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컴퓨터 가격이 너무 싸서 컴퓨터 업자들이 먹고 살기가 힘들다네요. 싼데 왜 먹고 살기 힘들까요? 대한민국 사람들은 같이 먹고 사는 걸 제일 싫어 하거등요. 먼 말이냐 하면 자기 혼자 독점 내지는 다 차지할려고 제일 싸게 팔아서 다른 곳 장사 안 되게 하는 거죠. 그럼 규모 작은데서는(돈 없는 놈)버티다 버티다 결국 손해 보고 문 닫게 되죠. 컴퓨터 한대 팔아서 2마넌 3마넌 남기는 뇜들도 잇다고 아는데요, 이넘들 수법은요, 제가 알아요. 물건 받는데서는 세무자료를 받거든요, 근데 팔 때는 세금계산서 발행이 불가하죠, 2~3마넌 남기고 일단 팝니다. 인터넷 통해서 팔아 재끼면 몇 천대 팔수도 잇겟죠? 천대만 해도 돈이 얼마야? 대당 3마넌이면 최하 3천만원이네요, 근대 이넘들 자료까지 다시 팔아먹어요. 최하 50%는 받겟죠?, 컴퓨터 가격이 본체만 해도 평균 50마넌 이상 나오니까, 대당 자료만 모니터까지 하면 4~5 마넌 정도 더 남겟죠,, 이러면 한대당 7~8마넌은 충분히 남기겟죠, 근대 이렇게 팔면 그 본체는 거의 A/S가 힘들다고 봐야죠,, 절대로 싼 게 아니죠.. 고장만 나면 끝난다고 봐야겟죠? 왜냐구요? 다 팔아 재끼고 나면 튀니까요.. ㅎㅎ 도망 가요.. 또 왜냐구요? 팔아먹은 자료가 가짜일 가능성은 거의 7-80%거등요 ㅎㅎㅎㅎ ... 저도 어찌 어찌해서 이런 자료 삿다가 사업 망해 먹엇습니다. 어찌 보면 잘 됫죠, 컴퓨터 해서 빚만 잔뜩 봉릿歐楮? 거의 개인 파산에 이르럿다고나 할까? 국세청에서는 이런 님들 잡아내야 한다고 새각합니다. 이런 님들 때문에 피해자가 얼마나 많이 발생하는지 모르시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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