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아침부터 열이 있어 해열제를 먹고 하루종일 열이 내리지 않아 저녁9시경에 동네 근처 강서연세병원에 갔습니다. 병원에서 해열제를 먹고 30분 후에 보자고 해 계속해서 해열제를 먹였으니 주사를 맞추면 좋겠다고 했으나 소아과 전문의가 아니라서 몇cc의 양을 모르니 기다리라고만 하니 화가 나서 다른병원으로 가려고 하는데 진료비를 내라고 해서
5,840원을 내고 처방전도 없이 나왔는데 의사가 이렇게 무책임하게 진료를 하고 응급실이라고 할수있는지... 어디다가 고발을 할지 몰라서 이렇게 글을 남기는데 공단에서는 알아야 될것이고 병원과 의사에게
법적으로 제재를 가해야 마땅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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