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역 구민회관 근처에있는 크린토피아를 고발합니다.다름이아
니라 몇주전 저희가족옷을 한종이백에담아 맡겼습니다.저희어머
니께서 저녁에가서 자세하게 설명할테니 잘놓아달라고 얘기하
니 뭐 번호나 영수증하나없이 알았다고 하더라고여..저녁에 어
머니께서 크린토피아에 가보니 물건이 통채로 사라진것입니다.
정말황당한것은 사과의 말한마디없이 자기네 지사에서 물건을
가져간것 같다며 일주일을 그냥 기다리라고 했다는 것입니다.어
머니는 뭐 방법이 없어서 그냥 집으로 돌아오셨고 제가 전화를
했죠..그러더니 하는말이 자기네쪽에서만 책임이 있는게아니라
며 옷을 맡긴 손님도 책임이있다나??;;어이가없어서..그러고선
제가 그게말이되냐고 마구 따지자 본사에 빨리가서 찾아보겠다
고 하더군여 그리고 몇일뒤 물건이왔는데 분명 제가맡긴 치마
만 없는거예여 바빠서 몇일뒤가서 물건이 없어졌으니 배상을 하
라고하니 자기네가 왜!!배상을하냐며 도리어 저한테 짜증을내더
니 집에가서 더 잘 찾아보라는거예여.. 나..참..나이도 한참 어
려보이던데 제정신이아닌듯..그래서 그럼됐고 본사번호를 알려
달랬더니 왜알려줘야하냐며 알고싶으면 직접114로해서 알아보라
고 하는거있죠..그래서진짜 본사로 전화를 했습니다 했더니 그
쪽에서의 결론은 그사람들이 돈을 내고 장사를 하는거라 자기네
도 어쩔수없다는 거예여 그럼지사번호를 달랬더니 본사에서 그
가게에서 알려주지않은것을 어떻게 알려주냐며..알려줄수없다더
군여..그래서 저는 지금 뭘 어떻게 배상을 받아야하는지..방법
이없어여..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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