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회개시키라고 가르쳤소? 자신들의 마음을 회개하라 말씀하셨소!! 십일조? 십일조 걷던 교회가 부숴진건 보지 못하나요? 가이사의 것은 돈과 권력!! 하느님의 것은 생명과 마음!! 교회가 얻어야 하는게 생명이고 마음이요. 교회가 강조하는 것들!! 헌금 십일조 구원 희생!! 남을 헌금하게 하고, 남을 십일조 하게 하고, 남을 희생하라고 말하는게 구원이요? 타인이 아닌 자신의 힘으로 자신의 노력으로 자신의 마음으로 양보하고 배려해 보시요!!
목사가 하나님이인가요? 분간을 안하네요. 기독교가 왜 욕먹는지도 이해도 못하고, 그러니 고치지
도 못하고... 미래가 암울합니다.
하느님을 도구 삼아 교회에 재물을 쌓고 목사들의 배를 불리시오? 남의 돈으
로 먹고 사는게 창피한줄도 모르니 남의돈
을 함부로 쓰는것이요!! 남의 돈을 받으면서 미안한 마음은 드
시오? 남의 돈을 거절해 본적있소? 난 천만원 거절한적 있는데 지금도 부끄럽지 않소!!
목사가 장로보다 위라고 생각하니 문제지. 목사와 장로는 대등한 리더인거요… 어디서 쌍팔년도 부흥신학을 들고 아직도 써먹으시나? 어디 목사 하는 일이 하나님이 하는 일이라
목사가 하나님이인가요? 분간을 안하네요. 기독교가 왜 욕먹는지도 이해도 못하고, 그러니 고치지
도 못하고... 미래가 암울합니다.
2017-03-09 15:18:15
제도의 힘
천하보다 귀한 생명 그것도 성도를 까는 무리는 누구인가?
내 보기론 말세의 쭉정이와 두목으로 보이건만 믿어야 할 세상 사람들은 어찌볼까...
회개의 힘 펑크 낸 윤 감독은 회개로 저주 대신 복을 받는군.
2017-03-09 14:00:57
기독교는 민주주의도 독재도 아닙니다. 신주정치죠. 목회자는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대언하고 가르치는 것이지 제직이나 성도들의 입맛에 맛는 또는 일반 사회인들의 구미에 맛는 설교를 해서는 안됩니다. 동성애나 십일조, 헌금 등의 문제를 삐딱하게 보는 교인이나 사회의 압력에 굴복해서는 안됩니다. 침례 요한의 일성도 `회개하라` 였고 에수님의 공생 사역도 마찬가지셨습니다. 강하게 회개를 촉구하고 성경 말씀에 순종하기를 가르쳐야
2017-03-09 14:39:55
남을 회개시키라고 가르쳤소? 자신들의 마음을 회개하라 말씀하셨소!! 십일조? 십일조 걷던 교회가 부숴진건 보지 못하나요? 가이사의 것은 돈과 권력!! 하느님의 것은 생명과 마음!! 교회가 얻어야 하는게 생명이고 마음이요. 교회가 강조하는 것들!! 헌금 십일조 구원 희생!! 남을 헌금하게 하고, 남을 십일조 하게 하고, 남을 희생하라고 말하는게 구원이요? 타인이 아닌 자신의 힘으로 자신의 노력으로 자신의 마음으로 양보하고 배려해 보시요!!
2017-03-09 14:47:45
하느님을 도구 삼아 교회에 재물을 쌓고 목사들의 배를 불리시오? 남의 돈으로 먹고 사는게 창피한줄도 모르니 남의돈을 함부로 쓰는것이요!! 남의 돈을 받으면서 미안한 마음은 드시오? 남의 돈을 거절해 본적있소? 난 천만원 거절한적 있는데 지금도 부끄럽지 않소!!
2017-03-09 13:12:32
목사가 장로보다 위라고 생각하니 문제지. 목사와 장로는 대등한 리더인거요… 어디서 쌍팔년도 부흥신학을 들고 아직도 써먹으시
나? 어디 목사 하는 일이 하나님이 하는 일이라고 따르라
고 하냐고? 저 교회 신도들, 정신 차리지 않으면 이상한 신앙관
에 빠지겠네…
2017-03-09 12:32:52
사진들을 보니 죄책감에 복종되었군요. 노예제도 다시 부활시킨 목사들!! 죄만 강조해서 강제로 회개시키고 강제로 믿게 만들고 강제로 헌금을 말하니 강제로 교회를 허무실 것이요!! 성령이 두려울 자들!! 구원과 천국 가는게 목사들의 권한인가요? 하느님이 스스로를 위해서 교회를 세웠나요? 하느님도 자신의 생명을 주셨고 예수님도 자신의 피와 살을 주었소!! 사람들의 마음을 위하는 성부 성자의 가르침을 감히 하느님은 이기적이다?
