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상권 초토화 시키며 부를 축적한 롯데그룹,
재벌개혁과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정부와 국회가 나서야 한다.
롯데는 계열사 80개를 거느리며 총자산 93조, 재벌그룹 서열 5위를 달리고 있다!
롯데가 이렇게 성장한 원인은 탈세를 봐주었기 때문이다. 롯데 배경에 국세청이 있고 감사원이 있고
검찰이 있다. 이들을 배경삼아 골목상권을 초토화 시켰다.
롯데는 부패한 관리들을 매수하여 골목상권 초토화의 목적을 달성했다.
이미 심각하게 초토화 되어 회복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롯데는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성장이 한계치에 다다르자 패션아울렛으로 진출하여
영세 상인들을 초토화 시키고 있다.
2015년 6월 현재 프리미어아웃렛(교외위치, 해외명품도 함께 판매하는 매장) 9곳 중
5곳을 롯데가 운영하고 있으며(롯데 5곳, 신세계 3곳, 현대 1곳), 도심에 위치하는 일반아울렛
11곳 중 10곳을 롯데가 운영하고 있다.(현대 1곳)
롯데는 골목상권을 무차별 확장하며 중소도시의 영세상인들의 삶의 터전까지 짓밟았다.
이에 분노한 700만 소상공인들은 골목상권에서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퇴출될 때까지
롯데 불매운동을 벌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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