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샤니에서 제공하는 샤니 미니약과를 구입해서 먹었는데
제품에서 약과가 들어있지 않은 봉지와 약과가 1/3도 안들어있
는것이 대다수 들어있었으며 상담원 전화조차 받지 않아
이곳에 글을올리게 되었습니다.
약과하나때문에 이렇게 글을쓰는것이 아니라. 유통기한이 지나
지 않았음에도 빵에서 푸른곰팡이가 있었던 적도 있고 샤니에
서 제공하는 케로로 빵에서도 스티커가 들어있지 않은적도 몇
번 있었습니다. 아침마다 아침 먹을 시간이 여의치 않아 평소
샤니빵을 즐겨먹었는데 언제인가 부터 이런일이 자주 발생하는
거 같아 실망스러워 글 적습니다.
다른 물품도 아니고 사람이 먹는 식용품에서 한번이라도 더 검
사하고 최종적으로 시품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부분이
잘 지켜지지 않아 이런 경우가 나타난다고 생각됩니다.
식품을 검사하는 과정에서 좀더 정밀한 검사가 이루어졌으면 좋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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