목사님은 진정으로 거저받았으니 거저주는 심정으로 사례비없이 목회하시는 분이고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분이세요. 교인들을 위해 하루 8시간이상기도하시는 분이에요 부분발췌만 하여 말씀을 오해하여 잘못기사를 쓰고 댓글을 쓰지마시기를 바래요
2017-03-11 15:04:15
거져받았으니 거져주는것이 돈뿐이요? 하느님의 것을 거져받았으니 거져줄수 있소? 하느님의 것은 생명!! 하느님이 거두시기 전에 성령을 따르라 이미 전하였소!! 기도 8시간보다 8시간 일하시오!! 교인들 헌금으로 처자식 먹여살리는걸 창피한걸 모르니 십일조를 강조하는 것이요!!
2017-03-11 11:51:24
헌금을 할땐 마음에서 우라나와 하는 것이지 누가 강요한다고 하는건 아니지..100원짜리 500원짜리 1000원짜리 낸다고 구원받은 사람 아니다?구원 받고 안받고를 윤석전 목사님이 정하시나?헌금 액수에 따라서 구원 받고 안받고 정해지나?개신교는 중세 천주교 교회 욕하면서 면죄부 이야기 하는데 윤석전 목사님께서 신 먼죄부 말하고 있는거 아나?교회는 하나님이 독재하는 곳이라고?입은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하자.하나님 등에 업고 목사가 맘대로 하는 곳
2017-03-11 11:59:01
하나님 등에 업고 목사가 맘대로 전
횡하는 곳 아닌가?목사가 전횡하면
성도가 지적하면 판단하지 마라고?
하나님이 판단한다고?그럼 당신들은
그 누구도 판단하지 마라..다른 사람들 욕하지도
말고 정치인 욕하지 말고 당신들은 박근혜 탄핵 찬성 집회하는 촛불을 종북이라고 하던데
왜 하나님이 판단하실 일을 댁
들이 판단하나.....
2017-03-11 12:01:08
인색하지말라고 이야기하셨습니다 . 말씀을 안들으신분들은 특히 이기자분은 그내용은 쏙 빼놓으셨습니다 우리가 헌금할때 주님께 인색하지말라구요 월1000만원버는사람이 1000원헌금하는사람이 주님을 인식하는건 아니죠 ! 인색하지말라구 당신을위해 예수님이 피찢고살찢어 구원한 그은혜앞에 말이죠 . 기자분이 이기사를 쓴 의도를 모르겠네요 내용나열 그것도 중요한말들은 빼먹은 많은사람을 오해에 빠뜨리는
2017-03-11 14:44:57
자신의 것을 내어주라 했지 남의것을 내어주라 했소? 뺏은거나 다름없으니 뺏어주겠소!! 나중에 지진으로 교회가 허물어 지는걸 눈으로 보시오!! 그리고 성령을 거역한 자신들을 보게될꺼요. 다시 교회를 세우면 먼지로 만들어 주겠소!! 이것이 성령이고 하느님의 마음이요. 이것을 막기위해 스스로 허물고 성당으로 가서 다시 가르침을 받으라는거요!!
2017-03-11 11:33:05
박요셉기자님 그날 많은 분들이 은혜받고 귀신들이 떠나가는 모습들을 보시고도 이
런 기사를 쓰시다니 . 교회는 하나님이 독재하는곳
맞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니까
요 십일조는 성도로서 예수믿는사람들
로서당연히 해야하는겁니다 이천지만물
이 하나님거입니다 공기를 1분이라도
거두신다면 우리가살수있나요? 소득을
다 가지셔도되는데도 10개중1나면 주
님게드리고 나머지9은 우리가 가지라고
주님은 돈을바란게아닙니다 우리가하나
님을 인정하는 마음의 중심을보는겁니
다
2017-03-11 11:36:05
우리가 사회에서 남의것을 도둑질하면 그죄에 대한 댓가를치룹니다 하물며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것을 도둑질한다면 우리가 살아남을수있나요? 죄의삯은 사망인데요 .지옥가지말라고 사랑의 외침입니다 .주님의 외침입니다.
2017-03-11 13:14:49
십일조 걷던 교회가 허물어 진건 보지 못하나요? 화려한 성전도 허물어졌소!! 개신교도 허물어 질것이요!! 목사들에게 전하시오!! 성령으로 세례받은자가 성령을 거역하면 먼지로 되돌려주겠다고!! 용서받고 싶거든 스스로 교회를 허물고 성당으로 가서 가르침을 다시 받으시오!!
2017-03-11 11:26:16
윤석전 목사님...예수님이..하나님이 독생자 아낌없이 보내실때 헌금을 바라고 그러시진 않았을것 아닙니까...예수님이 가난한 과부에게 두렙돈을 내자 너는 왜 이것밖
에 못내느냐 했습니까? 하느님을 그리고 예수님을
헌금 많이 내기를 바라는 찌질한 신으
로 만들지 마세요....그리고 목사 욕한다고 저주받느니 하는
님들....설?이상하게 한 목사가 오히려 저주받을수 있어요...말조심 하세요..
2017-03-11 12:24:13
성경에 두렙돈드린 과부는 그가지고있는 전재산을 드렸습니다 예수님은 그 마음의 중심을 보셨구요 . 바리새인의 외식과 남에게 보이기위한 헌금하는모습을 꾸짖으셨습니다많이 드렸음에도요 인색하지말라는 설교셨습니다 .마음의중심을 주님께 온전히 드린예물을 하라는 말씀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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