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수미정사 주지 김완수(불명:종연)는 제판을 생활화 하는 사람
사찰 매입 공덕주를 고소,고발 하여 재산을 갈취 하려고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는 김완수
지금현재는 종단 스님명칭 제적된 사람이 이크린 단체에 260만 서명운동에 동참하여 수미정사 홈피에 사진을게시 할 수 있는지요 그러게 깨끝한 분이 경찰서는 왜 왔다같다 하는지요
기회만 있으면 고소나 하는자가 말입니다
이크린에 동참 할 자격이 있는지 가슴에 손을 언고 반성 하시지요

이크린 동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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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소리

등록자명: 나그네 등록일자: 2005.06.11 조회수: 43

-스님이 제대로 하면 당연히 그러야 하지만 인천 수미정사 종연스님처럼 하면 국물도 없다

제판을 일삼고 차용한돈과 보시금 구분을 못함.

불교계가 잘될려면 김완수(종연)같은 분이 안계셔야 발정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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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만 스님

등록자명: 보살 등록일자: 2004.08.28 조회수: 263

불경공부를 하고져 인천 문학동소재 수미정사에 등록하였다. 한대 기이한 일을 보고있다.공덕주와 스님이 재산싸움을 한다고한다.소문도 기이하다 스님이 보살들과 합세하여 절을갖기 위한 연극이라고하고 스님이 아들도 있고 예전일이긴하여도 여자관계로 어수선하였다고하는데 ..., 정법도량이라고 법문하던 그 법문은 거짓이아니면 무었이었을까? 평소에 고기와 회도 먹는 스님이라는 말도 공공연하게 흘러 나오고있다. 사찰에서는 오향채를 금하는 음식이라더니..., 알고 보니 정식인가도 없는 대학이었음을 알고 스스로 회의를 느낀다. 무엇을 어떻게 믿고 살수있는가? 또 의문이 간다. 학생회장을 맏았던 황거사는 왜 갑자기 이권을 가지고 나서게 되었는가? 주지와 함께 수지타산을 맞추고 얻어먹을 약속이 있는가? 정치를 꿈꾸고 있는 사람이라고 하던데, 하긴 얼마나 기발한 계획이 있으시랴, 차라리 평범한 중으로 자신을 피알하고 이런상황 을 맞았더라면 오히려 편했지않았을가? 대단한 중닌냥 오바한것은아닌가/ 등록금이 크던 작던 후회가된다 차라리 노숙자 식비나 보조하였더라면 ...! 세상이 문제라고 하지만 세상은 사람이 만드는구나 하고 다시 생각한다. 절은 중하고 보살들이 마음을 곱게 먹어야 된다는 생각도 가지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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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명: 김선달 등록일자: 2004.08.27 조회수: 175

현대판 아수라장 사찰 인천 승학산 수미정사 일일 3천배 백일기도 하시는 부전스님을 신도가 쫓아내다니
우째이런일이 주지스님도 합세하셨나? 수미정사는 부처님보다 높프신 보살도 만터라
신행주의를 기본으로 한다고 법문 하는 절에서 벌거 벗고 법문 배우나?
이유가물까요?무엇을바라는것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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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스님의오만

등록자명: 유랑자 등록일자: 2004.07.29 조회수: 150

불자로서 너무 어이없는 상황을 보고 글을 올려봅니다,인천시 남구 문학동소재 수미정사 주지로 사찰을 관장 하시던 종연스님이 최근 이성을 잃은 처신을 계속 하시더니 결국은 행방을 감추셨어요, 알고 보니 사찰을 담보로 농협대출을 받아 착복 하셨더군요. 등기자에게는 어떤방법으로 접근하셨을지?수없이 많은 ?문이 떠돌더니 사실 무근이아니었어요. 중이 염불에는 정신이 없고 잿밥에만 정신이 있었음이 입증 되고 보니 참 어이없고 한심스럽군요. 신도들 개개인에게도 부채가 있음이 속출되고 있지오.너무나도 어이없는 처사가 아닌가오? 인연의 끈이 소중한 신앙의 근본의미를 잔인하게 짓밟아버린 승의로서의 양심을 어떻게 이해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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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명: 탁원수 등록일자: 2005.06.08 조회수: 138

