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는 못먹는  신영식품돌김  2013년11월28일사고pm11시30분경 잇빨깨저  분노  돌찿아 천리길 헤메 다음날 아침6시까지

돌찿아헤메 결국 돌찌꺼기찿아 깨진잇빨  통증고통 참아가면서 깡다구로 돌찿음 당해보지 않고 이해못합

니다,돌김 너무불결합니다.직접보고는못먹습니다. 다음날 신영식품회사  직원만남 죄송하다고 사과하든군요.. 보험에들어놓았다고 하면서

제일좋은 잇빨임프란트하라고 하든군요..100%보상해준다고  약속했습니다. 공정 신뢰  믿음은안가지만 방법이없든군요..

손해사정보험직원 만나보니 불친절 오만방자거만한 직원아연실색 보험회사직원들  사람이아닙니다.

짜고치는  고스톱 이기기참힘들죠 임프란스치료6겨월 1년통원치료 연속1달왕복치료 국가에서정한노임 일당

1일80000곱30일 -240만원 임프란트치료비 300만원 기타치료비60만원 도합 600만원 견적 정신적 피해 빼고

잇빨깨저신경 조직더러나  1달동안 식사못하고  울화통  보험회사 엉터리직원 보험금산정금액130만원

식품사고는  검찰에고소도 못한답니다.

신영식품 돌김불매운동- 더러운불결한 돌김 돌씹어후회말고 선택을 잘하자  프렌카드 달고단니면서  신영식품

돌김  불매운동할것입니다.검찰청  검사도  해결안해주면  평생달고  단녀도 된다고했습니다.

신영식품돌김 돌많이나옵니다. 잘못먹다큰일납니다. 손해배상안해줍니다.

회집에서 고동에도 돌이나와 돌씹어잇빨깨짐

안흥찜빵에서도  팥에서돌나와ㅡ잇빨깨짐

국제손해사정과 농협보험직원놈들 금감원직원놈들 모두한통속입니다. 보험사직원놈들  피해자  더억울하게합니다. 돌김이 얼마나더러운지  아세요 ..
금융감독원이 공정하게 조사해야할기간이 공정하게 조사를 안하고 국제손해사정과 농협보험사  편을들고있고 담당한창훈
너무불친절하고 민원인의 말을듣지않고 일방동행 담당자 믿음이안가 교체해줄것을 요구해서나 말을듣지
안고 조사강행하고있다. 감찰실직원 홍성진에게 팀장과통화하고싶다고 강력히요구해서나 번번히무시했다. 교체해줄것을 강력하게 요구해서나 들어주지않고 민원인을
을 깔보고 태도가오만하고 너무불친절 했고  금감원 직원 한창훈과 감찰실직원 홍성진을 고발합니다.
금감원이 섞을대로다섞었다.100통전화 항의해서나 감찰실은 50통전화해도 전화않받습니다.
전화번호 남겨도 감찰실직원들은 전화한통없습니다.
보험회사를 공정하게 감독해야할기간이 섞을대로 다섞었다.
이게무슨 금융감독원 입니까?
금융감독원 섞을대로 다섞었다.

-신영식품 돌김먹고  잇빨깨고 후회말고 선택을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