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드시겠군요..
저도 급여못받아서 힘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아마 월급 쟁이 5명중 한명은 그런 경험이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대표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회사가 어려움에 부딧친경우는 어쩔수 없지만 상습적으로 임금 채불을 이용하여 여러번 직원을 바꾸고..그렇게 사업하는 기업주도 많습니다.
이런경우 근로자는 어떠한 대책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입니다.
노동부에 도움을 청해봤자....벌금이란것이 워낙 약하다 보니 월급을 주긴 커녕 벌금내고 말자는 식이고.. 또한 고용보험이나 의료보험이 의무화 된때에도 아무 쓸모가 없다는...
암튼 이것은 진정코 그냥 넘길수 없는 문제란 생각이 드는군요..
님도 힘내시고 너무 집착 하기 보다는 빨리 안정적인 생활로 뛰어들어야 할때인듯..
근데 정수근선수의 친형이라면 이러면 안될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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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덕기업인 이라는걸 이런사람을 두고 하는말같군요.
전 지난해 정수민이 운영하는 스포티비라는 인터넷방송국의 방송피디 팀장으루 입사를 했습니다.
밤낮으루<새벽2~4시퇴근> 일한덕분에 그리 큰 문재없이 방송을 하게됐습니다.그런데 문재는 그렇게 사원들의 고생으로 이끌어갔는데도
월급날이 지나고.... 약속한 또다른 날이지나고...
지금은 다른곳에서 프리렌서로 활동중인데...
지금까지 준다고한 월급은 아직두 받지못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것은
정수민이라는 사람이 또다른 일로해서 사원들의 월급을 착복했었다는 사실입니다.급여문재로 노동청에 찾아갔더니...노동청 직원이 하는말이 그사람 또 그러냐구 하더군요..무슨말이냐니깐 전에두 몇번이나 그랬다고 하더군요....이번엔 또 어떻게 벗어날지 찹찹하다더군요....이런 악덕기업인은 어떻게 처리해야하는지..
저같은 사람들의 어려움은 노동청이나 법원에서도 처리를 못하더군요...
도대채 어떤방법이 있는지 아시는분 도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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