인천 수미정사 주지(김완수)법명(종연)는 제45차 초심호계원 에서 제적 판결이 났음에도 사찰에 해수관음보살을 불사 한다고 신도들한테 1구좌당 200.000만원을 보시 받고 있습니다.
현제는 스님도 아닐텐데 자꾸 돈을 걷어서 어따쓰실려구요(구명운동에 필요한 돈)
신도들 피해가 있기전 누가 말려주세요,신격화가 된것 같군요
신도들은 제적이 무었인지도 모르는 상테 입니다.
작년에도 와불 앞에 초을 세우고 기도를 할수 있는 장소를 마련키위하여 몇몇 보살들 한테 일금2십만을 보시를 받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사를 하지 않았습다.

이러한 스님이 있기에 대한민국 모든 스님이 욕을 먹습니다.
또한 무허가 종무소를 짖고 구청에 6백만원가량 벌금도 나왔습니다.
무슨 배짱으로 불법을 일삼는지?.
법문말씀시에는 이제는 불사가 업다고 하고 불사를 하는것보면 돈 이 궁색한 모양입니다
신도들 피해가 있기전 누가 말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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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명: 방문객 등록일자: 2005.06.09 조회수: 167

인천수미정사는 별난절 같습니다.
중이 제적 된것을 알면서 해수관음보살 불사 한다고 2십만을 보시 하고 있으니 한심스럽습니다.
김완수는 어떠개든지 돈을 챙기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안군요 또 미얀마에서 한다지요
미얀마에서 한다면 실제 가격은 7~6백만원정도 신도들 한테는 1~2억 소요된다고 할것 입니다
나머지는 김완수호주머니 스법이 그러니까요
신중탱화 불사도 절반은 김완수가 착복 한 사실이 있습니다.
김완수에게 확인바랍니다. 10 여명은 종무소 거치지 않고 직접 챙겨습니다.(담당: 화엄행)
그리고 김완수는 신도회 임원을 자기 마음대로 추가 시키고 운영위원이라는 별도 위원을 설치 돈관리는 신도회보다 운영위원회에서 챙깁니다.
내가 알기로는 지금도 재산권때문에 전신도회장과의 제판중 입니다
스님은 본래 욕심이 업는줄 알았더니 김완수는 욕심이 많더군요 (참고로 와불 1천5백만원)
제판 하는데 돈이 꽤 들거든요 그리고 다른곳에 포교원 하나 차릴려고
ㅇ알고보니 이번이 인천에서만 3번째 이군요
수 사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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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명: 나그네 등록일자: 2005.06.09 조회수: 77
김완수(종연)대해서 내가 조금 아는데 보살이 오면 돈이 있나업나 확인하고 밤이든 낮이던 전화해서 자꾸만자고 하여 돈을 내라고 하는 습관이 있더군요 우리마누라도 그수법애 넘어가 기천 받쳤지요
그리고 왠 빛이 그리 많은지
법문 시간에도 돈만 가져오라고 하구요
무슨놈이 불교 대학이 3년 과정이 있어요 대한민국에서 처음 봤어요
말을 잘하여 돈것는데는 도사 이더군요
신도님들 그만 괴롭게 하지 마세용 정신차려요
대부분 신도들 돈때문에 죽을 지경인데 불사는 웬불사 2십만원이 뉘집 똥개 이름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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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명: 불교대학생 등록일자: 2005.05.24 조회수: 82
수미정사 주지 승려 제적으로 인항 불교대학 계속 하는지요
회비는 어떠게 하실까요
답변 부탁
불교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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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명: 목향 등록일자: 2005.05.24 조회수: 160
수미정사 신도님
삼보에 귀의 하옵고

2549.5.11자 17면(2005.5.11자) 불교신문 광고에 의거 인천 승학산 수미정사 주지인 김완수(불명종연)조계종 호법부에서 징계위원회의를 개최 한바 승적이 제명 되었습니다 신도 여러분은 이에 속지마시고 현명한 판단 바랍니다(무종파)

참고로 법문을 할 수 없음에도 버젓이 법문을 허고 있음 스님으로서 행 하여도 되는지요참 묘한 세상이군요.학생으로 말하자면 퇴학,공무원이면 파면 당한거나 똑 같지요

