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병원은 책임져라 천벌을 받을 백병원~
아래사건은 1996.12.04일
백병원수술실에서 환자의 멀쩡한 인체를 난도질하여 발생한 사건으로
약 1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여러 가지 후유증으로 고통 받고 있으며
일, 취직도 못하고 가진 재산도 없어 후유증치료나 수술도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제 보증금 2백에 월25만원에 지방 변두리쪽 아파트에 기거하고 있으나
월세가 6개월이 밀리고 생활비가없어 관리비와 공과금등도밀려 보증금도 없이 쫓겨날
형편이며 삶과 인체 모든 게 망가지고 막다른길에 몰려서 더 이상 갈 곳도 삶의 희망도 없습니다.
이제는 백병원과 관련자들이 막강한 힘으로
법위에서 법을 좀먹으며 살인보다 잔인하고 천벌을 받아야할
아래와 같은 범죄행위의 사실을 반성하고 책임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모든 게 망가지고 치료, 수술을 받아도
죽을 때까지 엄청난 고통이 연속일 것이므로 수억 원을 보상받아도 부족할 것이나
물질은 있다가도 없는 것이므로 제가 후유증 치료, 수술 후 스스로 자립할 수 있게
예상되는 약 4천만원의 치료, 수술비용이라도 책임질 것을 원하며.
이쯤에서 백병원과 관련자들이 하루라도 빨리 책임질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래 계좌로 입금하고 사건을 종결하여주시길 관련자분들께 호소합니다.
< 농협은행 = 351-0085-4572-13 > 예금주: 정철영
...................................................（ 아래 ）........................................................
제목 : 백병원 전신마취 후 환자난도질 책임져라.
（ 사건요약）
서울백병원은 코를 다쳐
콧등이 조금 낮아 보이는 이비인후과
환자의 콧등 부분만 높여주는 성형수술을 하기로 하여놓고서,
백병원 수술실에서
환자 을 전신마취 시켜놓고
코 뿐 아니라 멀쩡하던 귀,목,잇몸,치아등을 난도질하여,
코를 보기 흉하게 망쳐놓고 귀의 일부를 잘라내고
좌,우 목 부위에 적지 않은 크기의 이상한 물건을
삽입하였고 잇몸과 치아를 망쳐놔 계속적으로
잇몸에서 염증이 나오며 치아가 흔들리기 시작하더니 현재까지
좌,우,상,하 어금니 등 치아 10개를 타병원（치과）에서 재거하였으나,
현재도 여러 개의 치아가 흔들리고 염증이 계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상태가 심각한상황이며 코,귀,목,잇몸,치아,편도등 여러 가지 후유증과
대인기피증, 우울증등 정신적으로 불안한상태이며 사건발생 후,
취직이나 대인관계, 음식을 섭취하기도 어려운상황이고,
이제는 여러가지 후유증이 악화되어 후유증 치료와
계속적으로 통증 을 주는 좌우 목 부위 에 이상한물질도
재거수술을 받아 야 될 상황이고 흔들리는 치아와 잇몸이 망가져
좋지 않은 상태를 감안할 때 약 15개가 넘는 치아를 임플란트 등
보조치아를 하여야 되며 코도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나 ..
（ 요구사항 ）
배운것도 재산도없는 육체적노동으로 하루하루
입에 풀칠하며 살아가는 사람의 인체를 망가뜨린,
서울백병원의 만행으로 망가진 삶과 인체에 매달리고
싶지가 않으므로 백병원 수술실에서 다시 전신 마취시켜
고통 없이 죽여주던지,
남은 삶을 조용히 살다가 죽을 수 있도록,
약 수 천만 원 이 예상되는 후유증 치료, 수술비용이라도 책임질것을
백병원과 사건관련자들에게 공개적으로 요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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