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비데를 렌탈하고 사용하던중
작년 6월에 설치하여 7월에 첫점검을 받았습니다.
9월에 다시 점검한다는것을 오지말라고 했습니다.너무 불결하
게 해주었기때문에 제가 하겠다고 했습니다. 10월에 공기청정기
필터를 갖다준다고하기에 대문안으로 넣어달라고 했는데 갖다주
지도않고 점검했다는 전산처리를 했더군요.
그러던중 정수기렌탈료만 빠지지않았다는 이유로 제핸드폰에 문
자를 보냈습니다.AS나 점검을 해주지않겠다고요.
채권팀에서 전화왔길래 제대로 점검도안해주고 오지도않으면서
공기청정기나 비데는 렌탈료가 잘빠졌는데 그것은 왜안해주느
냐 따졌더니 되려 밀린거나 내면 지금이라도 해주겠다는 식입니
다.
못내겠다고했더니 당장 신용정보에 올려버렸습니다.무엇이 잘못
된것인지는 바로잡을생각없이 무조건 렌탈료만 챙기려는 본사직
원이나 강남지부장을 고발하고싶을뿐입니다.저희집 고객점검카
드를 본사에 팩스를 보내봤지만 대답은 렌탈료뿐입니다.
필터교환한번없는 지금까지 죄송하다는 말은 없고 밀린 렌탈료
만 내라는 본사직원의 통화도 뻔뻔함을 넘어 서비스정신은 온데
간데없습니다.
그래서 정수기는 아예 쓰지도못하고 비데또한 전기가와서 사용
도못하고 청정기필터는 너무 더러워서 냄새가 심하게나서 꺼버
렸습니다.무조건 지금이라도 밀린렌탈료만 내라는식이니...점검
도안해주면서 왜 당당하게 돈에만 집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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