아울러 조만간 말없이 떠닐지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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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중인 부전스님 모라내다

이름 : 강 철
이메일 : [email protected]
날짜 : 2004-08-27 조회수 : 296

일일3천배 100일간 기도중인 부전스님을 아래의 절에서 모라낸 사실이 있음
인천 경인불교대 수미정사
원인 : 스님은 아무나 누구든지 차별없이 대화도하고 차도 마실수
있으나 주지스님은 스님과 코드가 안맞는 신도와 만나는것을꺼려
그리고 재정상 이유 및 신도 들이 불편하다고
이유가 타당하다면 100일기도나 끝나고 모라내든지 할것을
그거도 주지가 혀야지 신도,보살을 시켜 나가 달라고 허면되나요
기도를 헌다고 일간지및 불교신문에 홍보도 하였음.
기도비가 안들오온 이유도 있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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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명: 강산이 등록일자: 2004.08.27 조회수: 145
올린 글 잘읽었소 이러한 내용이 사실 이라면 전 스님들께서 나설때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주지스님도 아니고 신도들이 쫓겨 낼 수 가 잇습니까
이는 전체 스님을 무시한 처사 입니다 아무리 인천 불교가 엄망지창 이라고들 하지만 이것만큼은 너무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100일간 기도나 끝내고 몰아 내든지 할것이지 너무 합니다.
주지스님이 꿀린것이 있어그Ž는지 모르지만
전에도 가끔 수미정사에 대한 글이 올라와 있을때도 무심코 봤는데
오늘 이글를 보니 분노가 치밀어 옵니다.주지스님 자격문제거론되어야 마땅 합니다
신도들한테 법문을 어떻게 합니까 여러분은 스님을 및고 따르십시오 라고 합니까?
저는 신문을 통하여 기도스님에대하여도 조금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주지스님은 신장을 기증 이라도 하셨습니까 아니면 신도들 한테 무었을 얼만큼 실행 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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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등록자명: 아라한 등록일자: 2004.10.02 조회수: 32
인천의 수미정사!
말도 많고. 소리도 시끄럽구나...
인천은 전국에서도 불교가 가장 낙후된 지역 이라는데...
그 이유는
함량미달의 출가자가 판을 치고... (일부 스님께는 죄송)
불자들은 수행이 부족하고 불교를 바로알지 못하니..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하나다.
불자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수행하여
바른 불법펴는 스님을 알아볼 수 있어야하니..
지금은 불자들의 눈이멀어
가짜스님 판을 친다.
누구를 탓하지 말지니...
너희들이 눈을 바로떠서
함량미달 출가자가 스승행세 할수 없도록 하면...
가짜스승 사라진다.
스님을 비방하면 삼보를 비방한다하여 오역죄에 해당하니..
불자들은 말이 없네...
입은 닫았으되, 움직이는 마음이야 어찌하리....
=== 인천의 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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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명: 유랑자 등록일자: 2004.09.06 조회수: 149

불교에 관심이 있어 조계사 사이트를 가끔 열어봅니다. 사찰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어보고 싶고 상식도 얻고 싶어서지요. 그런데 실망이 되는 사찰을 봅니다, 수미정사라는 사찰에서 무슨일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는 잘모르지만 너무나 법을 내세우는 언사가 안타깝네요,불안땐 굴뚝에 연기 날리없으리라 느낍니다. 공덕주던 주지던 자신들의 마음은 자신만이 아리라 생각이 되고 쌍방을 위한 중재자들이라면 사이트를 통하여 법을 운운하는 처사는 경솔하다고 보입니다. 시대가 어수선하여 각종교기관 구도자들의 인격은 사실 밟힐만큼 밟힌 시대가 아닌가요? 밥그릇 싸움이라는 천박한 인식이 다반사인 시점에서 수행자의 이중성이 공포되고 기도하는 스님에 대한악담이 나오고..., 결국 공동으로 망신살이 뻗힌상태군요.지나친 가식이나 필요이상의 포장은 곧알려지는것이 정한이치가 아닌가요.각종교간의 이견차가 많은것도 사실 신앙인의자세가아닌데 하물며 한사찰안에서 공덕주와 주지와 신도들이 전쟁을 한다는 의미는 사실 각자 가슴에 손을 žb고 심사숙고 해야 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