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른게 아니라 너무 너무 기분이 나빠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용산에서 2주전에 디지털 카메라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정품인줄 알구 구입을 하였는데..
인터넷상에 정품 내수품 구별하는 법이 나와 있어 제껄 확인해 보니까...
내수품이였던것 입니다..
그래서 더 정확히 확인 하기 위해서 디지털 카메라 a/s본사로 전화 해서 물어 보니까 내수품이 맞다구 하더군요...
황당하여 주인 아저씨 한테 전화를 하니까...
자기는 내수품이라고 말하고 팔았다고 합니다..
이런경우는 첨이라..
저희는 절대로 들은바가 없는데..
아저씨는 저희한테 큰소리를 치는 것이였습니다.
소비자센타에 말하겠다구 해두 당신들 마음데로 하라구 하고..
뭐 더이상 해결 할라고 하는 의식이 없는 사람이고.. 저희랑 얘기를 더이상 안할라고 합니다..
더이상 저희 얘기는 듣지도 않고...
이런경우 저희는 그냥 가만히 있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참 교환두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기간이 지났기 ‹š문에.. 용산 상가 안에 건물 내에서 72시간 내의 교환을 정해 놨기 때문에
더이상의 교환은 안되며 저희 물건을 본인들이 다시 구입을 하고 마진 부분은 빼고 원가 부분에서 박스값을 제외하고 다시 구입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구입한 금액에서 25만원 손해를 보길래 그냥 나왔지만..
참 난감한경우 인거 같습니다.
아무리 용산은 그렇다구 소비자 보호 센타에서두 그러지만......
그럼 용산에서 구입한 사람은 사기 당해두 가만히 있어야 한다는 소리 아닙니까?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게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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