도 기도하겠습니다.
조엘오스틴 목사님의 부흥이 목사님은 절망과 멸망으로 보이는 것인가요?
하루 빨리 한국교회 앞에 공개적으로 합리적인 공포를 하여
교회 성도님들이 이웃 교회 성도를 존중하기를 원합니다.
교회 성도님들이 이웃교회 성도님들에게 마마보이라는둥, 맹종자들이라는 둥
이건 한국교회의 보통 내분이 아닙니다.
이것을 누가 회개 하여야 하는 것인가요.
목사님의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도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 글을 쓰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큰 뜻을 이루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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