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많고 목사도 많다보니 일어나는 현상일뿐 확률적으로 그런일들이 그리 많진않답니다 작은 교회에서 개척하시느라 혼신의 힘을 바치시는 목사님들 (사모님들은 말할것도없구요) 이 정말 많으시답니다 어느 분야에있어도 문제를 일으키는 소수는 늘 존재하지않습니까? 그게 또 사람사는 세상의 단면이구요 신앙의길을 방해하는 모든요소로부터 우리는 의연할수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사실 신앙은 목사님을 매개(?)로 할뿐 신과 나와의 대면적인 문제라고생각합니다 너무 냉소적인 시각을 거두고 본질에 접근해야 신앙의길에 설수있을것같아요 주께로 가는 길을 훼방하는 요소가 다양하게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목회의 길은 세상도락과는 담을 쌓은 말하자면 세상적시각에서보면 어리석은 고행길과 같습니다 저로선 일주일에 새벽예배 몇번 참석하기가 보통 노력에의한 일이 아닌데 일년 삼백육십오일을 새벽제단을 서시는 목사님의 노고하나만 보아도 목회란 왠만한 신앙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할수없는 일입니다 진실로 대다수의 목사님들이 그렇지않으시다는 것 알아주셨으면해서 두서없는 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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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어찌그런목사가 하나둘이겠나
마누라 교회안내보내는게상수지
하하하하 목사야 성경대로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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